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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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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룡대 가혹행위 파동 확산, 피해자 떠나자 가해자 원복됐다
[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칼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3군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국방부가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 기존 '2+2' 방식 외에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창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군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국방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2학년엔 공통 교육을, 3~4학년에 각 군으로 흩어져 전문교육을 받는 '2+..
국방부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한국 군 주도의 훈련 계획·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에 나섰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국내외 연합훈련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현행 국내외 연합훈련간 중복과 비효율적 요인을 제거해 관행적 훈련구조를 개선하고 표준화된 연합훈련 시행체계와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연합작전 요구 증가에 따라 동맹기반의 안정적·지속적인 훈련여건 보장의 필요..
박사학위 수여를 앞둔 전문연구요원의 대체복무 인정 기준을 구체화하는 규정이 신설된다. 15일 군에 따르면, 병무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병역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박사학위 수여가 예정된 자도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에 따라 박사학위 수여가 예정된 자로 인정하는 기준을 시행령에 정하고자 마련됐다. 신설된 내용을 살펴보면, 고등교육법 등 교육 관계법령에 따라 박..
공군이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호주 다윈기지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공중훈련 '2026 피치블랙(Pitch Black)'에 참가한다. 공군은 14일 피치블랙 훈련에 참가하는 임무요원들이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1대에 탑승해 호주 다윈기지를 향해 출발했다고 밝혔다. 피치블랙은 호주왕립공군 주관으로 1981년부터 실시된 다국적 연합공중훈련이다. 역내 안보 증진과 우방국 간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 공군은 20..
국방기술품질원이 14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국방첨단인증 제도 도입을 위한 공감대 형성·제도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첨단인증은 우수 민간 첨단기술·제품·서비스를 국방 분야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 중인 제도다. 국방 활용 가능성이 높은 첨단기술을 평가·인증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청회는 국방첨단인증 제도 추진 배경과 운영방안 등을..
국방부가 안규백 장관이 지난 12일 발생한 해군 장병 실종 당시 골프를 쳤다는 의혹에 "당시 안 장관은 공관에서 해군 실종사고 보고를 받았다"며 일축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4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해군 사건이 안 장관에게 보고된 시점이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사고발생)직후에 즉각적으로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안 장관은 보고를 공관에서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에선 안..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숨진 채 발견된 사고와 관련해 해군이 해당 승조원의 소재를 최소 6시간에서 최대 8시간가량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함정 내 인원 관리와 안전 점검 체계가 허술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해군은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해군 승조원 실종·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동해 거진 동방 약 50㎞ 해상에서 호위..
우리 군이 운용 중인 K2 소총 10정 중 7정이 내구연한을 초과한 노후 장비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각 군별 K2 총기 보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군이 보유한 K2 소통 약 84만3000정 중 내구연한 25년을 초과한 노후 총기는 59만5000여 정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약 70%에 달하는 수준이다. 군별 현황으로 살펴보면, 해병대는 보유 소총 2만700..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관련 특허 5건을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에 기술이전한다. 소방연은 이전받은 기술을 토대로 차세대 방화복 개발과 소방로봇 열방호 외장재 개발에 나선다. 국기연은 13일 소방연과 경님 진주의 국기연 본소에서 기술이전 계약체결식을 개최하고 BNNT 관련 특허 5건을 소방연에 공식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6일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이 민·군협력 MOU 체결,..
국방기술품질원이 13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의 품질보증시스템 표준인증서를 현대로템에 수여했다. 기품원은 이날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현대로템에서 나토 품질보증시스템 표준 'AQAP-2110' 인증서를 현대로템에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서는 기품원이 지난해 3월 AQAP-2110 인증 수여 자격을 획득한 이후 발급한 1호 인증서다. 이번 인증서 수여로 현대로템은 기품원이 인증한 1호 인증기업이 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 관련, 소멸시효 기산점을 요양기관에 불리하게 적용해 지급하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재심사할 것을 의견표명했다. 권익위는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동차보험 처리 과정에서 환수된 건보 요양급여비용 중 일부를 다시 건보 지급할지 검토해야 하는 사안에서 소멸시효 완성을 이유로 지급을 거부한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해당 요양급여 비용 지급 여부를 재심사할 것을 의견표명했다고 밝..
해군이 13일 해군 경비함정 실종 병사 1명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군은 오전 5시 58분경 거진 동방 52km 해상에서 수색 작전중이던 고속정이 전날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 시신을 수습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한 시각은 오전 6시 56분이다. 해군은 "6시 43분경 호위함(FFG)의 고속단정(RIB)을 이용해 시신을 수습했다"며 "수습된 해군 병사 시신은 다른 호위함..
북한이 대남·해외 공작을 담당하는 정찰정보총국 기능 확대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을 향후 북한이 사이버 해킹 등 남한 내 주요시설에 대한 도발이 정교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전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 확대회의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정찰정보총국 직능·임무를 다각적으로 확대해 총국의 군사정찰·정보첩보 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데 필요한 과업과..
국방부가 정치권에서 얼룩지고 있는 안규백 장관의 '탈영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허위"라고 해명했다. 병적 기록 정정은 임기가 끝나고 나면 청구하겠다고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안 장관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관계자는 '오류로 기재된 병적기록을 수정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 "1년과 같은 근거없는 허위사실 주장에 대해 장관이 직접 부화뇌동하는 것이 맞는가 싶다"며 "국방장관 신분으..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둘러싼 정부와 군 관계자 간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거진 사관학교 통합 문제는 이렇다 할만한 여론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국방부는 군의 합동성 강화를 명분으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강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국군 통합 사관학교' 설립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정부가 통합 추진에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