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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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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전국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현재 주배관 4790㎞ 공급관리소 397개소에 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주배관은 4672㎞에서 118㎞ 증가했으며 공급관리소는 383개소에서 14개소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영남권(금천~청량 구간) 압력 보강 및 군산 새만금지구 천연가스 공급에 따른 배관 연장 등에 반영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도 천연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설비 안전관리..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미국 정부가 삼성·LG 등 수입산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와 관련해 “부당한 조치에 대해 WTO(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민관대책회의에서 “정부는 국익수호를 위해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하는 취지에서 WTO협정상 보장된 권리를 적극 행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이프가드 조치가 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에너지업계와 만나 올해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2018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가 백 장관 및 에너지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 됐다고 23일 밝혔다. 백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도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에 부응해 새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의미있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미국 정부가 수입 태양광·세탁기를 대상으로 발동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와 관련해 “부당한 조치에 대해 WTO(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민관대책회의에 참석한 김 본부장은 “국익 수호를 위해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하겠으며 이런 취지에서 WTO 협정상 보장된 권리를 적극 행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과거 WTO 상소..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오전 10시(제네바 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기구(DSB) 정례 회의에서 WTO 한미 세탁기 분쟁 관련, 미국에 대한 양허정지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지난 2013년 2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국에서 만들어 수출한 세탁기에 각각 9.29%, 13.2%의 반덤핑·상계 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한국 정부는 같은해 8월 WTO에 사안을 제소했고, 2016년 9월 최종..
미국이 22일(현지시간)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전지·모듈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을 결정하자 당국이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오전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세탁기·태양광 전지 관련 미국 세이프가드 발동에 대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세이프가드는 특정 품목의 수입이 급증해 자국 업체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한국가스공사는 22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직장체험형 대학생 인턴사업’으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1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직장체험형 대학생 인턴사업’은 2015년 12월 제정된 ‘대구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10명은 지난 15일부터 2월 23일까지 6주간 현장 직무를 체험한다. 가스공사는 “선배 직원..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채용비리 등으로 대표되는 과거 적폐를 청산하고 조직을 쇄신하기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가스안전공사는 22일 김 사장 취임 2주 만에 ‘청산과 혁신 TF’를 발족, 제2 창사 수준으로 거듭나도록 조직쇄신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고 밝혔다. 공사는 조직혁신 전문가인 백석대 홍길표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학계·시민단체·자문기관·업계 등 내외부전문가 13명을 위원으로 하는 ‘청..
정부가 태양광시설 입지 요건을 대폭 완화 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각종 혁신을 추진한다. 정부는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 토론회’를 개최해 신산업 및 주요 혁신성장 선도사업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에너지신산업 혁신을 위해 정부는 먼저 재생에너지 입지관련 규제 및 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그 일환으로 그동안 농업진흥구역내 농지로 사용이 어려웠던 염해피해 간척농지에 태양광시설 설치를 2..
정부가 섬유패션업계에 고부가가치화·스마트화·상생협력을 재도약을 위한 필수요건으로 지목하고 적극 지원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22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인호 산업부 차관과 성기학 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섬유패션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은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섬유패션산업의 희망찬 출발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인공지능(AI)기술이 국내 4차 산업혁명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하는 등 시장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기술수준과 산업기반이 취약해, 이를 서둘러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우리 기업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우리 기업들이 생산·마케팅·유통 등에 대한 의사결정에 AI를 도입하면서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인 변화를 더욱 촉..
국내 주요 에너지 공기업 3사가 모두 사장 리스크로 몸살을 앓고 있어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전수출·에너지정책 전환에 가속패달을 밟아야 할 중요한 시점에 결정권자 부재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유관기관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퇴임하면서 한국전력공사에 이어 양대 발전 공기업이 모두 수장 없는 직무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한수원은 전영택 부사장 중심의..
한국과 유럽연합(EU)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공동 대응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제7차 한·EU 무역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세실리아 말스트롬 EU 통상집행위원이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우선 양측은 2011년 7월 발효된 한·EU FTA를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미국 무역제재 키를 쥐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이프가드·무역확장법 등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오는 23일 세계 최대 경제·경영인들의 축제인 세계경제포럼. 소위 ‘다보스포럼’에 참석합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산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발동을 예고하는 강력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곧 태양광전지에 대한 세이프가드 적용 여부를 정하고 한국산 철강의 미국행 수출을 좌우할 무역확장법232조 발동에 대한..
“우리는 UAE 원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국·체코·사우디아라비아 원전을 건설해야 합니다.” 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이 19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퇴임식에서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UAE 원전 수주를 따내고 이제 1호기 준공을 올해 말 앞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영국·체코·사우디 원전은) UAE 원전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어려운 일”이라며 “하지만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