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이 미국 백악관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연기한 미중 정상회담을 오는 5월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 양국이 소통 중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원론적인 의견만 밝혔다고 할 수 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5월 14∼15일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백악관 발표에 관해 별도의 확인 없이 "정상 외교는 중미 관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지도 역할을 한다"면서..
중동 전쟁 발발로 인해 연기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및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5월 14∼15일로 확정됐다. 그러나 일정은 당초의 3일에서 하루 줄어든 2일이 됐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전날(현지 시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회담이 5월 14∼15일 열릴..
한중과 중일 관계가 마치 정반대의 길을 향해 의도적으로 달려가려는 듯 아주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한중의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려는 분위기를 보이는 반면 중일의 경우는 진짜 완전 반대 양상인 것이다. 앞으로 상당 기간 그럴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한중과 중일의 최근 관계를 미시적으로 들여다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한중 관계를 살펴볼 경우 언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홍콩 반중 인사인 지미 라이의 전기(傳記) 등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홍콩의 서점 업주와 직원들이 체포됐다. 괘씸죄로 횡액을 당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 경무처와 국가안전처는 삼수이포에 있는 독립서점 '북펀치'의 점주인 팡이밍을 여성 직원 3명과 함께 체포, 구금했다.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국가안전수호조례 제24조 위반으로 '알고서도 선동적..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이 일본 자위대 소속이라고 주장한 괴한이 침입한 사건과 관련, 일본 측에 강력히 항의했다. 일본은 그러나 이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중일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주일 중국 대사관은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24일 오전 자칭 일본 자위대 대원 한 명이 담장을 넘어 우리 대사관에 무단 침입했다. 이른바 신의 이름으로 중국 외교관을 살해하..
'중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의 보아오(博鰲)아시아포럼이 하이난(海南)성 보아오아시아포럼국제회의센터에서 24일 나흘 동안 일정의 막을 올렸다. 올해로 25회 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중동 전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와중에 열린 만큼 관련 메시지도 나올 것이 확실해 더욱 세계적 주목을 모으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4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포럼은 '공동의 미래 형성 : 새로운..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23일자 17면(국제) 전면을 할애해 '일본의 신군국주의는 지역 평화의 최대 화근이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등 국제 학자 5인의 토론을 보도했다. 토론에는 권 회장과 황쯔젠(黃子堅·말레이시아 과학원 원사 겸 말라야대학교 문학·사회과학대학 역사학과 교수), 유리 타브로프스키(러시아·중국우호협회 부회장 겸 러중우호·평화·발전위원회 전문가이사회..
중국이 오는 5월부터 불법 조업과 관련한 벌금을 최대 40배까지 늘리는 등 처벌 규정을 강화하면서 서해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자행되던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줄어들 수 있을지 주목을 모은다. 주중 한국 대사관 관계자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약 12년 만인 지난해 12월 27일 어업법을 대폭 개정한 바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으로도 있다. 지난해 4월 중국이..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최후통첩을 한 와중에 즉각 휴전이 필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에 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즉답 없이 "현재 중동의 전쟁은 외부로 퍼지고 있다. 만약 전쟁이 지속 확대되거나 상황이 더 격화되면 전체 지역이 수습 불가능한 국면..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판매량에서 일본을 꺾고 세계 정상에 등극했다. 중국이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자동차 산업에서 만큼은 명함조차 내밀지 못했던 후진국이었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그야말로 상전벽해의 기적을 일궈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단정은 역시 판매량을 살펴봐야 수긍이 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23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이 지난해 전 세..
비리 혐의로 낙마한 스융신(釋永信) 허난(河南)성 쑹산(崇山) 사오린쓰(少林寺) 전 주지(속명 류잉청劉應成)이 횡령, 공금 유용, 뇌물 수수 및 공여 등 혐의로 20일 정식 기소됐다. 기소 주체는 허난성 신샹(新鄕)시 인민검찰원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0일 보도를 종합하면 스융신은 1965년 안후이(安徽)성 잉샹(穎上)현에서 태어났다. 출가는 16세 때인 1981년 사오린쓰에서 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베이징에서 이틀 일정의 막을 올린 중국고위급발전포럼(CDF)에 참석한 기회를 활용,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만나 대중 투자 확대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소재 공장의 생산 확대를 위한 추가 투자가 현안으로 다뤄질 것이 확실하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이 회장은 중국..
중국 공안 당국의 호랑이(부패 고위 관료) 사냥이 계속되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앞으로는 더욱 강도가 세질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 중앙기율검사위 국가감찰위원회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후헝화(胡衡華) 충칭(重慶)시 부서기 겸 시장이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 혐의로 기율 및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인 충칭의 이른바 얼바서우(二把手·2인자)가 낙마한..
구리슝(顧立雄) 대만 국방부장(장관)이 중국은 무력으로 대만을 병합하는 것을 포기한 적이 없다면서 방위력 증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이 2027년 대만을 침공할 계획이 없을 뿐 아니라 무력 사용 없이 대만을 통제하려 한다는 미국 국가정보국(DNI)의 최근 분석과 관련해 나온 발언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구 부장은 전날 열린 대만 입법원(..
이웃 국가인 한국 만큼이나 심각한 중국의 만성적 청년 실업 현상이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관계 당국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는 하나 현재 상황에서는 상당 기간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실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당정 최고 지도부 중 한명인 딩쉐샹(丁薛祥) 국무원(행정부) 부총리의 행보에서도 잘 알 수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전날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