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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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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고리1호기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수원은 원자력발전소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원전해체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견학을 희망하는 국민은 한수원 홈페이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견학을 통해 터빈건물과 주제어실 등 주요설비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
에너지공기업이 올해 에너지 신산업과 원자력발전소 안전 강화 등을 위한 연구개발(R&D)에 1조2000억원을 쏟아 붓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에너지공기업 R&D 협의회’를 개최해 17개 에너지공기업의 2018년도 R&D 투자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산하 17개 에너지공기업은 올해 연구개발에 전년도 집행액보다 4.1% 증가한 총 1조206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정부의 투자권고보다 10.3..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정동희 신임 원장이 정식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1년 1월 24일까지다. 정 신임 원장은 1962년생으로 충남 예산 출신이며, 대전고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국방대 국제관계학 석사, 연세대 기술정책협동과정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기술고시 27회로 공직에 임용돼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와 국무조정실 산업통상미래정책관 및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 등을..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가 캄보디아에서는 처음으로 검역시설을 갖춘 현대식 농산물유통센터를 착공했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현지 시간 25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인근 캄퐁스푸 주 중심부에 위치한 건설 현장에서 캄보디아 최초의 증열처리(VHT) 검역시설을 갖춘 현대식 농산물유통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속 첸다 캄보디아 투자청장, 윙 싸콘 농림수산부 장관, 베이 삼낭 캄퐁스푸 주지사, 현지..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틀 연속 급전지시(전력수요 감축지시)가 내려졌다. 올 겨울만 일곱번째다. 급전지시는 전력거래소와 미리 계약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력사용량을 줄여달라고 요구하는 조치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거래소는 수요자원(DR) 시장에 참여한 기업들 대상으로 급전지시를 내렸다. 전날(오전9시~11시30분)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전력 수요를..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시와 함께 이달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전문 전시회 ‘2018 드론쇼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세번째 개최되는 드론쇼 코리아에서는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드론 전시회 △국제 콘퍼런스 △드론업계-수요기관 매칭 상담회 △드론기업 투자유치 포럼 △드론실증·인력양성사업 성과발표회 △드론 체험 이벤트 등이 열린다. 드론 전시회에는 100여개 기업이 만든 20..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최저임금의 인상을 통한 근로자의 소득기반 확충은 양극화 해소와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국가 경제 전반의 소득주도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장관은 이날 경기도 광주에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주성엔지니어링을 방문한 자리에서 “개별 기업 차원에서도 근로자 사기 진작과 생산성 향상, 창의성 발현을 통해 실적을 향상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장관은 최근 산업계..
올해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혁신성장에는 국무조정실·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간 상호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다. 기재부가 미래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 생태계 기반을 만드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면, 과기부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 구축과 같은 국민 삶을 윤택하게 하는 데 힘쓴다. 또 이를 융합해 5대 신산업에 접목시키고 육성해야 하는 건 산업통상자원부의 몫이다. 그..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4일 문전일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 원장은 LS산전 중앙연구소장, 호서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부총장 및 협동로봇융합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문 원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시장 지향적인 정책과 임팩트 있는 보급사업 발굴을 추진해 나가겠다”..
정부가 세탁기와 태양광 전지·모듈에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한 미국에 양자협의를 요청했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미 행정부의 대형 가정용 세탁기와 태양광 전지·모듈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 부과 결정과 관련해 미 무역대표부(USTR)에 양자협의를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자협의 요청은 “세이프가드 조치를 취하는 국가가 실질적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에 충분한 사전 협의 기회를 제공해야..
정부와 태양광 업계가 24일 대책회의를 열고 미국의 태양광 전지·모듈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한화큐셀코리아·LG전자·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태양광산업협회 등 미국에 태양광 전지와 모듈을 수출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이프가드 조치가 국..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출근을 저지하던 노조가 보이콧을 풀기로 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직수입 확대를 제한하는 ‘사회적 합의기구’ 구축 등 노사간 합의가 원만히 성사 됐기 때문이다. 24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전날 정 사장과 노조 지부장은 단독 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에 성공했다. 16일간에 걸친 노사 마라톤 협의 끝에 나온 결론으로, 합의기구는 LNG 직수입의 문제점을 인식해 개선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연구개발(R&D) 예산의 약 30%인 9194억원을 전기·자율차 등 5대 신산업 분야에 쏟아부어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24일 산업부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8년 정부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는 국무총리와 6개 부처 장차관, 당청 인사 및 기업대표 등 민간참석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산업부는 5대 신산..
SK네트웍스가 주유·세차·정비·타이어·ERS·렌터카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 SK네트웍스는 국내 최초 모바일 주유 애플리케이션인 ‘자몽’과 자사 직영주유소 멤버십 브랜드인 ‘해피오토멤버스’를 합쳐 통합멤버십인 ‘Most(모스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Most’는 ‘Mo’bility ‘St’ation의 조합어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에 대해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하자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카드를 꺼내 들며 맞섰다. 이번 조치가 명백한 WTO 규범 위반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또 미국을 상대로 한 ‘보복관세’ 부과 절차에 들어가는 동시에 백전노장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 예정인 스위스 다보스로 급파하는 등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