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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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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도 폭염은 재난…김석규 양산시의원 “469억원 즉각 투입하라”
양산 물금역서 수서까지 ‘환승 없이’…9월부터 SRT 직결 운행
양산시 재가복지센터 지정 심사, 전문성 논란…"질문 취지 모호·평가 기준 불명확"
‘의장 자리싸움’ 끝나자 교섭단체 쪼개기…양산시의회 국민의힘 내홍 격화
폭염에 결국 멈췄다…양산시, ‘어필 레이스’ 전면 취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경남 양산을 찾아 개혁 완수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전면에 내걸었다. 당원 주권을 기반으로 '강한 민주당'을 건설하고 정권 재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2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 후보는 전날 오전 경남 양산시 물금읍 한 카페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개혁은 어제도 해야 했고 오늘도 해야 하는 지속적인 시대적 명제"라며 "당원 주권 시대와 강한 민주당..
경남 양산천변이 형형색색의 백일홍으로 물들었다. 축구장 4개 크기에 달하는 대규모 꽃밭이 도심 속 여름 경관을 연출하면서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양산시는 양산도시철도와 연계한 경관·관광 자원화 사업으로 조성한 양산천변 야생화단지의 백일홍이 최근 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백일홍 단지는 양산대교 남쪽에서 신기교 일원까지 기존 야생화단지를 확장해 조성됐다. 전체 면적은 2만9400㎡에 이..
경남 양산시 양주신도시 쌍용아파트 승강기 의장 교체 및 안전장치 설치공사를 둘러싼 입찰·적격심사 의혹이 경찰 수사로 이어진 가운데, 이번에는 입주민들이 공사를 마친 승강기의 시공 상태와 준공 절차를 둘러싼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천장 LED 조명 추락과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운행, 마감 불량 등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시공 품질과 준공 절차 전반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23일 아시아투데..
경남 양산시의 한 성인게임장에서 수개월 동안 게임 점수를 현금으로 바꿔주는 불법 환전 영업이 이뤄지다 경찰에 적발됐다. 양산경찰서 범죄대응과는 성인게임기 100대를 설치한 뒤 손님들에게 게임 점수를 현금으로 환전해 준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A씨(65)와 종업원 B씨(53)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양산시 북부동의 한 건물에서 성인게..
경남 양산시의회가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하반기 의정연수를 진행한다. 행정사무감사 실무와 예·결산 심의, 조례 제·개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식 일정이다. 지방의회 의원이라면 선택이 아닌 책무에 가까운 교육이다. 하지만 정작 이를 외면한 의원들이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명이다. 이들은 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갈등을 이유로 20여 일째 등원을 거부했..
경남 양산신도시 쌍용아파트 승강기 의장(HTM) 교체 및 안전장치 설치 공사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정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과 적격심사가 왜곡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 양주로 쌍용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와 입주민 270명이 연명한 고발장이 지난 20일 양산경찰서에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임원, 관리사무소장, 적격심사 평가위원 등 9명..
죽은 이를 기리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다. 종교적 신념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 어떤 종교도 거짓 위에 세워질 수는 없다. 신앙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지만,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사실까지 바뀌는 것은 아니다. 경남 양산시 대운산 미타사의 '환생불상 도자기'를 둘러싼 논란은 이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장사법) 적용 여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계약 과정에서의 설명과 홍보 내용, 실제 제작 방식, 법정에서 제시된 주장..
고인의 유골을 활용한 '환생불상 도자기' 봉안시설을 운영해 온 경남 양산의 한 사찰을 둘러싸고 행정당국과 사찰 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양산시는 해당 시설을 장사 등에 관한 법률상 미신고 봉안시설로 판단해 행정처분을 내린 반면, 사찰 측은 장사시설이 아닌 기도처이며 실제 봉안 대상 여부도 다툼의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2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 서창동 대운산 자락의 미타사는 유골을..
경남 양산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이 지역 도예가를 상대로 가짜 명함과 공문까지 만들어 접근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공기관 명의를 도용한 범행 수법이 갈수록 치밀해지면서 지역 업체들을 겨냥한 신종 사기 시도에 비상이 걸렸다. 범행에 사용된 명함은 양산시 공식 로고와 청사 주소, 직함, 연락처, 이메일까지 담아 실제 공무원 명함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제작됐다. 자칫 공공기관의 정상적인 구매 절차로..
경남 양산시가 국가 예산 전액 삭감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청소년 문화예술사업을 시비만으로 이어가며, 7년 만에 록(ROCK) 페스티벌을 부활시킨다. 15일 양산시에 따르면 오는 25일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Re:ROCK, 다시 살아나는 열정'을 주제로 청소년 밴드 공연 중심의 음악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행사는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청소년축제기..
경남 양산시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2박 3일간 리더십 워크숍을 갖고 참여 역량 강화와 기구 간 교류 확대에 나선다. 14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제22기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제15기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제22기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4개 청소년 참여기구가 함께한다.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소주청소년문화..
"공사는 하는데 왜 시민들만 돌아가야 합니까?" 경남 양산시 신기2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 현장에서 길이 400m의 인도가 장기간 폐쇄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 구간을 따라 설치된 메쉬형 안전가림막과 안전휀스가 기존 보행로를 막으면서 주민들은 수개월째 우회 통행을 하고 있다. 12일 아시아투데이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공사장 주변에는 안전가림막과 안전드럼 등이 설치돼 있어 기존 인도가 사실상 전면 통..
부산·울산 광역교통 협의와 관련해 '침묵 행정'을 하고 있다는 김석규 양산시의원의 주장에 대해 양산시가 경남도의 공식 공문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양산시는 광역환승할인 제도 참여 여부를 이미 검토해 경남도에 의견을 제출한 상태로, 행정이 멈춰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과 울산은 광역교통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양산시는..
부산과 울산이 광역교통 협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양산시만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김석규 양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평산·덕계)은 10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과 울산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양산시는 일주일째 아무런 공식 입장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며 광역교통 실무협의에 즉각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직후 만나..
경남 양산시 물금백호마을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되며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기를 마련했다. 10일 양산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에서 물금백호마을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을 열고 상인회와 함께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지정된 물금백호마을 골목형상점가는 물금읍 가촌리 1248~1268 일대에 형성된 대표적인 상권으로, 소상공인 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