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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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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28일 정승일 사장 주관으로 최근 혹한기 한파 대응 천연가스 수급현황 및 전국 천연가스 생산·공급설비를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 며칠간 이어진 국내 한파와 관련한 천연가스 수급상황을 보고 받고, 전국 생산·공급기지 사업소장들과 화상회의를 열어 천연가스 설비 현황을 일제 점검했다. 정 사장은 또 대구 본사 중앙통제실을 직접 찾아 근무자를 격려하며 “최근 역대 일일 최대 천연가스 공급량..
지난해 정부가 공공기관 채용을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만2000명을 새로 뽑았다는 집계 결과가 나왔다. 29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채용 규모는 2만2056명으로 집계됐다. 2016년 2만1016명보다 4.9%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공공기관 채용실적을 유형별로 보면 공기업이 6640명을 새로 뽑았다. 준정부기관도 6484명을 신규 채용했다...
미국 보호무역에 대한 대응책을 고심하며 스위스 다보스로 날아갔던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을 규합해 ‘글로벌 연합전선 구축’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WTO 회원국들을 모아 미국의 통상압박에 ‘제소’로 공동대응하는 한편, 복수국간 협정을 체결해 새로운 무역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향후 미국과 자유무역주의 기조 국가간 무역전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 장명옥 씨 별세, 이동욱(NC 다이노스 코치) 씨 부인상 = 28일, 창원 경상대학병원 장례식장 일반 1호실, 발인 30일 오전 10시. ☎ 055-214-1900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CSR)을 단순 기부나 해외진출의 장벽으로 인식할 게 아니라 중장기 성장 기반으로서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KOTRA(코트라)는 28일 ‘상생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획연구’ 일환으로 작성된 ‘주요국 CSR 정책 트렌드와 기업의 대응전략’ 보고서에서 주요국의 기업 CSR 정책·제도화 추이를 분석하고 기업의 대응전략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연내 계속되고 주요국가로 확산될 수 있어, 한국은 정부·기업·유관기관간 지속적인 공동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8일 한국무역협회는 ‘2018 대미 통상 6대 이슈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한미FTA개정 △불리한 이용가능정보(AFA) △특별시장상황(PMS) △美상무부 직권조사 △세이프가드 △수입철강의 국가안보위협 조사(무역확장법 232조)를 6대 통상이슈로 꼽았..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과 함께 미국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비롯한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26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 및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각국 외교당국자와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통상장관회의는 향후 WTO 논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
문 대통령 “참사 거듭돼 참담·송구”(속보)
문 대통령, 밀양 화재현장 방문…피해자 위로(속보)
포스코대우가 사상 최대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식량 사업, 미래차 사업 등 신성장동력을 본격 육성해 회사 구조 변혁을 추진한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센터에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중기 성장 전략과 사업별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김 사장은 이날 “전통 산업 영역이 구조적으로 변하는 외부 환경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9일까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원자력 및 안전규제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원안위 페이스북 ‘국민이 묻고 강정민 위원장이 답합니다!’ 게시물에 평소 가졌던 궁금증을 댓글로 남기면, 강정민 위원장이 동영상을 통해 대답해준다. 강 위원장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원과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SAIS) 객원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8원 오른 리터(ℓ)당 1555.3원을 기록, 26주 연속 올랐다. 경유 가격도 전주보다 4.6원 상승한 ℓ당 1349.0원으로 집계됐다. 27주 연속 상승세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3.6원 오른 1524.3원, 경유는 4.7원 상승한 1318.9원으로 가장 낮았다. 최고가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6일 SK하이닉스 이천공장을 방문, M14공장의 디램(DRAM) 생산라인을 관람한 후 최저임금 인상, 대·중소 상생협력 등의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차관은 “SK하이닉스는 이천 M14공장에 대한 야심찬 투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는 발판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우리 산업 전반의 활력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이..
석유업계 CEO 간담회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김효석 석유협회장·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을 비롯한 정유사 최고경영자(CEO) 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석유산업이 우리나라 에너지업계의 맏형으로서 지난해 수출 350억 달러와 매출 92조 원을 달성하는 등 지금까지 에너지수급 안정과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해 높이..
전국에 내려진 한파특보로 난방 수요가 급격히 몰리면서 전력 수요가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수요 조절에 나선 정부는 기업들에 올 겨울 들어 7번째 급전지시(전력 수요감축 요청)를 발령했다. 전력예비율은 평균 15%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일각에선 잘못된 수요예측에 원전을 멈춰놓고 값비싼 급전 조치를 내리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전력거래소는 25일 이날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