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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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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과병원 노조, 23일 2차 총파업 돌입…불성실 교섭 규탄
물과 전통이 만났다…‘2026 양산웅상회야제’ 2만여 인파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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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명이 선택했다…양산사랑카드, 지역경제 살리는 '착한 소비엔진' 우뚝
"이번 선거는 마지막이다."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가 꺼낸 이 한마디는 단순한 출마 선언 이상의 무게로 다가왔다. 웅상권 개발과 대형 현안사업 완수를 전면에 내세운 그의 메시지에는 '마지막 4년'을 향한 정치적 결심이 짙게 배어 있었다.13일 양산시 중앙로 선거캠프에서 만난 나동연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화두로 '균형발전'과 '완성'을 제시했다. 그는 물금신도시와 시청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서부권..
경남 양산시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간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본격 나섰다. 시는 '2026년도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안전 활동 역량과 공공 기여도를 종합 심사한 결과, 2개 민간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이달 중 보조금 지원을 완료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지난해 제정된 '양산시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선거철만 되면 정치권은 늘 시끄럽다. 정책과 비전 경쟁보다 상대 흠집 내기와 감정싸움이 먼저 등장한다.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떠돌고, 고소·고발이 이어지며, SNS와 유튜브에는 자극적인 비방이 넘쳐난다. 시민들은 정치에 피로를 느끼고, 선거는 축제가 아니라 소모전처럼 변해간다. 그런 점에서 6·3 양산시장 선거에서 나온 한 장면은 꽤 낯설고도 의미 있게 다가온다.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가 1..
만성적인 교통 정체에 시달려온 경남 양산시 웅상지역에 대규모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지역 교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양산시는 총사업비 696억7000만원을 투입해 소주동·명동 일원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총 14개 노선, 연장 4.9㎞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6·3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가 상대 비방과 흑색선전을 중단하고 정책 경쟁만으로 승부하겠다는 '클린선거 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이는 지역 정치권은 물론 전국 지방선거 국면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되면서 양산발(發) 정치 혁신 실험이 주목받고 있다. 나 후보와 조 후보는 11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
"여행만 다녀오면 큰돈을 벌 수 있다." 태국과 캐나다에서 대마가 숨겨진 캐리어를 건네받아 유럽으로 운반하면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지급하겠다고 유혹한 국제마약조직과 이에 가담한 한국인 운박책이 마약당국에 적발됐다.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태국·캐나다에서 영국·벨기에 등 유럽 국가로 대마가 은닉된 캐리어를 항공 수하물 방식으로 운반한 국제 마약 유통조직 관계자 14명을..
경남 양산시장 선거 현장에서 체감도 높은 복지 공약이 전면에 등장했다. 나동연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가 '출생부터 사회 진출까지 책임지는 도시'를 내걸며 파격적인 성장기 복지 구상을 공개했다. 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 후보는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출발선을 좌우하는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며 "양산에서 태어나면 도시가 끝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청년 자산..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모인 행사장에서 양산의 미래를 둘러싼 정책 메시지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양산시장 후보는 아동과 부모를 함께 아우르는 정책 공약을 제시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5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 행사에 같은 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만났다.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여 체험 프로그램..
국민의힘 경남 양산시 6·3 지방선거 공천자들이 선거를 앞두고 '공천자 필승 간담회'를 열고 원팀 기치를 내걸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천 확정 이후 첫 공식 집결이다. 공천자들은 간담회를 계기로 이번 사실상 선거 전열을 완비하고 "분열은 패배, 결속은 승리"를 강조하며 총력전에 돌입했다. 4일 양산시 '미래를 그리는 나동연의 희망캠프'에서 열린 국민의힘 양산시 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나동연 양..
경남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5월 한 달간 이어지는 대규모 체육행사는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의 주요 무대인 양산종합운동장과 황산공원 일대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선수단과 동호인, 가족 단위 방문객을..
"양산을 부울경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경남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는 28일 북정동 선거캠프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그동안 외형적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이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질적 완성'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 같은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밝혔다. 나 후보는 양산을 부울경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웅상..
경남 양산시가 각종 재난·재해에도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보시스템 재해복구센터(DR)'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2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사업은 화재·자연재해 등으로 주 전산장비실이 마비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핵심 행정 데이터를 즉시 복구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단순한 백업 수준을 넘어, 실시간 또는 단시간 내 업무 복구가..
한옥문 전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양산시장 경선 결과에 패배를 승복하고 같은 당 나동연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한 전 예비후보는 27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당의 승리와 양산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 전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당원과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대를 끝내 이루지 못한 것은 전..
경남 양산시가 친환경 선박 기술 검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고 관련 산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양산시는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가칭)'를 이달 말 준공하고, 장비 구축과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43억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2968㎡ 규모로 들어서는 실증센터는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시험·평가·실증이 가..
경남 양산시 북정동 일대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익숙했던 '북정동 먹거리타운' 간판은 사라지고, '한끼한잔길'이라는 새 이름이 거리를 덮었다. 낮에는 식사, 밤에는 술 한잔을 겨냥한 상권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변화다. 이름만 바꾼 게 아니다. 거리의 분위기와 동선, 체류 환경까지 손봤다. 21일 아시아투데이 기자가 현장을 찾은 중앙로 280 일대 약 500m 구간은 이전과 확연히 구분됐다. 총 2억원이 투입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