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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유기방가옥 연계 ‘서산달래 직거래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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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4. 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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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이틀간, 1팩(90g)에 2천원 1+1 증정판매
고구마, 콩, 생강한과, 표고버섯 등 산지 농·특산물도
서산시, 유기방가옥 연계 ‘서산달래 직거래장터’ 열어
서산시 운산면 한 주민이 수확한 달래를 박스에 포장하고 있다./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 운산면 유기방가옥 수선화축제장 일원에서 8일과 9일 이틀간 서산달래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7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수선화축제와 연계해 열리며 운산면달래연합회가 주관한다.

서산달래 판매가는 90g 1팩에 2000원으로 시중가 약 2500원선보다 20%가량 저렴하며 1+1 추가증정행사도 선착순 진행한다.

달래 외에도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 콩, 흑미 등 산지농산물도 판매한다.

또 수선화축제장 내 입점품목으로 서산 우수농특산물인 생강한과, 아로니아 가공품, 표고버섯, 대추, 함초장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임종근 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전국적으로 우수성이 입증된 서산달래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 운산면은 달래 주산지로 약 200농가가 연 300여톤의 달래를 재배·생산하고 있으며 서산은 전국 달래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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