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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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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중동 지역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 출장길에 오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 본부장을 단장으로 코트라·황해경제자유구역·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총 11개 기관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UAE와 쿠웨이트에서 투자유치활동(IR)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IR은 유치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동 투자가가 한 자리에 모이는 중동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5일 서울분원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관리하는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인증획득 시험, 평가 등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1건당 최대 3000만원, 1개 업체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국제경기연맹 공인을 포함한 해외인증 지원과 함께 KTL의 K 마크, 국내 법정의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성동조선과 STX조선해양에 대해 구조조정 원칙과 기존 방향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백 장관은 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5차 산업경쟁력 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시황 변화, 기술 발전, 기업 간 경쟁구도, 산업 생태계 등을 충분히 고려해 구조조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컨설팅 주도 등 적극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장관은 이날 발표될 조선산업 발전전략에..
정부가 한국GM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품협력사 대표들을 만나 애로를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문승욱 산업혁신성장실장 주재로 한국GM 부품협력업체 대표 8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한국GM사태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품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관기관으로서 자동차산업협회..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연관선박 중심의 선제적 시장창출을 위해 5조5000억원을 쏟아부어 총 40척의 공공발주를 추진한다. 또 위기에 처한 중소형 조선사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특화된 설계·생산기술도 제공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22년 한국의 글로벌 수주비중을 과거 호황기 수준인 33%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5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김동연 경제부총리 주재 ‘제15차..
정부가 현대중공업 조선소와 제너럴모터스(GM) 공장 연쇄 폐쇄로 파장이 우려되는 전라북도 군산시를 특별법 제정 이후 첫 산업위기대응특별대응지역으로 지정했다. 정부는 군산시를 전기상용차 자율주행 전진기지이자, 신재생에너지 산업클러스터로 키운다는 방침으로, 창업기업 대상 법인·소득세를 5년간 면제해 주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파격적 패키지 지원에 들어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제9대 사장이 5일 공식 취임해 에너지 종합기업으로의 발돋움을 선언했다. 이날 한수원에 따르면 경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정 신임사장은 무선마이크를 착용하고, 기존의 관행을 깬 ‘노타이 셔츠’차림으로 참석했다. 취임식 또한 틀에 박힌 행사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등 한수원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정 사장은 “에너지 전환 정..
2031년 국내 천연가스 총 수요가 올해 수요전망 3646만톤에서 연평균 0.81% 상승해 4049만톤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탈원전·탈석탄에 따른 액화천연가스(LNG) 발전량 증가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2018~2031)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수급계획은 에너지전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 가스수급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통상당국이 G2와의 통상관계를 재정립하고 신북방·남방 중심으로 전략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2년 일본 수출을 추월해 글로벌 4강에 오른다는 계획이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요을 골자로 하는 신통상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은 수출시장 다변화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검토, 새로운 디지털 통상전략이다. 미국과는 개정된 한미FTA를 기반으로 새로운 확대 균형을 지향키로 했다. 한미F..
정부가 위기지역 창업기업에 한해 법인·소득세를 5년간 면제해 주고, 중소·중견기업의 신규투자에 대해 특정설비 수준으로 세제지원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5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단계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8일 발표한 1단계 대책의 후속대책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위기지역 창업기업(31개 업종)은..
미국과 중국에 대한 우리나라 수출비중이 37%에 이르는 상황에서 무역전쟁 확산에 따라 최대 40조원에 육박하는 수출 감소가 있을 것이란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다만 중국 첨단산업에 대한 미국 견제를 활용한다면, 우리 반도체 등 일부 정보기술(IT) 기업들에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시각도 나온다. 4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양국간 통상분쟁이 유럽연합(EU)까지 번져 미국과 중국, EU가 10%포인트 관세를..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에 정재훈 전 산업기술진흥원장(KIAT)이 청와대 재가를 얻어 4일 최종 임명 됐다. 5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취임식을 할 예정이다. 지난달 23일 한수원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 전 원장을 신임 사장으로 의결한 바 있다. 정 신임사장은 현재 한수원의 흐트러진 조직을 오랜 관료생활로 익힌 전문가적 시각으로 챙기고, 향후 계속 불거질 갈등 관리에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1960년..
미국과 중국 간의 통상분쟁이 확산해 미·중·EU가 10% 포인트 관세를 인상할 경우 우리나라 수출이 367억달러(6.4%, 한화 38조88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 합의에 도달해도 우리나라 대중 반도체수출은 40억달러(총수출의 0.7%)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국무역협회는 4일 ‘미국의 대중국 무역제재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G2간 상호합의, 미국의..
올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액이 신고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28.1% 늘어난 49억3000만 달러로 1분기 기준 역대 두번째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8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발표했다. 도착 기준으로는 같은기간 2.9% 감소한 29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장영진 산업부 무역투자정책관은 “1분기 투자증가는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진 점이 긍정적이며, 외국인..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대통령의 UAE·베트남 순방시 논의된 다양한 협력 사업들에 대한 상세 정보를 기업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 수주지원 설명회’를 개최 했다.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GS에너지·삼성엔지니어링·현대건설·대림산업 등 UAE와 베트남 진출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진출한 기업들을 비롯해 대한상의·무역보험공사·수출입은행·코트라·플랜트협회·해외건설협회 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