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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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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희망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충남 부여군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삼신늘푸른동산'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추석을 앞두고 해당 시설을 방문, 관계자들과 원생들을 격려하고 추석 민생선물세트 및 학용품·생필품·세탁기·쌀 등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송 장관은 "2007년부터 농식품부..
"우리나라 산업 전반은 기계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업은 아직까지 사람이 하는 일이 많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을 통해 바꾸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부분입니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지난 5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이곳에는 디지털육종을 비롯한 전반적인 미래 농업 기술 연구가 진행 중이다. 고령화와 인구감소 및 이상기후 등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해법이 태동하고 있다. 첫 번째로 찾은 디지털육종 연구시설인 '..
농림축산식품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농가별 스마트축산 도입성과 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달 10일부터 27일까지 스마트축산 도입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 등 도입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의 성능과 사후관리(AS) 실태 등에 대한 현장점검도 추진한다. 우선 농식품부는 스마트축산 장비와 운영실태 전반을 조사한다. 항목별로 보면 △스마트축산장비 적정 설치 및..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명절과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농촌 관광지도 5000여부를 주요 기차역에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농촌관광 지도는 농촌의 맛과 이야기가 있는 '농가 맛집', '농촌체험·휴양마을', '국가중요농업유산' 등 권역별 현황을 소개한다. 농가 맛집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향토·전통음식 솜씨를 보유하고 상품화 역량을 가진 공동농가 또는 영농조합법인으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사업장이다. 현..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8일 한농대에 따르면 내년도 신입생 모집 절차가 오는 9일부터 실시된다. 총 모집인원은 570명으로 수시 1차에서 440명, 2차에서 130명을 선발한다. 평가는 2단계로 이뤄지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수시 1차 원서접수 기간은 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2차는 다음달 7일부터 18일까지로 정해졌다. 수시 1차에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소멸을 막기 위해 내년도 빈집활용 등 생활인구 유입 지원 예산으로 19억8900만 원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3월 '농촌소멸 대응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생활인구·관계인구 창출을 주요 과제로 밝힌 바 있다. 2025년 이같은 내용을 사업화 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 13억5000만 원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지원 1억8900만 원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일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의 다양한 스마트 농업 사례를 소개할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에서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의 찰리 맥코널로그(Charlie McConalogue) 장관을 만나 스마트농업 및 친환경적 농업 관행 등 한·아일랜드 간 농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시스템 분야 협력 의향서'에 서명한 뒤 이같이 말했다. 양..
◇과장급 전보 △검역정책과장 김희중 △빅데이터전략팀장 박경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장 유대열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안규정 (이상 9월7일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경남 사천에 위치한 단감 재배농가를 방문해 생육상황 등을 점검했다. 6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전날 추석을 앞두고 단감 농가를 찾아 생육 및 출하 동향 등을 살폈다. 5일 경남 사천시 소재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직접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감은 작년 개화기 저온 피해 및 여름철 탄저병의 연이은 발생 등으로 생산량이 약..
"민생 선물세트를 통해 특히 소비가 진작됐으면 하는 품목은 '쌀'입니다. 올해 과일 작황도 좋아 출하량이 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이 작년보다 더 편하게 소비하고 이같은 상황도 많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추석 민생 선물세트 홍보 및 농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전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명절 선물비용 부담 완화와..
내년도 농업 분야 재해대응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안전 예산으로 1조2469억 원이 편성된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노후 수리시설 개보수 및 상습 침수 농경지 배수시설 설치 등 SOC 안전 관리 예산이 올해보다 472억 원 증액된다. 예산안을 보면 농작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상습 침수 농경지에 배수장·배수로 등 배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배수개선 예산이 올해 4535억 원에서 내년 4..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5일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식품기업을 만나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과자류 생산기업 해태제과식품㈜ 아산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이같이 말했다. 해태제과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국제가격 하락 추세인 밀가루·유지류·설탕 등이 주원료인 과자류 3종 가격을 오는 9일부터 6.7% 인하할 계획이다. 앞서 해태제과는 지난 2022년 5..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국민들에게 쉬고, 일하고, 살고 싶은 새로운 농촌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 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농촌특화지구관을 둘러보며 새롭게 도입되는 '농촌공간계획' 등 농촌소멸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농산물관에서는 전략작물인 우리 콩의 중요성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농가도 돕고 마음도 나누는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한우 소비 촉진에 나서며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2일부터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소비자들은 오는 13일까지 한우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최근 도매가격 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경북 경주에 위치한 멜론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및 출하동향을 점검했다. 5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날 강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성출하기를 맞은 멜론의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재배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다. 멜론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지만 올해 일조량 증가 등 안정적인 기상 덕에 출하량이 증가했다. 강 회장은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