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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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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방첩사 역사속으로… 3개 기관 권한 분할
김희곤 신임 독립기념관장이 설립정신의 초심으로 임해 '독립기념관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 관장은 17일 국방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관장은 "온 국민의 관심 속에서 개관한 독립기념관이 국민의 걱정거리가 됐다"며 "우리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를 정립하고 국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의 자랑거리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역사 왜곡은 사실상 역사침략이라고 할 수 있..
정부가 현대전 양상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드론 전력 구축' 정책 수립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16일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국방 대드론체계 구축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 주관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대드론체계 구축 기본원칙 △단기·중장기 전력 증강 방향 △관련 무기·장비 신속 획득방안 △예산투자 계획 △제도개선 등 대드론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깊은 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해군·해병대 지휘관을 만나 지휘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안 장관은 해군의 핵추진잠수함 확보와 해병대 사단 작전통제권 인수 등 숙원과제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16일 부산 소재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마라도함 내에서 해군 해·육상 지휘관, 비행대대장, 해병대 대대장급 지휘관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7일 공군 대대장급..
국가보훈부가 4·19혁명 66주년을 맞아 '혁명주도 70인'에게 건국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4·19혁명 관련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포상이다. 보훈부는 16일 이 같이 건국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4·19혁명 유공자 포상은 지난 2023년 31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 이후 3년 만이다. 포상은 신청서 제출 외에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에서 결정한 3·15의거 참여자 등을 포함해 총 7..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해 남북관계에 있어 중국 정부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 했다. 안 장관은 15일 국방부에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들은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상기하며 양국 간 원만한 국방교류협력을 위해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안 장관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간..
한미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해양안보 협력 강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대장)은 15일 서울 해군재경대대에서 방한한 스티븐 쾨일러 미 태평양함대사령관(대장)과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대장)을 만나 양자대담을 하고 해양안보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장은 쾨일러 사령관과 양자대담을 통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분야 협력 확대 등 양국 해군 간 해양안보·방..
해병대가 창설 7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해병대는 77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호국충성 해병대로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15일 해병대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주관으로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성일종·부승찬 의원과 역대 사령관들, 주한미해병부대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주 사령관은 "창설 77주년을 맞아 해병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 DNA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해병대 깃발 아래 일치단결..
외교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알제리·리비아·콩고에 특사 등을 파견했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에너지 현지 수급 여건, 협력 가능성 등을 모색하기 위해 13일부터 17일까지 일정으로 알제리·리비아로 파견됐다. 정해웅 전 알제리 대사는 드니 사수 응게소 콩고공화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로 콩고에 파견될 예정이다. 알제리와 리비아, 콩고는 L..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함께 이른바 '햄버거집 회동'에 참여했던 장성들에게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내렸다. 13일 국방부는 내란사건과 관련한 장성 등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내용을 살펴보면, 일명 '롯데리아 햄버거집 회동'을 통해 노 전 사령관과 계엄을 모의한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은 '파면',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
이상렬 육군 중장(1969년생. 학사31기)이 신임 지상작전사령관에 내정됐다. 국방부는 13일 이 같은 육군 지작사령관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 중장은 현 제3군단장으로, 과학화전투훈련단장, 제21보병사단장, 제1포병여단장 등을 역임한 야전형 지휘관으로 알려져 있다. 국방부는 이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보직한다.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13일 육군 제1군단을 방문해 군 유류저장시설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약 시행 실태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국제적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적인 군 유류 확보를 바탕으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차관은 군 유류저장시설의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 보장의 핵심인 군 유..
신상태 재향군인회(향군)장이 재선에 성공해 38대 회장에도 이름을 올렸다. 신 회장은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강력한 향군을 만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향군은 13일 비대면으로 열린 제82차 정기전국총회에서 신 회장이 3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내규에 따르면 회장 임기는 4년이며 1회에 한해 중임이 가능하다. 총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사용한 원격투표 방식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김희곤 신임 독립기념관장이 기념관 개관 40주년을 앞두고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기념관으로 되돌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관장은 13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14대 관장 취임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관장은 "국민의 우려와 질타가 쏟아지던 중, 기념관 본연의 목적을 지키려 노력해온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며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에 큰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확인하며,..
12·29 여객기 참사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이 실시된다. 현장에서 희생자 부분 유골·유류품 등이 추가로 발견된 것에 따른 조치다. 졍부는 13일부터 약 두 달간 참사 현장에 대한 재수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수색은 희생자의 부분 유골과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유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투입 인력은 민·관·군·경 합동 약 250명 규모다. 경찰 100명, 군 100명, 소방 20명..
방위사업청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핀란드 국방부 간 수주액 9400억 원 규모의 K9 자주포 2차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9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에서 K9 자주포 112문에 대한 2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수주액 기준 5.46억 유로로 한화 9400억 원 규모다. 핀란드는 2017년 K9 자주포 도입 1차 계약(96문)을 통해 운용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실제 운용 결과를 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