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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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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착수한 지적재조사 사업 정죽지구 522필지(55만 3766.5㎡)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기존의 대장과 도면을 대신한 새로운 지적공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 좌표로 등록함으로써 기존의 아날로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오는..
충남 서산시 팔봉산 기슭에서 가로림만의 해풍과 솔향을 머금고 자란 포슬포슬하고 맛좋은 감자를 맛볼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14일 서산시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팔봉산 양길리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개최된다. 이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팔봉산 감자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
“시민의 뜻이 서산의 길이 되게 하겠습니다.” 맹정호 더불어민주당 충남 서산시장 당선인은 14일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시민 참여가 당연한 시정, 겸손하고 합리적인 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맹 당선인은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역인 이완섭 자유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민선7기 서산시장에 당선됐다. 맹정호 후보는 총선거인수 13만9529명 중 8만2002명이 투표(투표율 58.8%)한 이번 선거에서 4만2023..
충남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 체리 농장에서 농민이 빨갛게 익은 체리를 수확하고 있다. 체리는 딸기의 6배, 사과의 20배에 달하는 철분과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노화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등 영양이 풍부해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린다. 국내산 체리는 수입산에 비해 방부제나 화학첨가물이 적고 식감이 부드러운데다 맛과 향이 조화로워 태안지역에서도 재배면적이 꾸준히 늘고 있..
충남 서산시가 서산버드랜드 철새박물관 뒤편의 산책로에 12일 금계국 등이 노란색의 물결을 이뤄,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서산버드랜드는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꽃양귀비, 데이지, 백합 등을 식재한 꽃길을 조성했다. /제공=서산시
최근 웰빙시대를 맞아 ‘블랙푸드’ 오디가 태안군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부상해 농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 오디뽕나무 재배 농가에서는 Y자 시설재배 및 균핵병 적기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당도 높고 즙이 많은 오디 수확 한창인 가운데 도시민들이 직접 오디를 딸 수 있는 체험 상품을 개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수확한 오디는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1kg..
충남 서산시 천수만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2급인 수리부엉이가 번식 후 무사히 이소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밤의 제왕으로 불리는 수리부엉이는 야간에만 사냥을 하는 맹금류로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는 텃새이며 몸길이 약 70㎝의 대형조류다. 머리에 난 귀 모양 깃털이 특징인 수리부엉이는 어두워지면 활동을 시작하여 새벽 해 뜰 무렵까지 활동한다.
충남 서산시가 여성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해 사회 일원으로 자립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산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과정인 ‘장애인ITQ마스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 선발된 18명의 교육훈련생들은 다음 달 25일까지 109시간의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받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ITQ한글 및 엑셀 실기교육을 통한 자격증 취득 도전과 직장생활 적응 방법 및 예..
충남 태안군이 작약재배를 통해 화훼산업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10일 태안군에 따르면 장기적인 불황으로 화훼산업이 위축되는 시기에 태안군절화연구회 김종석 회장을 필두로 작약의 단지화를 통한 집단재배로 소득향상을 꾀하고 있다. 작약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꽃이 크고 탐스러워 함박꽃이라고도 불리며, 백작약·적작약·호작약·참작약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한방에서는 작약꽃의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
한적했던 충남 서산시 성연면 농촌마을이 생활환경 개선으로 산뜻하고 쾌적한 경관으로 바뀌며 예전의 활기를 되찾게 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총 사업비 4억원이 투입된 성연면 소재지인 평1리 일원에서 진행됐던 농촌마을 경관개선사업이 7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농촌마을 경관계산사업은 공공디자인 사업 중기계획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연·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지역의 명소를 조성하는 것이다...
충남 태안군이 현재 51.9%인 하수도 보급률을 2025년까지 65%로 끌어올린다. 태안군은 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해 내년까지 하수처리시설 확충에 174억원을 투입, 적극적인 하수처리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태안지역에는 현재 하수처리시설 10개소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18개소 등 총 28개소에서 하루 2만384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군은 이달 중 안흥·포..
충남 서북부지역 산업단지로 통하는 국가지원지방도(이하 국지도) 70호선이 산업물류 통로로 각광을 받으면서 화물차 도시진입도 대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7월 개통된 국지도 70호선은 지곡면 국도29호선과 음암면 국도32호선을 이은 길이13㎞. 4차로로, 자동차와 정밀화학 산업단지와 바로 연결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교통량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지도 70호선 일일 통과 교통량은 8029대로, 이 가운데..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 선수 4명이 오는 8월 개최되는 제18회 아시안게임과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시는 시 사격팀 소속 정미라, 김영민, 박성현, 소승섭 선수가 3월부터 지난달까지 6차에 걸쳐 치러진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 공기소총이 주 종목인 정미라 선수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제52회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50m 3자세 종목으로..
충남 서산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31만 4000여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해 31일 공시한 결과 지난해와 대비해 5.4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거래가 상승률이 반영된 표준지공시지가 및 토지 특성·이용 상황의 변동으로 가격이 상승된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동문동 308-25번지로 ㎡당 363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인지면 산동리 248-9번지의 임야로 ㎡당 495원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 태안군이 환경관리센터를 필두로 ‘청정 태안’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31일 태안군에 따르면 군 브리핑실에서 환경관리센터 정례브리핑을 갖고,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올해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와 해양 폐스티로폼 감용기 추가 설치, 가로림만 해양생태 문화 복원 사업 추진 등의 사업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최근 단독가구 및 관광객의 증가로 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