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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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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삼성전자 신청을 받아들여 고용노동부의 반도체공장 작업환경 측정보고서 정보 공개를 잠정 저지했고,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보고서를 ‘국가핵심기술’로 판단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한 숨 돌리고, 향후 보고서 공개 여부를 결정할 법원 판결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17일 행심위는 삼성전자가 제기한 보고서 정보공개 집행정지 신청을 수용했다. 본안 심판에 앞서 고용부가 보고서를 공개하면 다툴 기회..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작업환경 측정보고서를 ‘국가핵심기술’로 판단했다. 이는 보고서 공개 여부를 결정할 법원 판결에 중요한 변수이자 삼성측에 유리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7일 산업부 산업기술보호위원회 반도체위원회는 이날 2차 심의를 마치고 “일부 내용이 국가핵심기술(30나노 이하 D램·낸드플래시 공정·조립기술)을 포함하고 있다”며 “공정명·공정레이아웃·화학물질·월사용량 등으로 부터 핵심..
한국무역협회는 민간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주 회장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프 게리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를 만나 한국 철강업계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회장은 게리쉬 부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한미 FTA 개정협상의 원만한 합의로 불확실성이 해소됨으로써 양국 기업은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무역 및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면서도 “다만..
◇과장급 전보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지식서비스투자팀장 홍장의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장 이진모 △김제자유무역지역 관리원장 이범천.
한국전력은 17일 다가구·다세대 주택 공동설비에 대한 일반용 전기요금 적용 시행을 유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일부 다가구·다세대 주택 고객의 전기요금 부담이 다소 증가할 수 있어 이의 시행을 ‘유보’하고, 다가구·다세대 주택 고객들의 요금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한 후 시행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전은 계약 전력이 5kW 미만인 비주거용 시설에는 일반용보다 저렴한 주택용 전..
산업통상자원부가 17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작업환경측정결과 보고서에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는지에 대한 심의를 전날에 이어 이틀째 이어간다. 산업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산업기술보호위원회 반도체전문위원회를 열어 삼성전자 온양·기흥·화성·평택 반도체 공장 작업환경보고서에 국가핵심기술이 포함됐는지 여부를 판정한다. 판정 결과는 이날 저녁에 나올 전망이다. 산업부는 전날 첫 회의를 했지만 검토할..
김종갑 한국전력 신임 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지난해부터 악화되고 있는 경영상황을 점검해 어떻게든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값싼 원전 대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에 집중하는 등 경제보다 환경에 우선한 발전 믹스(에너지원간 발전비율) 탓에 실적 전망은 부정적이고, 향후 에너지전환을 위한 대규모 자금까지 쏟아부어야 하는 상황이다. 난국을 돌파할 유일한 카드인 ‘전기료 인상’은..
바야흐로 내연기관차의 시대는 가고 전기차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온실가스 감축·대기오염 개선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내연기관차를 대체하는 전기차(BEV)의 보급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인 EV세일즈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추정치는 137만여대로 전년대비 40%가 늘어날 전망이다. 2020년에는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이 256만대를 훌쩍 넘어서 올해 판매량 추정치의 약 86%까지 보급량 폭증이 나타날 것..
◇ 과장급 전보 △ 통상분쟁대응과장 정하늘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작업환경보고서’가 국가 핵심기술인지 판단하는 반도체전문위원회가 16일 열렸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마무리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가 신청한 국가핵심기술 판정을 위한 산업기술보호위원회 반도체 전문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결론을 내지 못했고 조속한 시일내 전문위원회를 추가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측은 “사업장별·연도별 작업환경 측정결과 보고서를 보다 구체적이고 심도..
서울 중구 소재 경찰청 기동본부 부지에 글로벌 패션전문 스쿨이 설립된다. 또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내 첨단 데이터센터가 확장되고, 국가하천부지내에 친환경 드론 시험비행장이 구축된다. 정부는 16일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자체 투자 프로젝트 지원방안을 발표 했다. 정부는 서울 중구에 있는 노후화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건물 부지에 글로벌 패션 전문 스쿨을 설..
“최저임금 오르니 식당들이 직원을 정말 최소한으로만 쓰고 있어요. 지금도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앞으로 얼마나 더 팍팍해 질는지…” 식당가가 밀집된 서울시 구로구에서 단기 일자리를 찾고 있는 선 모 씨(38·여)의 푸념이다.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자는 18년만에 최대인 125만7000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도 4.5%로 2001년 5.1%에 이어 17년만에 가장 높았..
미국이 한국 철강업계의 주요 수출 품목인 유정용강관(OCTG)에 최고 7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최근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25% 추가 관세를 면제받았지만, 결국 미국이 관세를 면제 수준 이상으로 매긴 셈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12일(현지시간) 유정용강관에 대한 반덤핑 관세 연례 재심 최종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5~2016년..
강원랜드는 13일 오후 강원랜드 컨벤션호텔 포레스트볼룸에서 임원 및 간부직원 등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지난 1월 조직혁신TF팀을 신설하고 인사·조직·변화관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자문단과 사내 공모를 통해 참여한 14명의 조직혁신TF 겸직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강원랜드의 지속성장을 위해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와 혁신 방향에 대해 검토해 왔..
김종갑 한국전력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지난해 4분기 적자로 돌아서는 등 한전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방위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으로, 업계에선 전기료 인상 없이 실현할 수 있을 지 주목하고 있다. 13일 한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 신임사장은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0대 한전 사장으로서 경영방침과 포부를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