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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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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한농연)은 30일 "농촌 생활인구 활성화는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영위해야 한다는 국민적 인식을 강화시킬 수 있는 정책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농촌 소멸 해법, 생활인구 활성화서 찾는다'라는 제하의 정책포럼에 이같은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주최하고, 아시아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농촌 생활인구 활성화는 정주인구 증가와 같은 활력 제고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농촌 소멸 해법, 생활인구 활성화서 찾는다'라는 제하의 정책포럼에 서면 축사를 보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공동..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30일 "농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인구의 활동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농촌 소멸 해법, 생활인구 활성화서 찾는다'라는 제하의 정책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김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김 의원은 "지방과 농촌소멸 문..
◇실장급 승진 △김종구 농업혁신정책실장 (이상 8월30일자)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해법으로 '생활인구' 활성화가 대두되고 있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 소멸 대응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생활·관계인구 창출이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됐다. 농촌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도시민 등이 교류하는 빈도를 높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생활인구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지난해 도입된 새로운 인구 개념이다.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9일 "아무리 좋은 농업정책도 지방자치단체 협력 없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농업 관련 국장들이 참석하는 '2024년 제1차 시·도 농정국장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형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농촌소멸 대응 추진 전략 등 농식품부 주요 정책과 쌀값 안정 대책 등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다음달..
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간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AFACI) 6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3년 만에 열린 이번 총회는 지난 27~28일 이틀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진행됐다. 지난 6월 국내에서 개최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후속 조치를 다수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상회의 당시 여러 나라에서 농업 분야 협력관계 강..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최근 거래금액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출범 9개월여 만의 성과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금액이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6월이다. 두 달여만에 1000억 원 거래가 추가로 이뤄지면서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추석 명절 수요와 제철 농산물 거래 활성화로 거래액이 늘고 있다"며 "올해 안으로 누..
최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농촌지역 소멸 해법' 마련이다. 특히 농촌 생활인구 활성화가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1주일 중 4일은 도시에서, 3일은 시골에서 보내는 이른바 '4도(都)3촌(村)' 라이프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에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를 허용하고, '농촌 살아보기 체험농원(가칭)' 조성 및 농촌 빈집 활용 숙박업 실증특례 확대 등 변화된 라이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14개 주요 성수품에 대한 공급 확대 및 할인지원 등으로 지난해 추석보다 통합 5% 이상 농축산물 물가를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 정례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 차원에서 매월 한 차례씩 기자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송 장관은 추석 성수기 사과·배 등..
농촌진흥청은 사과 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나무 모양을 '평면형'으로 바꾸는 재배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농가는 가지가 사방으로 퍼진 '세장방추형'으로 사과를 재배 중이다. 세장방추형은 기본 골격이 되는 가지인 '원줄기'가 1개인 수형으로 3차원 입체 형태를 띤다. 해당 형태는 빽빽하게 심었을 때 재배면적당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무 관리가 어렵고 생..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성수기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배추·무·사과 등 14개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5만톤(t) 가량 공급한다. 또 할인지원 등을 담은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 성수품 공급 물량은 평시 9만4000t 대비 약 62% 늘어난 15만3000t으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해 공급 물량 14만8000t보다 약 3.4% 증가한 수준..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상생협의체는 플랫폼 수수료·광고비 등 정보가 투명하게 제공돼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하고 개선방안을 찾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날 오후 제3차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3일 열린 2차 회의에서 선정된 논의주제를 기반으로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수수료·광고비 투명성 제고 △고객정보 등 주문 데이터 공유 △배달플랫폼 불공정관행..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국민들이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농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배추·무·사과·배·한우 등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운영하던 농축산물 수급점검회의를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로 개편해 매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결과 배추는 일부 지역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식물검역 국제기준안 논의를 위한 '아시아 태평양지역 워크숍'을 다음달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아태지역 식물검역전문가 및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관계자를 초청해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검역본부는 국제농림협력사업의 하나로 2006년부터 해당 워크숍을 진행 중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워크숍은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개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