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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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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오프로드선 역시 명불허전… "근데 일상주행은 왜 편하지?"
[시승기] '테토력 甲 픽업' 지프 글래디에이터 반전 매력 어디까지
"자율주행, 기술보단 실행"… 현대차그룹 비전 제시한 박민우
현대차 노조, 올해 임협 교섭 결렬 선언…파업 수순 밟나
이케아서 만나는 푸조…대표 SUV 라인업 대거 전시
알리·테무 등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국내 유통업계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해외 전자상거래 적자 폭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 중심의 국내 유통산업 정책을 개선해 '중국 e커머스의 공습'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7일 '최근 5년간(2018~2023년) 글로벌 e커머스 시장 현황 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글..
넥센타이어가 지난 1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16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올해 해외 타이어 제조사들과 함께 대회에 출전한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자리를 수성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지난 2006년 CJ그룹에서 출범시킨 모터스포츠 대회로 국제자동차연맹(FIA) 산하의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노사가 업종별 구분적용 여부 등을 합의하지 못한 채 공방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경영계가 도급제 근로자들의 최저임금 설정은 심의위원회의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는 13일 열린 제4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논의를 시작조차 못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KG모빌리티가 경기 고양에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열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을 제공한다. KG모빌리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곽재선 KGM 회장, 박장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경준 국내사업본부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시승 및 상담은 물론 히스토리월과 콘셉트카 전시가 동시에 이뤄져 다양한 드라이빙..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협상 교섭에서 기본급 10만1000원 인상 등을 포함한 1차 안을 제시한 가운데 노동조합은 이를 거부하고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13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사측은 이날 노조에 기본급 10만1000원 인상, 경영성과급 350%+1450만원 지급, 글로벌 누적 판매 1억대 달성 기념 품질향상격려금 100%와 주식 20주 지급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기금 연 60억원과 함께 직원 1인당 1만..
지프가 랭글러 라인업의 최강자 '더 뉴 랭글러 4xe'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3년 만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국내 공식 출시한다. 13일 지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더 뉴 랭글러 4xe는 지난 1월 선보인 더 뉴 랭글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이다. 2020년 글로벌 공개 이후 3년 만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랭글러 4xe는 지난해 미국에서만 6만7천대 이상 팔리며 미국 내 베스트셀링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타..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한식 레스토랑을 새롭게 선보여 우리나라 전통 음식에 담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싱가포르 현지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현대차그룹이 15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와 협업한 한식 레스토랑 '나오(Na Oh)'를 공식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오는 싱가포르 주롱 혁신지구에 위치한 글로벌 혁신센터 내 고객 경험 공간 3층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SUV 전용 타이어를 장착한 마이클 펑크(Michael Funk) 선수가 지난 9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안티고 오프로드 내셔널'의 '프로라이트'에서 3위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미국의 대표적인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챔피언십 오프로드' 2라운드 경기로 치러졌다. 오프로드는 진흙투성이의 비포장 도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타이어의 견인력과 접..
현대자동차그룹이 숭실대와 손을 잡고 국내 최초로 스마트 산업안전 분야 재교육형 계약학과를 설치하고 재직자들의 글로벌 첨단안전 전문역량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2일 숭실대와 재직자 재교육형 계약학과 '현대차그룹 첨단융합안전공학과(석사과정)'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걸 현대차그룹 사장, 장범식 숭실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첨단융합안전공학과는 현대차그룹 재직자를 대상으로 설치..
"이번 부분변경 모델을 통해 다른 차량에선 느낄 수 없는 한층 강화된 GV70만의 럭셔리 주행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 최근 출시된 GV70 부분변경 모델의 주행성능 관련 '테크토크'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3년 4개월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GV70은 정교하고 세련되게 바뀐 디자인 뿐 아니라 주행감성을 구성하는 요소를 하나하나 업그레이드해 신차 수준으로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바 있..
"캐딜락이 캐딜락 했다." 지난달 출시된 GM의 차세대 럭셔리 전기 SUV '리릭'을 시승한 뒤 내렸던 평가다. 캐딜락 특유의 고급스러운 주행감은 전기차에서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었고, 세련되고 럭셔리한 차량 외부와 인테리어는 물론 다양하게 적용된 신기술은 주행 감성을 한껏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오는 7월 중으로 고객 인도에 들어가는 리릭은 GM의 차세대 모듈형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기반으로..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 대한 사전행위 규제를 글로벌 표준에 맞게 완화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따른 출자구조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지인엽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G5 국가의 지주회사 체제 기업집단 사례연구' 보고서에서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전행위 규제는 사후규제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규제 대상 행위가 경쟁과 소비자 이익을 침해할 우려가..
경영계가 노조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금속노조와 보건의료노조가 12일 개최한 집회와 관련해 근로시간 면제 활동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편법 집회였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금번 노조의 집회는 법 개정 및 정부 정책 등 정치적 요구를 내세운 정치 집회로 노조법에서 규정한 근로시간 면제 활동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법상 근로시간 면제 활동은 사용자와의 협의·교섭 등의..
BMW그룹 코리아가 이달 말 개막하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뉴 M4' 등 BMW의 철학이 담긴 새로운 모델을 대거 공개한다. BMW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다양한 차종을 소개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적인 가치와 미래를 향한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BMW가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하는 모델은 총 18가지다. 먼저 BMW는 'BMW,..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시행 2년이 지났음에도 뚜렷한 산재 감축 효과없이 경영활동만 위축시키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의 개정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고용당국에 제출했다. 경총은 12일 "올해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전면 적용된 상황에서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으면 과도한 처벌만 반복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중처법의 합리적 보완을 위해 정부도 시행령 개정을 적극 추진하고, 제22대 국회에서 법률 개정 논의가 이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