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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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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충남 태안군수는 5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취임 초기의 초심을 잊지 않고 지난 4년 간의 지역 발전을 밑거름 삼아 더욱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천하태안'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역동적인 경제성장 △지역주도 균형발전 △군민 삶의 질 제고 △군민 자립기반 확충을 민선8기 군정의 지향점으로 두고 역동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광개토 대사업을 필두로 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신산업 육..
충남 서산시의 대산석유화학단지 등 대산임해산업단지 공업용수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4일 서산시에 따르면 '대산임해산업단지 온배수 재이용 사업', '대산산업단지 방류수 재이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해지역의 산업단지는 지리적 특성상 고질적인 용수 부족 지역으로 대규모 건설공사와 비용이 수반되는 용수공급에 의존하고 있으나 한정된 수자원으로 인해 대체수자원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산임해산업단지는 202..
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국·소장 등 공무원과 기자들 약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4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훈 시정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날 오성환 시장은 민선8기 슬로건인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을 이뤄내기 위해 오랜 행정 경험을 이용해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실용적인 행정을 펼쳐온 지난 100일간의 소회와 성과를 설명했다. 오 시장은 당진 발..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서산 천수만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된 황새 부부 한 쌍이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4일 서산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의 황새 방사지 공모에 선정돼 '황새 보호 업무협약'을 맺고 황새 부부 한 쌍을 지난달 30일 인도받았다. 문화재청은 황새를 복원하고 번식 유도로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서산시를 포함한 3개 지자체를 황새 방사지로 선정했다. 예산 황새공원에서 서산으로 옮겨진 황새 부부는 천수..
충남 서산시가 올해 농·특산물 수출실적이 300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일 서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격적 마케팅 등 노력에 힘입어 지난 9월 기준 281억 원의 농산물 수출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무려 88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시는 이러한 성과에는 다양한 수출 활성화 시책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구매자의 여건을..
충남 서산시가 2022년 환경부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30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환경교육 활성화와 지원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지정기간은 3년으로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지원해 지역환경교육 실행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충남 태안군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거리축제가 3년 만에 돌아온다. 29일 태안군에 따르면 '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태안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월 29일 태안읍 중앙로 일원 및 전통시장에서 '2022 태안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2002년 처음 시작된 태안 거리축제는 2007년 기름유출 사고 여파로 2014년까지 중단됐다가 2015년부터 다시 중앙로 광장에서 재개돼 군민..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장리에 있는 운산교가 사계절 주민쉼터로 다시 태어났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운산면 용장리 운산교 일원에 지역균형발전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해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시행했다. 운산교 난간과 교각 상부에 LED바를 설치해 알록달록 빛으로 생기를 불어넣고 교각을 건너는 시민들과 차량 운행자들의 길을 밝혔다. 교각 하부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주민들이 모여 담소를..
충남 서산시의회가 29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산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열린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조례안 10건, 건의안 2건 등 총 19개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 조례안은 △서산시 공용차량의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문수 의원) △서산시 지원민방위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동석 의원) △서..
충남 태안군의 '미래 농업의 핵심' 스마트팜 기술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28일 태안군에 따르면 파라과이 통상교섭추진단이 원북면 황촌리에 위치한 태안 스마트팜을 방문해 가세로 군수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태안군의 농업 및 관광 분야의 발전상을 살펴봤다. 파라과이 통상교섭추진단의 이번 방문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대한민국과 '남미공동시장' 간 통상교섭을 앞두고 태안 스마트팜의 혁신기술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충남 태안군이 소원면 만리포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특별전시전을 개최했다. 28일 태안군에 따르면 전날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신경철 군의장 및 군의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지구적 도전 북극 해양쓰레기 사진전' 개막식을 열었다. 다음 달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전은 최근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환..
충남 서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사업이 토지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28일 서산시에 따르면 형질변경토지 지목변경사업이 충남도 특수시책으로 채택돼 내년부터 15개 시·군에서 본 사업을 도입·추진한다. 형질변경토지 지목변경사업은 농지법 시행(1973년) 이전부터 농어가주택 등으로 이용 중인 토지를 시에서 조사 후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토지 이용현황에 맞게 지목을 변경해 주는 사업이다..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품행정에 나섰다. 이 시장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연석회의에 참석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조기 건설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13개 시장, 군수, 국회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타 면제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 그치지 않고..
김학도씨가 25일 필리핀 마닐라 오카다호텔에서 포커스타즈가 개최한 ROAD TO PSPC 대회 미스테리바운티이벤트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김학도씨
서산시가 25일 해미읍성에서 열린 충남도지정 무형문화재 합동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6일 서산시에 따르면 마당놀이 형식의 '박첨지댁 경사'를 주제로 한 서산 무형문화재 한마당은 충남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내포제시조(제17-2호)', '서산 박첨지놀이(제26호)', '승무(제27호)', '내포앉은굿(제56-2호)' 4개 예능 종목과 '대목장(제55호)' 1개 기능 종목을 합동으로 준비했다. 무형문화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