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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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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국채 발행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을 12일 발표했다. 한마디로 '쩐의 전쟁'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볼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란포안(藍佛安) 중국 재정부장(장관)은 이날(현지 시간)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앙 정부가 부채를 늘릴 수 있는 상대적으로 큰 여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채 발행 확대의 목적도 에둘러 밝혔다..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11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유럽연합(EU) 이사회 의장 격인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만나 무역 갈등을 필두로 하는 양자 현안과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진 미셸 상임의장과의 회담에서 "EU 기구들이 중국 발전을 정확하게 보고 객관적이고 이..
자국의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였던 찬쉐(殘雪·73) 작가를 제치고 한국의 한강 작자가 10일 극적인 뒤집기를 통해 기적적인 수상을 하자 중국의 누리꾼들이 부글거리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글들을 통해 분노까지 표출하고 있다. 충분히 이해는 된다고 할 수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1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인들은 한 작가가 수상자로 결정되기 직전까..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첫 회담을 갖고 양국의 현안들을 논의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총리는 전날(현지 시간) 오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조우한 후 약 30분 동안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리 총리는 "평화 공존을 비롯해 세대 간 우호, 호혜 협력, 공동 발전의 길을 걷는..
중국이 호주산 랍스터(바닷가재)에 대한 수입 제재 조치를 해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약 4년 동안 이어진 양국간 무역 분쟁은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리창(李强) 중국 총리는 이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열리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회담을 가진 후 자국이 내년 1월 하순 춘제(春節·설)..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건국기념일(쌍십절)인 10일 대만과 중국이 서로 예속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천명했다. 당연히 중국은 기다렸다는 듯 즉각 대만에 으름장을 놓으면서 강력하게 반발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타이베이(臺北) 총통부 앞에서 열린 113주년 국경(國慶)대회 기념사에서 "지금 중화민국(대만)은..
중국 경제가 한창 잘 나갈 때만 해도 주머니가 꽤 두둑했던 중국 소비자들의 씀씀이는 정말 상상을 불허했다. 웬만한 서방 세계의 부호들을 완전히 찜 쪄 먹었다고 해도 좋았다. 수년 전 한국의 모 면세점 화장품 코너에 들렀던 한 허름한 차림의 중국인 고객이 매장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이쪽에서 저쪽 코너까지 모두 사겠다"면서 돈가방을 카운터에 턱 하고 놓았다는 전설적인 일화는 다소 뻥 같으나 어느 정도 사..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일본의 새 외교 사령탑인 이와야 다케시 신임 외무상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와 쟁점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이날 통화에서 우선 "중국의 대(對)일본 정책은 시종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일본이 대만 문제에서의 정치적 약속을 지키기를 바란다. '하나의 중국'..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또 다시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써 지난 2개월 동안 충돌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긴장이 소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양국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분위기로 볼 때 앞으로도 지속적인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해경선들은 전날 오전 분쟁 해역인 스카버러 암초(중..
중국 경제 당국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이는 경기에 큰 자극을 줄 것으로 잔뜩 기대했던 국경절 연휴(1∼7일) 특수가 상당히 실망스러웠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사상 최악이라는 절망론까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중국 경제가 더욱 암울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국경절 이전의 중국 경제는 당국이 그야말로 대략 난감했을..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장관)과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8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의 경제 및 통상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번 통화에서 러몬도 장관에게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정책과 커넥티드카 제한 등에 관해 중점적으로 우려를 제기했다. 이어 "경제 및 무역 영역에서 국가 안보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특히 필요하다"면서 "..
후진타오(胡錦濤) 전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집권 시절인 2003년부터 약 10여 년 동안 당정 권력 서열 2위였던 우방궈(吳邦國) 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이 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로 전직 최고위 지도자들이 당국의 특별한 관리에 힘입어 평균적으로 장수하는 것에 비하면 다소 빨리 세상을 떠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인대 상무위, 국무원, 전국..
중국이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으로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내년에 배정된 예산 중 1000억 위안(元·19조 원)을 조기에 투입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더불어 올해 목표로 제시한 '5% 안팎'의 경제 성장률 달성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정산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주임은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정부 정책을 발표했다...
한국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비슷한 대만의 청년들이 취업난과 저임금에 허덕이고 있다. 더구나 당분간 이 상황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대만 청년들이 그야말로 가혹한 현실에 눈물을 흩뿌리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경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의 경제 사정은 나름 괜찮다고 해야 한다. 무엇보다 경제 성장률이 그렇다고 할 수..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중국 청년들이 온갖 고생 끝에 겨우 일자리를 찾는다 해도 살인적 노동 강도에 허덕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심지어 목숨까지 위협당하는 극한 상황에까지 내몰리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취업이 돼도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20대 전후 중국 청년들의 실업률은 거의 경악 수준이라고 해도 좋다.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