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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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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3일 "전통시장 공동구매 모델이 확산되면 사과·배 등을 저렴하게 공급·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오후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답십리현대시장을 방문,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및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양 부처는 올해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를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와 사과·배 선물세트 공동구매 지원사업, 온누리상품권 특..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 복구에 군부대가 힘써줘 신속한 회복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추석을 앞두고 세종에 위치한 육군 제32보병사단을 방문해 사과·배 등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평년수준 이상으로 생산량을 회복한 사과·배를 중심으로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사과 3톤(t), 배 2t으로 개수는 총 1만..
최근 10년동안 국내에 유통된 농산물 중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사례가 4만여 건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본지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전달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은 총 4만5451건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745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추석 성수품 공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달 28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14개 주요 성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추석 명절동안 농촌에서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외암민속마을을 찾아 농촌 관광 프로그램 체험 및 농촌민박 시설 점검 등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9일 추석 연휴와 가을 나들이 시기를 앞두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농촌관광 지도를 주요 기차역에 배포하고, 농촌관광상품 할..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오는 13일부터 게시한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14~18일 연휴기간 문을 여는 동물병원 정보는 농식품부 누리집 및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등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연휴에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전국적으로 500여 곳에 달한다. 관련 정보는 농식품부 누리집 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첫 화면 상단의 안내창을 클릭한 후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확인할 수..
강원 양구 소재 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세 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가동시킬 계획이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럼피스킨이 발생한 농장은 한우 27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경기 안성 및 이천에서 양성이 확인된 이후 2주가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추가 확진 사례가 나왔다. 럼피스킨은 매개곤충 등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WOAH) 아시아 회원국을 대상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 표준실험실 동물질병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경북 김천에 위치한 본원에서 해당 워크숍 및 '검역본부·WOAH 공동 항생제 내성 기술훈련' 등 행사를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했다. 워크숍은 WOAH로부터 지정받은 검역본부의 8개..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10만톤(t) 사전 격리 및 암소 약 15만 마리 감축 등 쌀과 한우의 구조적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책을 내놨다. 매년 되풀이되는 수급불안을 잠재우고 두 산업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복안이다. 1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민당정 협의회는 전날 오전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쌀 수급안정 대책'과 '한우 수급안정 및 중장기 발전대책'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수확기 쌀값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11일 "사료비 경감에 기여할 수 있는 '자가배합사료(TMR)' 급여 기술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청장은 이날 오후 민관 협력 TMR 제조로 사료비를 절감 중인 충남 금산군 소재 한우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TMR은 생미강·맥주박 등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분쇄기·혼합기 등 제조시설을 갖춘 농가가 직접 만든 사료를..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사과·배 등 과일류 신품종이 추석을 앞두고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품종 다양화 전략을 통해 이상기후 피해와 병해충 발생 위험을 분산하고 소비자 선택폭도 확대할 전망이다. 김명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 원장은 "30년 전과 현재 추석 시장 유통 품종을 비교했을 때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과일 품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쌀·한우에 대한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수급안정방안 및 중장기 발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YTN 뉴스ON 인터뷰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같은 날 오전 민당정 협의회를 통해 '2024년산 쌀 수확기 수급안정 대책'과 '한우 수급안정 및 중장기 발전 대책'을 발표했다. 해당 대책은 두 품목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배추 저장 및 절임시설을 갖춘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 대상지로 전북 고창을 선정했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고창에 구축되는 김치원료 공급단지는 배추 1만톤(t)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로 수급안정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배추 등 김치 원료의 안정적 조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로 현재 충북 괴산과 전남 해남에서도 구축이 진..
농림축산식품부가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올해 최초로 '신(新)곡' 10만톤(t)에 대한 선제적 시장격리에 나선다. 또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불안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한우 사육두수 감축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도 검토한다. 10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민당정 협의회는 이날 오전 '쌀 수급안정 대책' 및 '한우 수급 안정 및 중장기 발전대책'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매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 중인 맞춤형 농지지원사업의 내년도 예산이 1조 원을 웃도는 규모로 편성됐다. 9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2025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달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예산 규모는 1조1000억 원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영농정착 기반 조성이 핵심이다. 농어촌공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내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과 '농지매매사업'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