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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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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농협중앙회가 쌀값 안정을 위해 10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올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29일 농협에 따르면 소비촉진 운동은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 △쌀 수출·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이 골자다. 이는 지난달 민당정 협의회에서 쌀값 하락세를 막기 위해 발표한 '민간재고 15만톤(t) 해소방안'의 후속조치 일환이다. 농협은 현재 지역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 약 5..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 및 교통 여건 취약 등으로 농촌에 소매점이 사라져 '식품사막'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이동장터를 운영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전남 영광군 묘량면 일대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묘량면은 지난 2010년부터 민간조직 '여민동락공동체' 주도로 지역민들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일부 농산물 가격 등락폭이 커지고 있는 만큼 수급점검 등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장관실 내에 수급상황판을 설치해 기상상황, 재해 피해 복구현황, 주요 농축산물 도·소매 가격동향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 기존 차관 주재로 진행되던 농축산물 수급점검회의를 매일 오전 직접 열 방침이다. 이번 수급점검회의 결과..
국립종자원은 올해 상반기 279개 식물 신품종이 품종보호 출원돼 누적 출원품종수는 1만3519개라고 29일 밝혔다. 종자원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품종보호 출원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등록품종수는 1만215개로 나타났다. 1998년 시행된 품종보호제도는 특허제도와 같은 지식재산권의 한 종류다. 현행 '식물신품종 보호법'에 따라 식물 신품종에 대한 육성자의 독점적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한다. 올..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인도네시아 농업박람회(INAGRITECH 2024)'에 참가해 국내 농기자재 홍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인니 농업박람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농식품부는 국내 농기계·비료·농약 기업과 한국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내 농기자재 수출 기업에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해외 박람회 단체 참가를..
국립종자원은 농가가 사용하는 모든 밀 종자를 고품질 정부 보급종으로 공급하기 위해 밀 품종식별 신속진단 유전자분석 검정도구(키트)를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밀 정부 보급종 현황은 금강, 백강, 새금강, 황금알 등이다. 황금알은 올해 9월부터 신규 공급된다. 종자원은 제빵용 밀 품종 중 도복과 수발아에 약한 '조경'을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황금알을 지난 2022년 신품종으로 등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태풍 발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기획했다"며 "태풍 발생 전 저수지·배수장 등 수리시설과 비닐하우스, 과수시설, 축사, 산사태 발생 취약지역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 및 보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이..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진행한 한식 체험·홍보 행사가 큰 관심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25일 한식진흥원과 프랑스 파리의 메종 드 라 쉬미(Maison de La Chimie)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행사는 국제 스포츠 관계자, 국내외 미디어 등 150여 명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국립종자원은 올해 농사에 필요한 보리·호밀 정부 보급종 675톤(t)에 대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종자원은 오는 29일부터 9월13일까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올해 공급하는 보급종은 보리 6품종(올·큰알·흰찰쌀·재안찰쌀·누리찰쌀·새쌀) 545t, 호밀 1품종(곡우) 130t 등이다.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는 기본신청기간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농산물우수관리(Good Agricultural Practices, GAP) 인증 농산물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5개 대형마트 전국 매장에서 GAP 인증 농산물을 20% 내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상 품목은 복숭아 1.5㎏ 3만7000 상자 및 1.8㎏ 12만 상자, 멜론 10만 통 등이다. GAP 인증제는 농산물의..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농식품 연구개발(R&D) 공동기획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진흥청과 합동으로 구성된 공동기획단은 지난 26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서울 한가람 평가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시작을 알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공동기획단은 향후 농식품 분야의 혁신·도전적인 R&D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한 개방형·현장형 R&D 추진을 위한 핵심 역할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6일 "여름배추·무 가격안정을 위해 비축물량을 다양한 방법으로 적시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여름배추·무·당근 밭을 찾아 생육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하루 300톤(t) 이상의 배추·무 비축물량이 서울 가락시장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다만 올해 여름배추·무 재배면적이 평년 대비 감소해 철저한 생육 관..
최근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포도밭에서 일하던 60대 농민 A씨가 열사병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올해 농작업 후 온열질환으로 세상을 등진 첫 사례다. 농식품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특보 발효 시 농작업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지난해 농촌지역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 폭염으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443명으로 조사됐다. 이 중 16명..
지난 25일 충남 예산군 읍내 간양리에 위치한 카페 '간양길'. 도로주소명에서 이름을 따온 이 곳은 1940년대에 지어진 집으로 군내 방치돼 있던 빈집을 리모델링한 사례다. 이 때문인지 카페라기보다 시골 외갓댁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카페를 운영하는 이슬기 대표는 올해로 귀촌 5년차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귀촌에 관심을 갖게 돼 아버지의 고향인 충남 예산으로 왔다. 현재 카페는 이 대표와 그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25일 "살고 일하고 쉴 수 있는 농촌을 위한 공간전환의 마중물 역할을 빈집은행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카페 '간양길'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 정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매달 한 차례씩 기자단과 정기적으로 만나 정책방향을 밝히고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간담회 장소로 섭외된 간양길은 농촌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