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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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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복귀 후 첫 우승을 거두며 여제의 귀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최민정은 2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4-2025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히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9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초반부터 선두를 치고 나가는 전략을 쓴 최민정은 잠시 1위를 뺏기기도 했으나 2바퀴를 남기고 재역전에 성..
김하성(29)이 110억원 옵션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현지에서는 김하성이 1년 단기계약과 장기계약 사이에서 고민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 등에 따르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은 김하성이 내년 걸려있는 800만 달러(약 110억4000만원) 옵션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2승을 노리는 가을 여왕 김수지(28)와 장타자 방신실(20)이 우승 기회를 잡았다. 막판 역전 3관왕에 사활을 건 박현경(24)과 다승왕을 정조준하는 박지영(28) 좋은 출발을 보였다. 김수지와 방신실은 31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레이크·파인 코스(파72·6752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우승상금 1억6200만원) 1라운드에서 나..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다음 주자로 김혜성(25)이 본격 떠올랐다. 강백호도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신분 조회를 받았다.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김혜성과 강백호는 MLB 사무국으로부터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았다. 이에 KBO는 해당 선수가 각각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소속이라고 통보했다. 신분 조회 절차는 해외 진출에 앞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규정상 신분 조회를 요청받아야 공식 접..
LA 다저스가 43년 만에 월드시리즈(WS) 무대에서 맞붙은 거함 뉴욕 양키스를 누르고 4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1~4차전 연속 결정적인 홈런을 때렸던 프레디 프리먼(35)은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다저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 7전 4선승제 WS 뉴욕 양키스와 원정 5차전에서 7-6으로 역전승을 거..
안세영(22·삼성생명) 폭로 이후 정부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아온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김택규 협회장 해임 등 자체 개선이 없으면 향후 관리단체로 지정될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조사위원회는 31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배드민턴협회 사무검사 및 보조사업 수행점검 결과 최종 브리핑을 갖고 "이번에도 고치지 않으면 자정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배드민턴협회 모든 임원들..
28인 최종 엔트리를 위한 마지막 옥석 가리기가 야구 강국 쿠바를 상대로 진행된다.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1월 1일과 2일 쿠바를 맞아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1일 오후 6시 30분, 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전이 예정돼 있다. 현재 대표팀은 한국시리즈를 끝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엔트리에 35명..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사 절차를 통해 3선 도전 의사를 드러냈다. 체육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3번째 임기 도전 관련 심사를 위한 자료를 제출했다. 이 회장은 아직 출마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으나 이번 공정위 심사 제출로 사실상의 3선 도전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체육회 정관상 단체장이 3선을 하기 위해 꼭 거쳐야 할 절차가 스포츠공정위 심사이기..
토트넘이 컵 대회에서 거함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1년 8개월 만에 꺾었다. 햄스트링 통증으로 주장 손흥민이 뛰지 못한 가운데 거둔 성과다. 토트넘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카라바오컵(리그컵) 맨시티와 16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이 강호 맨시티를 제압한 건 2023년 2월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맞대결 승리(1-0) 이후 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대상 1위 윤이나(21)가 빠진 무대에서 박현경(24)이 막판 뒤집기를 노린다. 박현경은 3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레이크·파인 코스(파72·6752야드)에서 벌어지는 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우승상금 1억6200만원)에 출전한다. 박현경에게는 시즌 3관왕이 달린 중요한 무대다. 현재 상금, 대상, 평균타수 1위..
형님 때로는 고참 같은 젊은 감독이 조성한 편안한 토대 아래 아기 호랑이 김도영(21)부터 최고참 최형우(40)까지 한데 어우러졌다. 호랑이 군단은 모든 우려를 딛고 신바람 야구를 펼치며 2024년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 KIA는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31년 만에 최고 무대에서 격돌한 라이벌 삼성 라이온즈를 접전 끝에 7-5로 꺾었다. 이로써 KIA는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KS) 전적 4승 1패로..
작은 거인 김선빈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김선빈의 높은 팀 공헌도가 우승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다. KIA 타이거즈가 28일 삼성 라이온즈를 7-5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한 가운데 관심을 모은 KS 최우수선수는 김선빈에게 돌아갔다. 김선빈은 5차전 직후 실시된 기자단 투표 99표 중 46표를 받아 45표를 받은 김태군을 1표 차이로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선빈은..
프로야구 전통의 명가 KIA 타이거즈가 2017년 이후 7년 만에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일궈냈다. 정규시즌과 KS 우승을 동시에 이룬 통합우승이다. KIA는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끝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7전 4승제 KS 삼성 라이온즈와 홈 5차전에서 7-5로 역전승을 거뒀다. 1-5로 끌려가던 KIA는 중반 이후 특유의 공격력이 되살아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로써 KIA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매진 기록이 한국시리즈(KS)가 5차전까지 이어졌다. 운명의 5차전을 앞둔 삼성 라이온즈는 포수 강민호의 부상으로 더욱 어려운 입장에 처했다. 2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S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5차전 입장권 1만9300석이 경기 시작 4시간여 전 매진됐다. 이로써 올해 포스트시즌은 16경기 연속 매진되며 누적 관중 35만30..
프로당구(PBA) 최초 통산 10회 우승 위업을 달성한 당구 여제 김가영이 “기쁘지만 아직 멀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가영은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권발해를 세트스코어 4-1(11-3 11-8 11-6 7-11 11-1)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권발해는 최선을 다했지만 초반부터 김가영이 기세에 눌려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한 채 무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