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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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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최초로 돼지농장 44호와 젖소농장 24호가 저탄소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해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온실가스를 줄인 경우 받을 수 있다. 대상 축종은 한우·젖소·돼지로 탄소감축 기술은 사양관리·가축분뇨 관리·에너지 절감 등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돼지 농장은 모돈 한 마리당 연간 비육돈 출하두수(MSY) 향상 기술..
국립종자원은 아시아 14개국 농업부처 종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중국·인도·베트남 등 아시아 14개국에서 14명이 참가한다. 종자원 관계자는 "연수는 우리나라 품종보호제도, 보급종 종자 생산·체계 및 종자 검정 기술 등 실무역량 강화에 직접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고 설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을 제정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은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을 준용해 행정지침으로 운영해 왔다. 다만 법적 근거가 미흡해 현장 민원 처리와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농관원 관계자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농업경영정보의 등록기준 근거가 마련됐다"며 "세부 내용과 등록절차 등의..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진행한 반려동물 등록정보 변경신고 개편이 적극행정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제3차 국민이 뽑은 적극행정 우수과제 최고(Best)5'에 검역본부가 최종 1위로 뽑혔다. 검역본부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부24' 누리집에서도 반려동물 등록정보 변경신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또 종이로만 발급되던 동물등록증을 모..
개식용종식을 앞두고 관련 업계 반발이 여전하다. 정부가 전·폐업 지원방안을 내놨지만 업계는 보상 수준이 너무 낮다는 반응이다. 9일 대한육견협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종사자 말살 보상 정책에 대한 규탄 집회'가 열렸다. 육견협회 등 생산자단체는 이날 △강제 폐업지원금 '마리당 200만 원' △조기폐업 인센티브 1년 단위 변경 △종식 이후 잔여견 정부 매입 등을 요구했다. 올해 2..
개식용종식을 앞두고 관련 업계 반발이 여전하다. 정부가 전·폐업 지원방안을 내놨지만 업계는 보상 수준이 너무 낮다는 반응이다. 9일 대한육견협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종사자 말살 보상 정책에 대한 규탄 집회'가 열렸다. 육견협회 등 생산자단체는 이날 △강제 폐업지원금 '마리당 200만원' △조기폐업 인센티브 1년 단위 변경 △종식 이후 잔여견 정부 매입 등을 요구했다. 올해 2월 제정된 개식용종식법(개의 식용 목적..
농림축산식품부가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한다. 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열린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에서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는 심의안이 확정됐다. 농식품부는 벼멸구 발생면적 3만4000㏊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오는 21일까지 조사를 완료하면 다음달 중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벼멸구 피해농가에는 피해규모에 따라 농약대·대파대·생계비·농업정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10월 말부터 배추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가격 하락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충북 단양군 일대 배추밭을 찾아 생육상황 및 출하동향 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중순 출하될 배추는 8~9월 고온과 가뭄으로 뿌리 활착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작황이 호전되고 있는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공급부족 완화를 위해 이달 중순과..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장은 8일 "2024년은 해외 사업 부문을 한 단계 강화하는 해가 됐다"며 "해외 기술용역사업 수주는 국내 기업이 현지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세종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2022년 3월 제11대 농어촌공사장으로 취임해 올해로 임기 2년차를 보내고 있다. 이 사장은 공사의 해외농업개발 강화..
농촌진흥청이 노지 밭작물 해충을 유인해 발생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무인 예찰 포획 장치(인공지능(AI) 트랩)'를 개발했다. 정병우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장은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정 부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돌발해충이 증가하고 발생 양상도 다양해져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다"며 "아직 우리나라는 인력에 의존해 해충 발생을 확인하고 있어 예찰 체계 자동화..
한 포기당 2만 원까지 치솟았던 '금(金)배추'가 점차 가격 안정세에 접어들 전망이다.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8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출하지 확대·기상여건 개선 등으로 배추 수급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충북 제천·단양 등에서 출하되는 가을배추는 지난달까지 고온 등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했지만 최근 기온이 하락하며 생육을 회복하고 있다. 이달 하순부터는 경북..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산지 쌀값 하락세 관련 비판이 이어졌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이날 여야 위원들은 정부의 쌀 수급관리 실패를 지적하며 수확기 '20만 원' 가격 지지를 촉구했다. 지난달 25일 기준 산지 쌀값은 한 가마(80㎏)에 17만4592원을 기록했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송..
"푸드테크산업은 향후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분야 중 하나입니다. 기업 투자와 정부 지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법 제정이 하루빨리 진행돼야 합니다." 지난 4일 오후 산·관·학 관계자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모여 푸드테크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강조하고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들은 푸드테크가 농식품 분야의 새로운 활로인 만큼 관련 지원 강화를 위해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고혁성(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보실장)씨 부친상 = 울산시티병원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8일 오전 6시, 장지 울산하늘공원. (052)280-8400
'푸드테크, 일상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국내 푸드테크 기업 국회 전시회가 지난 4일 많은 관심 속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힘 김선교·이만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한병도 의원이 주최하고 올해 창간 19주년을 맞는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한국푸드테크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아워홈 △신세계푸드 △누비랩 △어반랩스 △탑테이블 △복을만드는사람들 등 'K-푸드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