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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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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가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을 제치고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1차 대회 스타트를 잘 끊었다. 김길리는 2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2분24초39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위는 벨기에의 하너 데스멋(2분24초438),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24초510로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길리는 레이스 초반 후미에서 체력..
김주형(22)이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에는 연장전 패배를 참지 못하고 골프장 공용 재산인 라커룸 문짝을 파손해 논란에 휩싸였다. 김주형은 지난 27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에서 끝난 DP월드투어ㆍ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공동 주관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전에서 안병훈(33)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김주형은 최종 라운드 17번 홀까지 안병훈에게 1..
"기업 팀 창단하고 구단 경쟁력 키워야죠." 침체기를 맞은 여자프로농구(WKBL)를 구할 소방수로 나선 신상훈(76) 총재는 지난 7월 취임 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여자 농구는 최근 국제 경쟁력이 떨어졌고 대표팀의 근간이 되는 WKBL의 인기도 하락세다. 중요한 시점에 40년 전문 금융인 출신인 신 총재가 새 수장이 됐다. 신 총재와 농구의 인연은 21년 전인 2003년으로 올라간다. 제9대 신한은행 은행장..
상승세를 타던 토트넘이 약체 크리스털 팰리스에 덜미를 잡혔다. 햄스트링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은 해결사 손흥민(32·토트넘)의 공백을 절감한 경기였다. 토트넘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토트넘은 이날 전반 31분 장필리프 마테타에게 실점했고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주장..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 KIA 타이거즈가 타선의 막강한 힘을 보여주며 적지에서도 삼성 라이온즈에게 일격을 가했다. KIA는 7년 만의 한국시리즈(KS)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KIA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 7전 4선승제 KS 삼성과 원정 4차전에서 김태군의 그랜드슬램(만루 홈런) 등을 앞세워 9-2로 대승했다. 이로써 KIA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남은 3경기에..
위기에 몰렸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접전 끝에 안방에서 승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계속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와 홈 3차전에서 4-2로 신승했다. 선발투수로 나선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 데니 레예스의 호투와 홈런 4방으로 4점을 올린 장타력이 승리를 만들었다. 레예스는 혼신의 피칭으로 7회까지 5피안타 1실점 7탈삼진 등으로 팀의 첫..
베테랑 지한솔(28)이 몰아치기 두 방을 앞세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았다. 지한솔은 25일 경기 용인의 88CC(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는 완벽한 샷 감을 보여주며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지한솔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전날 선두였던 신예 임진영을 1타차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김주형(22)이 난코스에서 깔끔한 노보기 플레이로 세계랭킹 선두 주자의 면모를 발휘했다. 김주형은 25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0야드)에서 계속된 DP월드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공동 주관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난코스에서 노보기 깔끔한 플레이로 이틀연속 언더파를 친 김주형은 중간 합계 7..
대한핸드볼협회의 전문의학 지침서가 나와 지도자 및 선수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대한핸드볼협회에 따르면 총 850페이지 분량의 핸드볼 의학이 국내 개별 종목으로는 처음으로 전문의학 지침서로 발간됐다. 협회 측은 핸드볼 의학을 통해 스포츠 관련 종사자, 스포츠 전문의를 포함한 의사, 핸드볼 지도자 및 선수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핸드볼 의학에는 핸드볼 선수의 부상 예방과 의학적,..
43년 만에 뉴욕 양키스와 월드시리즈(WS) 무대에서 맞붙는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에 가능성에 확실한 선을 그었다. 오타니는 WS에서도 타자로만 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양키스와 월드시리즈를 하루 앞두고 24일(현지시간) 미국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오타니가 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 이날 오타니도 통역을 통해 "포스트시즌에 던지고 싶다..
전국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막한다. 올해 제44회째를 맞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5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12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25일 개회식는 장미란 제2차관은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
테니스 여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마리아 40세 전에 샤라포바(37)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24일(현지시간) 인터내셔널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따르면 샤라포바는 2025년 헌액 대상자로 선정됐다. 샤라포바와 함께 복식 조인 마이크 브라이언-밥 브라이언(이상 미국)이 입성 대상자로 선정됐다.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 기준은 면 전문가와 기존 회원, 팬들의 투표에서 75% 이상 득표다. 앞서 120여개 나라에서..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에서 3연승을 내달렸다. 주장 손흥민이 빠진 가운데 순항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UEL 리그 페이즈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 홈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결승골은 히샬리송의 발 끝에서 나왔다. 후반 8분 히샬리송의 페널티킥 득점을 넣고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토트..
장타자 안병훈(33)이 5년 만에 출전한 국내 대회에서 첫날 선전했다. 안병훈은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해 힘이 됐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훈은 24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0야드)에서 막을 올린 DP 월드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공동 주관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오후 4시 현재..
무명 신예 임진영(21)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수도권 대회에서 깜짝 선두에 올랐다. 임진영은 24일 경기 용인의 88CC 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우승 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임진영은 4언더파의 김소이를 1타차로 제치고 첫날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