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마늘·양파 대규모 출하조절시설 구축 추진
충남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00억원을 확보했다. 14일 서산시에 따르면 사업은 배추, 무, 마늘, 양파 등 수급안정이 필요한 품목을 산지에서 직접 출하 조절하도록 대규모 저온저장시설 및 가공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서산은 도내 마늘·양파 생산 비중이 마늘 53.9%, 양파 56.2%를 차지하는 주산 지역이다. 사업에 접수된 전국 3곳 중 농식품부의 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