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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공 공간인 거리에서 시민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축제에는 수공예 체험, 플리마켓, 이동 갤러리, 힐링 음악회, 로드 패션쇼 등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가득하다.
디퓨저 만들기, 거울 만들기 등 각종 공예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플리마켓에서 특산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구경할 수 있다.
빈 점포에 그림산책 김은주 관장과 아트토픽 박라정 관장의 이동 갤러리를 열어 시민들을 반기고, 통기타, 색소폰, 현악 3중주 등 힐링 음악회를 열어 도심 가을의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로드 패션쇼는 전문모델 20여 명과 일반 시민 모델 10명이 함께하며 모델 헤어는 지역 상인들의 재능기부로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산중심상가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플리마켓을 개최해 상점가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