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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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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미·중간 대리전 양상으로 치뤄진 대만 총통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은 현재의 자유와 평화 체제 유지였다.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제1야당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를 꺾고 재집권에 성공하면서 대만은 반중(反中)·친미(親美) 기조를 유지하게 됐다. 외신들도 중국의 지나친 대만 해협 공세가 선거에 역풍을 불렀다는 평가를 내놨다. 그러나 이번 선거 결과로 대만 해협을 둘러선 미·중간 주..
13일 실시된 선거에서 제16대 총통으로 당선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당선인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자수성가의 표본으로 불리는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신베이(新北)가 된 타이베이의 시골 해안 마을에서 1959년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후 고작 2살 때 아버지를 탄광 폭발 사고로 잃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그러나 태생부터 총명했던 그는 좌절하지 않고 편모..
13일 실시된 대만 총통 선거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가 예상대로 넉넉하게 승리한 것에는 상당히 많은 이유가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보에 정통한 타이베이(臺北)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각종 여론조사에서 단 한번도 지지율 1위를 놓쳐본 적이 없는 라이 후보의 막강한 경쟁력을 꼽아야 한다. 여기에 경제, 안보 분야에서 비교적 선방했다고 해도 괜찮을 차..
그 어느 때보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만의 제16대 총통 선거가 13일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와 러닝메이트 샤오메이친(蕭美琴·53) 후보 조합의 무난한 승리로 막을 내렸다. 예상대로였으나 결과가 가져올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미중 관계의 긴장 모드는 상당한 수준으로 진입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
13일 실시된 대만의 제16대 총통 선거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가 접전을 벌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뒤엎고 가볍게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민진당은 사상 유례 없는 3기 연속 집권에 성공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TVBS 등을 비롯한 대만 방송사들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라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9시(한국 시간 오후 10시) 기준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
대만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13일 실시된 16대 대만 총통 선거에서 예상대로 승리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가 개표 초반부터 선두로 거침 없이 치고 나간 사실을 감안하면 넉넉한 승리도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5시 30분(현지 시간) 기준으로 각 방송사들이 집계한 득표율을 봐도 그럴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대만 EBC TV의 경우 '대만 독립'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차기 외교부장으로 거론되는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당 중앙대외연락부장이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정세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대만 총통 선거 실시 직전인 12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회동을 가졌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전날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셰펑(謝鋒) 주미 중국 대사 등 양국 관계에 관여하는 주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게는 운명의 날이 될 수도 있는 대만 총통 선거일인 13일이 드디어 도래했다. 오전 8시(현지 시간 9시)에 대만 전역에서 시작된 투표는 오후 4시 마감될 예정으로 있다. 따라서 유력 세 후보들의 희비를 가를 당락은 빠르면 이날 저녁 무렵 확정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만 정가 정보에 정통한 타이베이(臺北)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입법위원(국회의원)도 동시에 뽑는 이번..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는 노장청 유권자들의 표심에서도 세대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눈에 두드러지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세대별로 선호 정당에 대한 지지와 표 쏠림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양안(兩岸) 관계에 정통한 타이베이(臺北)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과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의 경우..
한국인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살고 있는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5)가 남편과 불화설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나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이혼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자신들은 너무 상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갈라서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이유도 분명히 밝혔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최근 홍콩의 한 인플루언서와 가진 인..
13일 운명의 일전을 치를 대만의 유력 총통 후보들은 소속 정당의 정치적 색깔이 그렇듯 각각의 성향이 극명하게 갈린다고 볼 수 있다. 연배가 거의 비슷해 동류 의식도 상당하다고 봐야 하나 궁극적으로는 서로 어울리기가 어렵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는 골수 '대만독립파'라고 할 수 있다. 중국..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게는 운명 극장 개장의 날이라고 해도 좋을 13일의 대만 총통 선거가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주시하는 결과는 당일 투표가 종료되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타이베이(臺北)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판세는 외견적으로는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의 우세가 점쳐진다고..
모든 것에서 세계 최대, 최고가 될 잠재력을 보유한 중국 축구의 경쟁력은 참으로 기가 막히는 수준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중국인 입장에서는 참담하다고 해야 하나 그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이유는 분명하게 있다. 축구계가 실력이나 경륜이 아니라 '돈 놓고 돈 먹기' 식으로 완전히 엉망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확실하게 밝혀진 사례를 살펴보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다. 주인공은..
미국과 중국이 지난해 11월 중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군사 대화를 재개했다. 그러나 대만과 남중국해를 둘러싼 양국의 입장 차이가 너무나도 분명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향후에도 간극을 좁히기는 쉽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마이클 체이스 미국 국방부 중국·대만·몽골 담당 부차관보..
대만 총통 선거가 드디어 사흘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 숨막히는 긴장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심지어 블룸버그통신은 양측의 전쟁 상황을 설정, 세계 경제의 대재앙설 도래 가능성까지 보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때가 때인만큼 당연히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많은 이슈와 화제들도 돌출하고 있다. 우선 대만 상황을 보면 지난해 말 전격 사퇴한 궈타이밍(郭台銘·74) 폭스콘(푸스캉富士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