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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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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보류'…목동 재건축 브레이크
AI 인프라 산업 시장 선점 나선 SK에코플랜트…2030년까지 2000억 쏟아붇는다
"건축·주택 선별 수주" 강조한 GS건설…'어게인 2021년' 한 발짝 남았다
高부채비율에 600억 수혈받는 두산건설…견조한 수익에도 허리띠 졸라맨다
'뜨거운 감자'된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선임…"현장 아는 전문가 필요"
아워홈은 'K스트리트 오리지널 떡볶이', 'K스트리트 로제 떡볶이' 등 K스트리트 컵 떡볶이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떡볶이·김밥 등 국내 길거리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고 보고, MZ세대(1980~2004년 출생)와 글로벌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내수용과 수출용 제품을 동시에 출시해 국내외 시장을 모두 공략키로 했다. K스트리르 오리지널 떡볶이는 매콤..
식음료업계가 스포츠 마케팅에 나서며 제품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1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프로축구 구단 FC서울과 2024시즌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롯데칠성의 맥주 크러시는 FC서울의 2024시즌 공식 맥주로서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 이와 연계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마련된 스카이펍, 스카이박스, 상설 팬카페 등에서 크러시 맥주를 만나볼 수 있으며,..
CJ프레시웨이는 자체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지난해 유통 매출 130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아이누리의 전체 유통 매출은 최근 3년간(2021~2023) 연평균 25%, 자체브랜드(PB) 상품 매출은 동기간 28% 증가했다. 앞서 회사는 2014년 '아이누리' 브랜드를 선보이고 △품질 검증 상품 유통 △영유아 맞춤형 상품 개발 △교육 부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키즈..
식품업계가 주방 자동화를 도입하는 일에 '올인'하고 있다. 특히 로봇을 활용해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등을 한꺼번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네온테크와 함께 식음료(F&B) 자동화 튀김기 '보글봇' 적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GRS는 네온테크가 개발한 자동화 튀김기 '보글봇'을 롯데리아에 올 하반기 내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
삼양그룹 지주회사 삼양홀딩스가 경기도 부천 소재 공장 매각 대금을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재도약하는 데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스페셜티(고기능성) 사업을 그룹 핵심으로 육성해 나가는 한편, 대체 감미료 및 프로바이오틱스 소재를 중심으로 해외 판촉도 확대해 나간다. 10일 삼양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롯데건설이 만든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인 '부천소사 PFV'로부터 경기 부천 소재 공장용지(4만3698...
파리바게뜨는 '한국영화 열렬히 파바'라는 주제로 한국 영화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 공식 파트너십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공식 후원사로서 제 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참석자들을 위한 축하 케이크와 베이커리 및 경품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1998년 '젊은 영화 감독 모임 디렉터스컷'이 주최한 1회 시상식을 2017년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주최..
유통업계 맞수인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위스키 사업에서 뚜렷한 전략차를 보이고 있다. 롯데그룹이 속도감 있게 추진키로 한 반면, 신세계그룹은 속도 조절에 나서는 모양새다. ◇신동빈 회장, 롯데칠성 경영 복귀 후 주류 사업 확대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증류소 부지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서 서귀포시 내 다른 부지로 변경하고 연말까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다. 신례리 부지의 경우 마을 주민들이 공장의..
KT&G가 9년 만에 바뀌는 새 대표 선임을 두고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또 정기주총에서 통과 안 되면, 임시주총을 통해 다시 새 대표 선임을 추진할수도 있을거란 전망이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KT&G는 오는 28일 대전 대덕구 소재 회사 인재개발원에서 정기주총을 열고 '이사 2명 선임의 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주총의 관전 포인트는 KT&G 이사회가 추천한 '대표이사 사장 방경..
hy(옛 한국야쿠르트)가 '프레시 매니저(FM)'를 위한 격려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7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제53회 'hy대회'를 개최했다. 이후엔 부산 벡스코(14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21일)에서도 각각 개최한다. 올해 대회 슬로건은 '변하지 않는 명품, FM 전성시대'다. 반세기 구독경제 시장을 이끌며 한결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온 FM의 노고를 기리고 다가올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를..
CJ제일제당이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익스프레스에 입점했다. 납품단가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쿠팡 이외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알리익스프레스 내 한국상품 판매 카테고리인 K베뉴에서 햇반, 비비고 만두 세트, 비비고 사골곰탕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를 기념해 그랜드 론칭 이벤트도 진행했다. K베뉴는 알..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 운영업체 에프지코리아는 지난달 20~2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파이브가이즈 콘퍼런스'에서 프랜차이즈 어워드 5개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최다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파이브가이즈 콘퍼런스는 2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행사로 미국 본사에서 전세계 운영사를 초청해 사업 성과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사업 성과 공유 외에도 각 국가별, 대륙별로 최고 조리 실력을 가진 직원들..
최근 품질 관리 문제로 판매가 중단됐던 탄산수 페리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으면서, 논란이 종결될 전망이다. 페리에의 국내 공식 수입업체인 커피앤칵테일은 지난 5일 식약처로부터 국내 유통 중인 모든 페리에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입증하는 내용의 검사 결과를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가 페리에의 판매를 중단했고, 특급 호텔도 잇따라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롯데마트, 홈..
국내 최대 위스키업체 골든블루가 최근 박용수 회장의 차녀 박소영 부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골든블루는 지난달 16일 정기 이사회를 통해 박 부회장을 박 회장과 함께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박소영 대표는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주도할 예정이다. 박 회장의 둘째딸인 박 부회장은 1976년생으로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를 졸업한 후 2018년 3월 사내이사로 골든블루에 합류했다. 이후 부회장직을 맡으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육아맘 공략을 본격화하며 먹는 물 시장에서 업계 1위 위치를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해 국내 먹는 물 시장에서 40.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6년간 업계 1위 시장 지위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제주삼다수의 국내 먹는 물 점유율이 42.6%(2021년)에서 40.3%(2023년)로 소폭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동안 시장규모..
삼양식품이 미주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밀양2공장 건설에 돌입한다. 해당 공장 완공 후 밀양1공장은 중국 시장을, 밀양2공장은 미주 시장을 기반으로 수출 볼륨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삼양식품이 6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글로벌 메이저 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지금, 보다 적극적으로 수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밀양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