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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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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전통이 만났다…‘2026 양산웅상회야제’ 2만여 인파 열광
양산을 한입에 담았다…관광기념품 대상에 '양산샌드'
26만명이 선택했다…양산사랑카드, 지역경제 살리는 '착한 소비엔진' 우뚝
양산시의회 바선거구(서창·소주) 출마를 준비 중인 이장호 전 양산시의원이 12일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발표한 출마의 변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지만, 그 멈춤은 포기가 아닌 우리 지역에 무엇이 필요한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더 단단해지기 위한 담금질의 시간이었다며 더 넓어진 시야와 두터워진 뚝심으로 다시 한번 시민의 젊은 일꾼이 되겠다고..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의 며느리 소유 토지가 포함된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둘러싸고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도시계획이라는 공적 설계의 영역과, 직계가족이라는 사적 이해관계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행정의 신뢰가 시험대에 올랐다. 문제가 된 곳은 주진동 산 72-1번지 일원. 자연녹지지역을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이 지난해 입안됐다. 용도지역이 전환되면 건폐율과 용적률 규제가 완화돼 개발..
경남 양산시는 최근 일부 언론보도와 기자회견을 통해 제기된 시장 친인척 소유 토지 관련 도시관리계획 입안 의혹에 대해 "행정의 기본 원칙을 도외시한 채 특정 필지의 소유 관계만을 부각한 악의적 프레임"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12일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도시계획은 '사람'을 보고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입지'와 도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립하는 공적 설계"라며 "특정 개인의 토지를 개발하기 위한 수단..
양산지역 시민사회가 추진한 '양산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법정 필수서명인 4000명을 크게 넘어선 6000여 명의 시민 서명을 받아 12일 양산시의회에 공식 제출됐다. 주민 직발의로 민생지원금 조례 제정이 본격화되면서 시의회의 결단과 처리 속도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민생회복지원금 주민조례 제정 양산시민운동본부는 이날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 속에 벼랑 끝에..
경남 산청 대형 산불 진화 과정에서 공무원과 진화대원 9명이 사상한 사고와 관련해, 당시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였던 경남도 소속 공무원 3명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 지상 진화반 소속 경남도 공무원 4명을 입건해 이 가운데 3명을 불구속 송치하고 1명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해 3월 21일 오후 3시..
경남 양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양산시는 오는 16일과 17일 (재)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라스틱 조화는 장기간 방치될 경우 풍화 과정을 거치며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켜 토양과 대..
(재)양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천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플랫폼을 통해 지역에서도 연극과 음악 등 다양한 기초예술 공연이 활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중심의 공연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와 공연산업 활성화를 목표..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마을 일대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들어서면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10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물금읍 가촌리 1248-1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편입 부지 매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부지면적 1만4260.8㎡ 규모로, 총사업비는 140억9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토지 매입 방식이다..
양산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1일 개교를 앞둔 사송고등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은지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9일 사송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사동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 전반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개교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학습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정재식 교육지원과장과 정점..
최선호 경남 양산시의회 부의장이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의 양산에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필요하다"며 양산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최 부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산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 임기 내 해결 △유네스코 아동친화도시 지정 △부울경 메가시티 주도권 확보 △시정 혁신을 통한 올바른 예산 편성 등을 대표 공약으로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지지자 50여명이 함께했다. 그는 먼저 수년째 표류 중인 양산 부산대..
경남 양산시가 다음 달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를 도입한다.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양산시는 다음 달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공무원이 문서 작성이나 자료 정리, 정책 검토 등 일상적인 행정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업무비서는 챗G..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국보 '금관총 금관'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양산시는 국립경주박물관과 공동 기획으로 국보 제87호 금관총 금관을 포함한 신라 금관 관련 유물을 양산에서 전시하는 특별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수도권과 주요 국립박물관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공개돼 온 대표 문화유산이 지역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전시는 다음 달 6일부터 5월 3일까지 51일간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산하 양산지사의 하천구역 국공유지 전신주 무단 설치 논란은 단순한 시설 설치 문제를 넘어 공공기관 전반에 뿌리 깊은 '제식구 감싸기'관행을 다시 드러내고 있다. 하천법과 국유재산법은 하천구역 내 국공유지에 공작물을 설치할 경우 해당 관청에 사전 점용허가를 받도록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원상회복과 변상금 부과가 뒤따르는 것이 원칙이다. 민간에게는 예외없이 적용되는 기준이다. 문제..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5일 시내 명동리 1018번지 일대에 들어서게 될 동부행정타운 부지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감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나 시장은 김경숙 양산시 시민안전과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대책과 품질 확보 방안을 확인했다. 해당 공사는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부산·울산본부 산하 양산지사가 법령상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채 공유재산(시유지·국유지)인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해 전신주(전봇대)를 불법 설치한 것으로 드러나 공공기관의 법령준수의무 및 행정책임 원칙을 위배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치수 기능 확보로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과 사유지 재산 보호를 위해 시내 명곡동 275-6 일대 명곡2 소하천 정비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