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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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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삼성토탈·종합화학 인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시너지에 대한 기대와 불확실한 업황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규모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게 됐다는 시각과 범용화학제품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내려진 과감한 결정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30일 삼성토탈과 삼성종합화학이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잇달아 열어 매각을 결정하고 이르면 다음달 1일 ‘한화토탈’과 ‘한화종합화학’으로..
코오롱이 6년간 끌어온 듀폰간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유죄를 인정하며 수천억원의 배상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알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코오롱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듀폰 영업비밀 침해 형사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3억6000만 달러(약 3845억원)를 지급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배상금 2억7500만 달러와 벌금 8500만 달러를 합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재판을 맡은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 연방지방법원은 30일..
OCI가 폴리실리콘 등 기초화학 산업의 견조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저유가가 지속됨에 따라 판매단가가 하락하면서 1분기 소폭 성장에 그쳤다. OCI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88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것으로 집계 됐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 감소한 7754억6900원이고 당기순이익은 60% 감소한 130억1400만원이다. OCI측은 “기초화학 산업의..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6월 정식 출범하는 한국해양보증에 대한 민간부문 출자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8일 한국해양보증 출자를 위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해운업계 출자방안을 논의한 결과 해운불황의 와중에도 좋은 실적을 낸 선사들을 중심으로 올 상반기 중에 100억원을 출자하고 하반기에도 추가로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한국해양보증에 대한 출자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회원..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대 규모의 30톤급 지게차를 선보인다. 현대중공업은 30톤급 초대형 디젤지게차(모델명: 포렉스 300D-9)를 본격 시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출시한 25톤급 지게차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등 국내 시장에서 초대형 지게차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결정이다. 주로 항만이나 제철소, 조선소 등 대형 자재를 다루는 작업장에서 중량물 운반에 사용되는 30톤급 이상의 지게차는 그동안 전량..
김동관 한화큐셀 영업담당실장(상무)이 고전을 겪었던 중국태양광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화큐셀과 솔라원의 합병이전 중국 시장 공략에 쓴 맛을 봤지만 사업재편이후 세계 최대 시장을 놓칠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28일 한화에 따르면 지난 2월 한화큐셀과 합병하기 이전 중국시장을 담당했던 한화솔라원은 2011년 1900억원, 2012년 2000억원, 2013년 700억원, 2014년 340억원의..
GS칼텍스가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활발한 사회공헌을 나서고 있어 화제다.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어린이 심리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을 비롯해 에너지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녹색 나눔’ 테마사업,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지역참여’ 테마사업이 그것이다. 28일 GS칼텍스에 따르면 2013년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출범한 ‘마음톡톡’은 전국의 거점센터에서 인근 어린이들..
▲최종백씨 별세. 최문성(광문고 교사) 문석(재미 사업) 문수(GS칼텍스 차장)씨 부친상, 신동휘(CJ대한통운 부사장)씨 장인상 = 28일 오후 2시 35분, 인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32-890-3180
롯데케미칼이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매출은 줄었지만 원가 감소와 스프레드 확대 효과로 영업이익이 160% 이상 급증하는 깜짝 실적을 냈다. 롯데케미칼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0.5% 늘어난 1780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7% 감소한 2조799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50.6% 늘어난 1198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해선 영업이익은 217.9% 늘었고 매출..
대한항공이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구호물품 긴급 지원에 나선다. 28일 대한항공은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의 이재민들을 위해 생수 2만4000병과 담요 2000장, 즉석밥 및 건빵과 같은 음식류, 의류 등 약 45톤 규모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사내 소통채널인 ‘소통광장’에 구호물품을 지원하자는 게시글에 많은 임직원들이 댓글을 통해 한 뜻으로 구호품 기부 의사를..
정유업계가 저렴한 원료로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고도화시설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단순 정제마진으로 이익을 내기 힘든 구조상 저유가 위기 타파를 위한 업계의 고도화비율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현대오일뱅크는 36.7%, GS칼텍스는 34.6%, 에쓰오일은 22.1%, SK이노베이션(SK에너지)은 17.2%의 고도화비율을 갖췄다. 고도화설비란 저렴한 고유황 벙커C유에서..
SK에너지(사장 정철길)는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과 27일 에너지관리공단 본사에서 에너지진로체험 프로그램 ‘에너지투모로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0여년간 에너지관련 교육컨텐츠를 꾸준히 개발해온 에너지관리공단과 SK에너지가 미래세대 에너지진로체험교육 확대라는 공동 목적아래 추진하는 민관협업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초·중·고 학생들의 에너지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새롭..
효성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최대 섬유 및 섬유 기계 전시회인 ‘인도 인터텍스(Indo Intertex)’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201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인도 인터텍스에 참가하고 있는 효성은 최근 스판덱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인도네시아는 2014년 기준 한국의 제 9위 무역 대상국이며 동남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
SKC가 자본잠식에 빠진 SK텔레시스 구하기에 나서면서 텔레시스가 다시 왕년의 ‘효자’ 계열사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 되고 있다. 텔레시스에 700억원을 투자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반도체사업까지 이관해 지속적인 수익원을 마련해 준다는 게 SKC의 계획이다. SKC는 이같은 지원 하에 텔레시스가 2018년부터는 연 7000억원의 매출과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알짜배기 계열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에쓰오일이 올해부터 3년간 약 5조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울산 제2공장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4일 에쓰오일 이사회는 잔사유 고도화 시설 및 올레핀 하류시설 프로젝트와 관련해 최종 투자 승인 전 단계인 실시설계를 결정했다. 건설 준비 과정에 해당하는 실시 설계는 약 1200억원이 소요된다. 에쓰오일이 2017년까지 약 5조원을 들여 추진하는 ‘울산 제2공장 프로젝트’는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인 잔사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