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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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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삼성·LG전자가 다시 한 번 미국 정부에 세탁기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교부 수입규제대책반과 3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서 열린 ‘세탁기 세이프가드 공청회’에 참석해 세이프가드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적극 표명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위반되는 세이프가드 조치를 취할 경우 전 세계적인 수입규제조치..
효성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기존 사업군은 4개 자회사로 분할키로 했다. 회사 지배구조를 보다 안정시키고, 경영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분사되는 섬유·산업자재·화학에 비해 중공업·건설부문은 독자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우려도 나온다. ㈜효성은 3일 이사회를 열고 ㈜효성을 지주회사와 4개의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는 방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효성은 투자를 담당할 존속법인인 지주..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가 229억4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3년연속 200억달러 달성이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국인직접투자 2017년 연간 전체 외국인직접투자를 잠정 집계한 결과, 신고기준 229억4000만달러로 전년보다 7.7% 증가했다. 실제 투자 도착 기준으로는 20.9% 증가한 128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역대 최고 수준의 국가신용등급, 외국인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협력 수요..
LG화학 박진수 부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신입사원 챙기기를 선택했다. 3일 LG화학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이날 경기도 이천시 LG인화원을 방문, 지난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 연수를 받고 있는 500여명의 신입사원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강단에 섰다. 박 부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신입사원과의 소통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화학은 통상 여수, 오창 등 지방 사업장을 가장 먼..
국내 대기업들이 2018년 무술년을 맞아 급변하는 패러다임의 불확실성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그룹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음에도 2일 신년사를 통해 일제히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이를 이겨내고 선도하기 위해선 4차산업혁명 등 거대한 흐름에 발맞춰 근본적 혁신과 사업구조 고도화가 필수적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지난해 반도체 호황으로 50조원이 넘어서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삼성전자는 김기남 DS부문장..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의 장남이 1년 만에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김남호 DB금융연구소 부사장은 올해 1월 1일자로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한 지 1년 만이다. 김 부사장은 2009년 동부제철 차장으로 입사해 2013년 동부팜한농, 2015년 동부생명을 거쳐 DB금융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DB금융연구소는 보험, 증권 등 금융 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일 경주 본사 코라드홀에서 제4대 차성수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방폐물 관리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정립, ‘안전으로 신뢰받는 국민의 코라드’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방폐물은 공단이 무한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방폐물 관리사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 이사장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일 2018년 신년사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발맞춘 ‘혁신’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일까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적 시도가 있어야 한다”면서 “이런 시도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적 운영방식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기업문화가 그룹 전반에 자리잡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박 회장은 비즈니스와 관련, “경영환경과 시장흐..
한국에너지공단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궁금증 해소와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소비자맞춤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맞춤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플랫폼은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설비 경제성·시공관리·시공기업 서비스 품질 등 다양한 정보를 모아 새롭게 단장한 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태양광발전에 대한 자가용 및 사..
태양광전문기업 OCI가 전사적 사업 전략을 짜는 전략기획부의 전략기획담당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출신 공무원을 영입했다. 국내 재생에너지 사정에 밝은 인물을 데려와 수출뿐 아니라 국내 사업 비중을 강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OCI는 2일 전략기획담당 상무로 정창현 전 산업부 과장을 선임한다. 정 상무는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과장, 산업부 에너지관리과장·총괄기획과장·기계로봇과장·산업..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정부의 노동·조세정책에 대해 형편에 따른 탄력적 적용이나 사안에 따른 완급 조절은 분명히 해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 회장은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집무실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노동·조세 정책에 대해 “바뀐 환경에 맞춰서 체질을 바꾸고 경영방식을 바꿔서 적응하려면 필연적으로 시간이 좀 필요하다”며 “한꺼번에 기업환경이 변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월 1일 새해 첫 현장행보로 수출 최일선인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2001년 문을 연 인천공항은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이자 세계적으로 국제화물 물동량이 가장 많은 공항중 한곳으로 성장해 왔다. 인천공항은 2016년 통계기준 ACI(국제공항협의회)의 국제 화물량 순위에서 260만톤으로 세계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452만톤 홍콩 쳅락콕 공항, 3위 259만톤 두바이공항이다. 백 장관은 인천..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최고액을 달성했다. 세계 수출 순위는 2016년 8위에서 6위로 두 단계 뛰어 올랐으며 세계시장 점유율도 역대 최대인 3.6%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7년 연간 수출액은 573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대비 15.8% 증가한 수치로,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최대 실적이다. 수입은 478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958억 달..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연간 수출액이 전년대비 15.8% 증가한 573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최대 실적이다. 수입은 478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958억 달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연간 수출액이 573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