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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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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농림축산식품부가 다음달 국내 소·염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하반기 일제 접종 대상은 전국의 소·염소 447만여 마리다. 소 50마리·염소 300마리 이상 사육하는 전업규모 농가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신속히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고령 등으로 농장주가 직접 예방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 등의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접종 지원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조적인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쌀 산업 구조개혁 협의체'를 발족한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박범수 차관은 26일 협의체 첫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정부·유관기관, 생산자·소비자 단체,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쌀 산업은 생산량 감소에 비해 식습관 변화 등으로 소비가 줄어 매년 20만톤(t) 이상 초과 생산량이 발생하고 있다"며 "..
농촌진흥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알을 낳지 않는 닭(비산란계)과 덜 낳는 닭(과산계)의 케이지를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임기순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2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재)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의 '스마트팜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전북대, 엘지유플러스(LGU+), ㈜엠코피아가 공동 진행했다. 임 원장은 "모음기 위..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말까지 농지법 하위법령 개정 등을 통해 임시거주가 가능한 '농촌 체류형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한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수미마을 찾아 농촌 체류형쉼터 및 체류형 복합단지 도입을 위해 체재·체험시설 등을 둘러봤다. 농식품부는 수미마을 사례를 동기로 내년부터 체류·여가·체험·관광 등을 묶어 지원할 수 있는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농식품 모태펀드'가 올해 말까지 2100억 원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해 전·후방 청년기업 성장 등을 지원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오후 '제2차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를 열고 올해 자펀드 결성현황 등 농식품 투자동향 및 내년도 모태펀드 운용방향 등을 논의했다. 농식품 모태펀드는 농식품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건전한 성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재정과 기금 출자를 받아 농식품투자조합 등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까지 이어진 고온 영향으로 벼멸구 발생 면적이 2만㏊를 넘어감에 따라 피해 벼에 대한 농가 희망 물량을 모두 매입할 계획이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농촌진흥청 집계상 벼멸구 발생 면적은 2만6000㏊로 축구장 약 3만6400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멸구 피해는 전남, 전북과 경남 등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집중호우에 따라 기온이 낮아져 확산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기상영향으로 높게 형성된 배추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중국산 배추 16톤(t)을 수입한다. 이와 함께 정부 가용물량 상시 확보, 출하장려 및 할인 지원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박순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원예농산물 수급 상황 및 대책'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박 정책관은 "최근 출하되고 있는 여름 고랭지배추는 생육기 가뭄과 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및 전후방산업을 포괄하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를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한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주요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은 오는 25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올해 3분기까지의 K-Food+ 수출실적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지난달 말 기준 K-Food+ 수출액은 누적 84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특..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하반기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림위성 활용 정책협의체'를 구성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의체는 오는 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가람평가장에서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농림위성은 농·산림 상황 관측, 홍수·가뭄 등 재해 대응을 위해 농촌진흥청, 산림청, 우주항공청 등이 2019년부터 공동 개발 중이다. 농림분야 특화 위성이 개발되는 것은..
"푸드테크는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먹고사는 문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적 성장의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20여명의 민·관·학 관계자는 이곳에서 푸드테크산업 발전을 위해 중지를 모았다. 농식품부는 이날 서울대·한국푸드테크협의회 등과 '세계를 주도하는 월드푸드테크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고창수박'을 지리적표시 농산물 제116호로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리적표시는 지난 1999년 7월 도입돼 상품의 품질, 역사성과 유명성 등 명성 및 그 밖의 특징이 인정된 지역에서 생산·가공됐음을 알리는 제도다. 지리적표시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현재 농축산물(가공품 포함), 임산물 및 수산물을 포함해 총 193건이 등록돼 있다.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고창수박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신속한 복구 및 영농재개를 위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22일 농식품부와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제주 산지는 700㎜ 이상의 비가 내렸다. 창원·김해·부산 등 남부지방은 400㎜ 이상, 순천·장흥·김해·인제·강릉 등에는 300㎜ 이상 등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3608㏊로 잠정 집계됐다. 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국가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민간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특수연구시설을 추가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검역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특수연구시설을 민간기관에 개방해 왔다. 특히 구제역백신연구센터 대동물실험실(ABL3)의 경우 올해 12월 중순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추가 개방할 방침이다.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시설(Animal Bios..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394개소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농관원은 지난 2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유통량이 많은 선물·제수용품 중심으로 일제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점검기간 동안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선물·제수용품 등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1만854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농관원 관계자는 "..
농림축산식품부는우리 농촌의 관광적 잠재력을 알리기 위해 전북 김제, 충남 서천에서 '주한 유럽연합(EU) 대사 초청 농촌관광 팸투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팸투어는 오는 23일부터 24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행사는 우리 농촌을 대표하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함"이라며 "우리 농촌이 세계 명소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제사회 오피니언 리더인 주한 외교관 대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