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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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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들의 압도적인 물량과 저가공세에 정유·화학, 조선, 철강업 등 중후장대 산업이 공급과잉과 가격하락 등의 악순환을 겪으며 고전하고 있다. 9일 한국 세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과 중국의 양자교역 규모는 2354억달러(약 257조원)로 전년 대비 2.8% 늘은 반면 대중국 수출액은 전년 대비 0.4% 감소한 1453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은 중국과의 교역에서 552억6000만 달러의 흑자를 달..
미래 첨단과학시대를 논할 때 흔히들 IT만을 상상하기 쉽지만 사실 그 바탕에 있는 건 기초 화학산업이다. 화학산업의 발전이 어쩌면 미래를 앞당기는 열쇠일 수 있다는 얘기다. 모든 것을 더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어 줄 첨단소재, 쉽고 안전하게 에너지를 만들어 더 많이 담아내는 신재생에너지 융합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바꿔 줄 것이다. 환경오염과 기후의 변화에도 깨끗한 물을 걱정없이 마실 수 있게 해줄 수처리..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분기 저유가 환경 속 유류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769억8500만원으로 집계 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5% 줄어든 1조4078억5600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596억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유가 하락 영향으로 유류비를 전년동..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듀폰과 6년간의 소송을 마무리 지으며 납입하는 약 3200억원 규모의 소송금이 회사에 데미지를 줄 규모가 아니라고 못 박았다. 이진용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은 8일 교보증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전무는 “소송과 관련한 납입금이 환율따라 달라지겠지만 약 3200억원 수준”이라며 “올해 1200억원 정도를 지급하게 되는데 회사의 재무상황이나 유동성 구조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아라미드사업의 3분기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이진용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경영지원본부장은 8일 교보증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아라미드 사업은 아직은 월기준으로 영업 적자를 보고 있다”며 “하지만 3/4분기 부터는 헤라크론(코오롱인더의 아라미드 브랜드) 사업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한다도 밝혔다. 아울러 “아라미드는 꿈의 소재로서 최근에는 자동차 범퍼빔이 아라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듀폰과의 소송전이 다른 사업들에까지 간접적인 악영향을 줬었다고 밝히며 수천억원에 달하는 소송금을 주더라도 아라미드 관련 소송을 일단락 지은 것은 옳은 선택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진용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이 8일 교보증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아라미드 사업에 대해 너무 큰 기대가 있는 게 아닌지 냉정하게 답해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전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정수화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은 8일 포스코센터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간식과 함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제공 = 포스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1분기 우호적 영업환경 속에서 전 부문에 걸쳐 견조한 영업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 개선 추세는 2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아라미드 소송 관련 합의비용이 실적에 반영되며 수천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01% 증가한 694억9300만원으로 집계 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대우조선해양이 국내에서 제기된 ‘고압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 (Fuel Gas Supply System, FGSS)’ 관련 특허무효심판에서 연속으로 승리하며 세계적 기술력과 독창성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 8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지난 6일과 7일 국내 대형조선소 2곳이 공동으로 제기한 대우조선해양의 FGSS 관련 특허 3건에 대한 무효심판에 대해 각각 기각 심결을 내렸다. 기각 심결은 제기한 측의 주..
대한항공이 ‘2015 서울 세계 시각장애인 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다. 대한항공은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이병돈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서울 세계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항공권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대회 홈페이지와 인쇄물 로고 노출 및 광..
에어부산(대표 한태근) 캐빈승무원 봉사동아리인 블루엔젤은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오전 9시부터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증정 및 식사 제공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제공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8일 A380 3호기를 도입하며 기재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되는 A380 3호기는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오사카·홍콩·방콕에, 28일 이후 뉴욕 노선에도 투입 예정이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미국 서부지역의 관문 LA에 이어 동부지역 최대 도시인 뉴욕에 3호기를 투입할 계획”이라며 “A380 3호기 도입을 통해 장거리 노선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난 달부터 철강제품의 원산지 위조 단속을 강화했지만,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불량 철강재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이 절실한 상황이다. 중국산 철강재의 저가 공세보다 무서운 건 KS인증도 받지 않은 부적합 철강재가 원산지를 둔갑한 채 국내 시장으로 유입되는 일이다. 지난해 2월 발생한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는 품질 미달의 중국산 저가 철강재가 사고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고 국회에선 철강재..
GS칼텍스가 지난해 정유부문 정제마진 감소 및 하반기 유가 급락으로 인한 큰 폭의 재고자산 평가손실을 털어내고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모두 흑자로 전환 시키는 데 성공했다. GS칼텍스는 지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2.2% 개선된 3030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5% 감소한 6조8962억원이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609억원이다. 적자를 봤던 정유부문이..
효성은 이용주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무를 재무본부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1952년생으로 여수고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러커스 뉴저지주립대학(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 Rutgers)에서 경영대학원을 마쳤다. 1979년 금호그룹에 입사해 약 30여년간 국제금융팀장, 구조조정팀장, 기획·재무담당 임원을 역임해오면서 금호그룹의 베트남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