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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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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미중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중국과 미국은 상대국 발전의 장애물이 아니라 조력자가 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현재의 미중 무역전쟁을 끝내자는 시그널을 미국에 에둘러 보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현지 시간) 열린 미국의 비영리 단체 미중관계전국위원회(USCBC)의 2024년도 연례 시상식 만찬..
중국이 도무지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하는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무려 6조 위안(元·1152조 원) 규모의 엄청난 자금을 시장에 투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쩐의 전쟁'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상당히 나쁘다고 단언할 수 있다. 통계를 살펴보면 상황은 확연해진다. 우선 3분기 경제 성장률 전망..
중국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의 '아시아판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구상에 대해 자국을 겨냥한 '배타적 군사동맹'으로 규정하고 반대 입장을 확실하게 피력했다. 이에 따라 일본이 반발할 경우 그렇지 않아도 심각한 양국의 갈등은 더욱 깊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일본이 사실을 무시한 채 전혀 존재하지도 않는 '중국 위협(론)'을 꾸며내..
중국은 북한이 15일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일부 구간을 폭파한 것과 관련, 남북한을 포함한 각 당사자의 평화 및 안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전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일부 구간을 폭파했다는 한국 합동참모본부 발표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는 관련 상황에 주목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반도(한..
중국과 러시아 국방장관이 베이징에서 만나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중국 국방부의 발표를 인용해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둥쥔(童軍) 국방부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을 만나 이같은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어 올해가 양국 수교 75주년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중러 양국 군대는 마땅히 양국 지도자가 이끄는 방향을 따라 전략적 협조..
중국 정부는 14일 한국의 신임 주중 대사 내정과 관련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원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차기 주중 대사로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내정된 것에 대해 "대사는 국가와 국가 관계 발전의 가교"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한국과 소통을 유지하고 한중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러..
중국 경제의 회의론이 다시 대두하고 있다. 온갖 부양책에도 도무지 살아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다가는 올해 5% 성장 목표 달성도 불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9월 수출과 수입 모두에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거둔 사실만 봐도 좋다. 특히 수출 상황은 상당히 심각해 보인다. 해관총서(관세청)의 14일 발표에 따르면 3037억1000만 달러(413조 원)로 전년 동기..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의 건국기념일(쌍십절) 연설을 '대만 독립' 주창 내지는 '양국론'으로 규정한 후 대만해협을 포위하는 형태로 14일 대규모 군사 훈련에 나선 중국이 이번 행보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안정을 깨는 것이라는 미일의 비판과 우려를 일축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새벽 자국 인민해방군 동부군구가 개시한 육·해·공·로켓군 합동 훈련과 관련,..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폭풍전야라고 해도 좋을 만큼 상당히 심각한 국면으로 줄달음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면전까지는 몰라도 국지전이 발발해도 하나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분위기가 어느 정도 긴박한지는 유사시 대만 제압에 들어갈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14일 오전 리시(李熹) 대변인의 발표대로 이날 육군을 비롯해 해군 및 공군·로켓군의 병력을 동원, 대만해협과 대만 북부·남부..
중국 동부 산둥(山東)성 서우광(壽光)시의 한 사료 공장에서 가스 중독 사고로 7명이 사망했다. 4명은 부상을 당했으나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을 비롯한 매체들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는 전날 오후 1시 30분(현지 시간)께 웨이팡진스생물과학기술유한공사에서 발생했다. 발효 작업이 이뤄지는 도중 밀폐된 공간에서 황화수소 기체가 발생했으나 "기체가 나온 다음 사람..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중국과 베트남이 국방 및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하노이에 도착한 리 총리는 국가서열 1위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또 자국 시장을 추가로 개방해 베트남 농산물 수입을 늘리는 방안에도 의견 일치를 봤다. 베트남의 경우는 중국의 첨단기술 투자를 촉진하는 등의 경제 협력에 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상당히 심각한 국면으로 줄달음치고 있다. 전쟁 직전의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원인은 역시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 총통이 거의 매일이다시피 토해내는 도발적 발언이 아닐까 싶다. 한마디로 '하나의 중국'에 반대하는 그의 행보가 중국을 뿔나게 만들면서 양안 위기까지..
중국 경제가 최근 당국의 온갖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회생할 기미를 그다지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바닥을 더 기게 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조짐은 많다. 우선 디플레이션 국면이 길어지는 상황을 꼽을 수 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만 봐도 좋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13일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전년 동..
중국 당국이 애플의 최대 위탁 협력업체인 대만의 폭스콘(푸스캉富士康·훙하이鴻海정밀공업) 소속 대만인 직원 4명을 뇌물 수수 및 횡령 혐의로 구금,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이들은 정식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주펑롄(朱鳳蓮)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전날 "유관 기관은 법에 따라 사건을 조사하고 피의자의 정당..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12일(현지 시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 당정 지도자들과 만나 양국 간 철도 연결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남중국해에서 중국 당국이 베트남 어민들을 공격, 부상을 입힌 사건에 베트남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만큼 그의 방문이 양국 간 긴장 완화의 계기가 될지도 주목을 모은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다르면 리 총리는 이날부터 사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