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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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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내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에는 서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역 소재 직장인·학생도 포함된다. 공모 분야는 △주민의 복리증진 △생활주변의 불편 해소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절감 아이디어 등이다. 공모한도는 사업별 2억 원 이내의 사업이다. 신청은 서산시 홈페이지 ‘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제-주민제안사업’을 통해 제안하..
충남 서산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유기성폐자원 통합처리시설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을 통한 하천 수질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UN 제47차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정했다. 올해 물의 날 주제는 “하나 된 물,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로 물 관리 일원화를 통해 모든 물을 포괄적으로 관리해 자연..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온석동 일원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서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동문동·온석동 일원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이하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공급촉진지구 지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산시와의 협의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제안한 데 따른 것으로 동문동·온석동 일원 43만8849㎡에 공원, 학교, 상업 및 지원..
충남 태안군이 지역 청년 농어업인에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31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역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활력 제고를 위해 ‘청년농어업인 영농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4월 1일부터 2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영농바우처는 청년 농어업인의 교육·문화·레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태안군에 전입한 자 중 만 20세부터 39세까지의 농어업..
충남 서산시가 농림수산식품부의 ‘2022년 원예산업 종합 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31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1년 실적을 토대로 전국 114개 자치단체와 11개 품목광역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종합육성을 통한 효과적인 생산농가의 이익 증대효과를 증명했다. 성과로는 농협경제지주..
충남 태안군이 해양수산부의 ‘2022년 갯벌 식생 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30일 태안군에 따르면 근흥면과 소원면에 걸치는 근소만 해역 약 1㎢(100ha)가 갯벌 식생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150억원(국비 105억원, 도비 22억5000만원, 군비 22억5000만원)을 투입해 염생식물 군락지 및 친수데크 시설 조성에 나선다. 갯벌 식생..
머드맥스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이 최상의 생태 공간으로 거듭난다. 30일 서산시에 따르면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이 해양수산부의 ‘2022년 갯벌식생 복원사업 공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2025년까지 4년간 150억원을 투입해 갈대, 칠면초 등 염생식물 군락지를 1㎢ 규모로 조성하고 탐방로, 포토존 등 친수시설을 설치한다. 해수부는 갯벌식생 복원을 통해 생태적 기능 회복 및..
30일 충남 서산시청 외동헌 앞에 순백색 목련이 활짝 펴 봄을 알리고 있다. 목련은 높이 10m 정도로 자라며 3~4월 가지 끝에 잎보다 먼저 흰색꽃으로 핀다. 6개의 꽃은 흰색이고 기부는 연홍색을 띤다. 외동헌은 충청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41호로 조선 고종8년에 지어졌다. 현재 외동헌은 1978년부터 2년에 걸쳐 이건됐고 면적은 121㎡이다./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축성600주년 기념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한다. 30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문화재단은 전날 해미읍성축제 추진위원회 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민초가 쌓은 해미읍성 600년’을 주제로 정했다. 태종대왕 강무 및 행렬, 호패체험, 병영체험, 역사마당극 등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
한국서부발전이 2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2022년도 빌리지 드림업(이하 빌드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9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빌드업 프로젝트는 서부발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국토교통부와 함께 마을공동체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해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하는 마을재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0년 8월 1차년도 프로젝트에 착수한데 이어 올해 2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9일 “서산시 가로림만 해역과 태안군 근소만 해역이 해양수산부의 2022년 ‘갯벌 식생 복원사업’ 신규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갯벌 식생 복원사업’은 해양수산부가 갈대, 칠면초 등 염생식물(갯벌 주변의 염분이 많은 땅에서 자라는 식물) 군락지를 갯벌 상부에 복원해 갯벌의 생태기능을 회복하고 탄소흡수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충남 태안군을 대표하는 수산물 꽃게가 이달 들어 첫 수확을 시작하면서 지역 상권이 들썩이고 있다. 29일 태안군에 따르면 근흥면 채석포항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하루 약 500~700㎏의 꽃게가 출하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평년보다 수온이 높아 수확 시기가 다소 앞당겨졌으며 아직은 수확량이 많지 않으나 수온이 더욱 높아지는 다음 달 중순이면 더 많은 꽃게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 꽃게는 육질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 국제적 보호종 흑두루미가 3월 중 일일 최대 1만여 개체가 발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는 천수만이 흑두루미의 이동 경로상 매우 중요한 중간 기착지임을 방증하는 자료다. 천수만 지역에 도래하는 흑두루미는 2011년 10월 하순부터 소수의 개체가 관찰되기 시작해 점차 그 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일본 이즈미 지역과 순천만..
충남 서산시 양대동과 죽성동 일대 도로 환경이 크게 향상됐다. 27일 서산시에 따르면 양대선(대로1-3호) 1차 구간 확포장 공사를 최종 마무리했다. 해당 도로는 죽성동 일원 석지사거리부터 죽성1통 마을회관으로 이어지는 도로로 지난해 1월 700여m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기존 왕복 2차선을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착공했다. 해당 도로는 공동주택 밀집 지역으로 교통 이용량이 많지만 좁..
충남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설자리 제공을 위한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열었다. 27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태안읍 남문리에 자리한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한국서부발전(주) 관계자, 지역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군은 개소식과 함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함께 개최해 혁신적이면서도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모집하는 등 청년 일자리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