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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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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3군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국방부, 민간과 함께 지뢰지대 200여곳 제거한다
방첩본부 창설…안규백 “후목불가조, 국민명령이자 시대의 요구”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중위소득 40%의 최저소득 보장과 전국민 소득보험 도입, 공공의료 강화를 통해 절대빈곤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대학서열화 완화를 위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징·모병 혼용제 추진' 등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대빈곤을 경험하지 않도록 적정소득을 보장하겠다"며 "중위소득 40%의 최저소득을 모든 국민에게 보장..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미국과의 통상협상과 관련해 어떠한 결정 권한도 없다며 '경거망동 말라'고 일침했다. 그 일은 다음 정부인 '민주당 정부'가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사회·안보' 분야 공약을 발표하면서 한 총리를 향해 이 같이 지적했다. 김 후보는 "공약 발표에 이어 한 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가 경선룰에 반발해 경선 불참 선언을 한 김두관 전 의원이 끝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18일 "개헌과 7공화국이라는 개헌 대통령 김두관의 꿈은 아쉽지만 여기서 멈춘다"며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모태겠다. 그간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허리숙여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 내에서 가장 먼저 대선 출마 선언을 한 김 전 의원은 민주당 경선 방식에..
'비명횡사 공천 여론조사 업체'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날을 세우고 있는 김동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기겠다는 이재명 예비후보의 공약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18일 서울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영남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이 후보의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과 관련해 "해수부가 가는 것보다 정책금융기관이 한꺼번에 부산으로 가는 것이 일자리 확충에 더 도움이..
더불어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 전쟁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설특별위원회인 '통상안보특별TF'를 구성하고 현안질의를 추진키로 했다.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국 방문 전 국회에 협의 계획을 제출하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통사안보특위 단장에 김현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문화예술인들을 창작 활동이 아닌 핵심적 직업으로,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며 "정치인으로서 어떤 정책이 바람직한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K-콘텐츠 산업 정책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군사력·경제력 등 많다. 하지만 진정한 힘은 문화"라며 "문화예술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릴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여론조사를 수행한 업체가 지난해 총선과정에서 비이재명계 의원에 대한 공천불이익, 이른바 '비명횡사' 논란이 불거진 업체의 후신격인 것으로 확인돼 진보진영 내 파열음이 쏟아지고 있다. 김동연 대선경선 후보 측은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날을 세우고 있다. 김 후보 측은 18일 "우리 당 경선의 신뢰를 흔드는 일이 발생했다. 권리당원 ARS조사를 수행하는 여론조사 업체의 정체가 의심스럽다"며 "지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캠프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맏손자인 김종대씨를 청년·외신대변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18일 "김대중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할 인물은 김동연 후보"라며 이 같은 인사소식을 전했다. 소통라인에 김 대변인의 이름을 올려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대변인은 미국 에모리대학교 사회학 학사를 졸업하고 동대학 경영학 석사(MBA)학위를 받고 부인과 함께 비영리단체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등 부울경(부산·울산·경남)지역을 대한민국 해양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밖에도 대구·경북 지역은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키로 선언했다. 이 후보는 18일 SNS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영남 공약을 발표했다. ◇부울경, 해수부 부산 이전·해운물류 대기업본사 유치 해양클러스터 조성키로 이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만들겠다고 선..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겨냥해 차기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라면 당장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김민석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18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권한대행은 본인의 대선 출마 여부와 대미 관세 협의 계획에 대한 입장을 즉각 밝히라"며 "대미협의에 전념할거면 월권하지 말고 당장 불출마 선언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국회 제 1당 수석최고위원으로..
헌법재판소가 헌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한 것에 대해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판관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판단이다. 정치권에선 헌재가 대행 권한에 대해 이중잣대를 들이밀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헌재가 한 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의 효력을 정지한 것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진보성향으로 분류되..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이번 대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노총은 17일 한노총 건물에서 중앙정치위원회를 열고 대선 대응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대응방침은 '내란세력 청산, 노동이 만드는 사회대전환 및 노동의 권리 확장을 위해 원내정당을 대상으로 지지정당을 결정하고 지지정당 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 조직적 역량 집중'으로 결정했다. 이 같은 대응 방침에 따라 한노총은 국민의힘을 지지정당에서 제..
문재인 정부가 약 4년간 집값 통계를 102차례나 조작했다는 감사원 통계가 나온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전 정권에 대한 탄압이 끝나지 않았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前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내란 앞잡이로 전락한 감사원의 조작감사를 규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감사원이 통계조작과 관련해 최종감사보고서를 발표하며 청와대·국토부·통계청·부동산원 등 관련자 3..
조국혁신당이 전당원 투표를 거쳐 끝내 이번 대선에선 독자 후보를 내지 않기로 당론 결정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17일 제11차 당무위원회 의결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선거연대 추인을 위한 전당원 투표 결과(16~17일), 최종투표율 51.91%, 찬성 98.03%, 반대 1.97%로 집계됐다. 김 대행은 "혁신당은 이번 대선에서 혁신당 이름으로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구)..
더불어민주당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뉴스타파 기자 폭행영상'과 관련해 책임지고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7일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권 원내대표가 뉴스타파 여기자의 손목을 잡고 끌고가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며 "한 정당의 원내대표가 맞나 눈을 의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영상을 보면 기자를 대하는 태도에 권 원내대표의 본연의 모습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