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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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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중국 당국의 현 경제에 대한 자신감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이로 인해 전체 경제가 꽤나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이 괴리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 살펴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당국을 대표하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자신감을 거론해야 한다. 관영 신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춘제(春節·설)를 이틀 앞둔 8일 정치 및 경제적 협력 수준을 더 높이자는 데 뜻을 같이 하면서 밀착 관계를 재확인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푸틴 대통령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양국이 밀접하게 전략적으로 협조해 각자의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 외세의 내정 간섭에 단호히 반대..
중국이 8일 전날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 오염수 정화 장치에서 오염수 5.5t이 누출됐다고 발표하자 해양 안전에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면서 일본의 책임 있는 설명을 요구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누출과 관련한 중국 입장을 묻는 한 일본 매체 기자의 질문에 "관련 보도에 주목했다. 중국은 현재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21년 내내 탈세 및 대리모로 출산한 자녀를 파양해 물의를 빚은 끝에 퇴출된 중국의 미녀 스타 정솽(鄭爽·33)이 최근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사실이라면 재기에 대한 미련을 접고 미련 없이 돈을 들고 튀었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2020년까지만 해도 잘 나갔다고 할 수 있었다. 팬덤도 대단했다. 탈세..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는 최근 중국 베이징 힐튼호텔에서 열린 중국한국상회 정기총회에서 제31대 중국한국상회 회장에 양걸 중국삼성전략협력실 사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양걸 신임 회장은 1989년 삼성전자 반도체 판매사업부에 입사한 이후 메모리사업부 중국영업그룹장 상무, 반도체·디스플레이 중국총괄 총괄장 부사장 등을 거쳐 2022년부터 중국삼성전략협력실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는 베이징에 주재하면서 삼성..
미국의 반도체 제재로 추락을 거듭했던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가 최근 올린 괄목한 만한 실적을 통해 여전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작심한 채 칼을 빼든 미국의 제재 효과가 아주 미미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앞으로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4년 만에 자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탈환했다는 소식이 잘 말해준다. 펑파이신원(澎湃新聞)을 비롯..
한국도 대략 비슷하기는 하나 중국의 청년 실업은 정말 심각하다. 어느 정도인지는 실업 관련 신조어들이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이버 세상에서 대유행하는 현실만 봐도 좋다. 대표적으로 누워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하루종일 빈둥거리는 상태를 의미하는 '탕핑'을 꼽을 수 있다. 중국 교육 당국에서 탕핑의 유행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탕핑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 '룬(潤)'도..
중국 해경이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覺열도)에 자국 함정을 투입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본 측과 무력 충돌의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은 현재 합동 군사훈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1일에 시작, 오는 8일에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양국이 중국을..
중국 공안 당국이 최근 한 기독교 마을 주민들의 집회를 급습, 국가 기관이 승인한 신학 교리를 따르기를 거부하는 교회에 가입한 혐의로 약 200여 명의 신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종교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체포된 이들은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木丹江)시 샤오투안(小團)촌에 소재한 가정교회의 신자들로 '솔라 피데'(Sola Fide·오직 믿음으로라는 의미의..
북한이 최근 들어 한국을 '적대적 교전국'으로 규정하고 미사일 도발 등을 계속하면서 한반도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과 관련, 중국은 "조선(북한)-한국 관계 개선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 중국 매체로부터 북한의 대남 정책 조정에 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관련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
중국은 2035년을 전후해 미국을 제치고 명실상부한 G1 국가가 될 야망에 불타고 있다. 최근까지의 발전 성과와 잠재력을 보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확실한 걸림돌이 하나 있다. 그게 다름 아닌 국룰로 통하는 이른바 첸구이쩌(潛規則), 즉 관행이 아닌가 싶다. 이게 나름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사회 전체에서..
중국에 심각한 자금난 등에 따른 소기업 파산 바람이 불고 있다. 상황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최근 들어 더욱 비관적인 전망에 휩싸인 중국 경제는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 확실시된다. 중국 경제는 지난해 상당한 선방을 했다고 봐야 한다. 외신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5.2%나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5% 전후의 당초 성장률 목표를 가볍게 달성했다. 올해에도 5% 전후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이 성적과 무..
10여 년 전부터 본격화한 중국의 이른바 항공모함 굴기(우뚝 섬) 프로젝트가 가공할 만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의 기세대로라면 오는 2035년까지 항모 6척을 운용한다는 야심이 분명한 현실로 나타날 것이 확실시된다. 조만간 적어도 해군력에서는 그 어떤 국가도 비교불가인 천조국 미국은 몰라도 러시아보다는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군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
홍콩의 인기 스타 류더화(劉德華·63)가 지난달 말 열린 중국영화가협회 제11차 전국대표대회에서 부주석으로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따라 그는 앞으로 부부장(차관)급 예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로서는 부와 명예를 다 가지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그동안 선배이자 동료인 청룽(成龍·70)과는 달리 그다지 친중적인 행보..
중국의 인구가 2035년을 전후해 14억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중국은 지난해 인도에게 빼앗긴 세계 최고 인구대국이라는 타이틀을 영원히 탈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인구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최근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4일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신생아 수는 지난 2년 연속 1000만명을 밑돈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총인구가 지난해 말 14억967만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