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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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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의 민간 기업들이 각종 빅데이터를 AI(인공지능)으로 분석, 중동 전쟁과 관련한 미군의 군사활동 정보를 작심하고 외부에노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서방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미군 기지 장비 배치를 비롯해 항공모함 전단의 이동, 항공기 집결 상황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 게시물들이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중국 기업들은 위성사진과 항공기..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12년 가을 집권과 동시에 베이징을 대체할 스마트 신도시로 개발하기 시작한 허베이(河北)성의 슝안(雄安)신구가 중앙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에도 영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 신도시는커녕 유령 도시가 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한마디로 14년여 전만 해도 바오딩(保定) 인근의 농촌 마을이었던 슝안의 상전벽해는 현재로서는 일단 불가능하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작심하고 추진하는 중국의 사정이 정말 예사롭지 않은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한마디로 과거와는 비교하기조차 어려운 역대급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우선 376명이 정원이었던 당 중앙위원회 멤버들이 무려 69명이나 지난 3년 6개월 사이에 낙마한 사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여기에 이들 중에 24명 정원의 중앙정치국 멤버들이 무려 3명이나 포함돼 있다..
중국이 파나마운하 문제로 인해 파나마 선박을 억류해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미국의 주장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이 같은 주장과 관련, "미국의 관련 발언은 완전히 허위이다. 흑백이 전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계속 이러쿵저러쿵 늘어놓는 것은 결국 운하를 장악하려는 자신들의 속셈을..
당정 고위급 관료들의 부패에 관한 한 미국을 한참 아래로 내려다볼 수준의 G1인 중국의 최근 사정 작업이 완전 역대급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도 낙마할 고위급들이 상당할 것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조만간 거의 독보적 기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당이 국가를 이끌어가는 중국의 최고 권력 기관은 누가 뭐라고 해도 중앙위원회라고 해야 한다. 현재 20기인 이 중앙위원회의 멤버들은 지난 2022년 가을 출범할..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서 현실에 불만을 품은 사회 부적응자들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그야말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달에만 이로 인한 사상자들이 10여명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매체들이 최근 보도한 사건들을 종합하면 진짜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우선 지난달 29일 오전 베이징 팡산(房山)구에 소재한..
중국이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책임을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군사 행동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즉각 휴전을 재차 촉구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정세에 대한 질문에 "문제의 근원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불법적인 군사 행동"이라면서 "휴전과 종전을 통해 걸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해야만 국제 항로의 안전과 원활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일 인간개발연구원(이사장 두상달杜上達) 명예원장으로 위촉됐다. 두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권 회장에게 명예원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권 회장은 이에 "한국 CEO 교육의 요람인 인간개발연구원 명예원장을 맡게 돼 기쁘다"면서 "한중 기업인 교류와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지난 2011년~2012년 인간개발연구원 제 4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두 정부와 일본의 관계가 완전 180도 극과 극의 국면을 형성하면서 갈 데까지 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갈수록 태산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현재 분위기에 비춰보면 상황이 상당 기간 동안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우선 중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 현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지난해 11월 6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촉발되기..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대륙 중부 쓰촨(四川)성 일대를 방문, 에너지 구조조정 및 최적화에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 중동 전쟁 위기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2일 보도를 종합하면 리 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쓰촨성을 시찰하는 현장에서 "에너지 안전의 새로운 전략을 잘 실행해야 한다. 혁신을 선도하면서 자..
왕야쥔(王亞軍) 북한 주재 중국 대사가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중국군 묘역을 찾아가 추모하면서 양측의 우의를 과시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왕 대사는 청명절을 앞둔 지난달 31일 대사관 직원들과 북한 주재 기업인 및 유학생 등 70여명과 함께 평안북도 정주시와 구성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묘'를 참배했다. 참배에는 임광호 북한 외무성 아주1국 책임부원과 강영호 평안..
중국이 파키스탄과 지난달 31일 가진 외교장관 회담에서 중동 전쟁 중단과 관련해 밝힌 '5대 이니셔티브' 제안에 각국의 참여를 희망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이번 제안은 개방적"이라면서 "각국과 국제기구의 호응과 참여를 환영한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해당 제안에 대해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첫째는 중단, 둘째는 대화, 셋째는 보장'"이라고 설명했다. 이..
중국이 일본의 장거리 미사일 배치와 관련,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신군국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제국주의 일본에게 당한 침략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으로서는 당연한 주장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의 미사일 배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일본의 이런 동향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향후 상당 기간 동안은 G2 국가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의 중국이 최근 중동 전쟁의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는 행보 등을 통해 글로벌 패권 국가 미국의 아성에 도전하는 행보를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다. 여러 정황에 비춰보면 정말 절묘한 타이밍을 잡은 채 상당히 선전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중동 전쟁 개전 초기 미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침묵에 가까운 신중론을 펼치는 것 같았던 행보가 확연히 달..
중국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국제법 위반"이라면서 강력하게 비판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보장 감독을 받고 있는 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무장 공격은 유엔(UN) 헌장의 취지와 국제법 및 IAEA 규약 위반"이라면서 "이는 '핵무기확산금지조약(NPT)'의 권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