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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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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대만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내년 1월 총통 선거에 출마할 후보로 당 주석인 라이칭더(賴淸德·64) 부총통을 12일 공식 지명했다. 내년 선거에서 이길 경우 그는 대만 사상 최초로 부총통을 역임한 총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승리가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민진당은 이날 오후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미국과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신냉전을 벌이는 중인 중국이 최근 중동 및 아프리카에 이어 중남미도 품 안에 넣은 채 관계 강화에 적극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계획이 예정대로 성사될 경우 미국의 압박이 불러올지도 모를 국제적 고립에서 가볍게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짜 그런지는 중남미 최대 강국인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12일부터 나흘 동안의 방중 일정에 나선 현실을..
매년 봄철이면 어김 없이 베이징을 비롯한 대륙 북부 지방을 괴롭하는 이른바 사천바오(沙塵暴·모래폭풍)가 11일 또 다시 중국을 강타했다. 올해 들어 벌써 5번째인 이번 모래폭풍은 몽골과 중국 사이에 소재한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것으로 조만간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베이징을 비롯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남부, 네이멍구(內蒙古)..
도저히 대화가 불가능할 것처럼 치열하게 대립 중인 미국과 중국이 수면 아래에서 화해를 모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먼저 손을 내민 쪽은 미국이나 중국 역시 크게 싫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이 자국을 대체할 글로벌 슈퍼 파워가 되는 것을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는 미국의 압박은 여전하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양국을 둘러싼 외교적 상황은..
중국 연예계에 이른바 첸구이쩌(潛規則)라는 이상한 문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에 속한다. 연예계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알면서도 자신의 입으로 직접 거론하기 꺼려하는 이 문화는 지금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첸구이쩌가 뭘 말하는지를 알면 바로 그 이유도 짐작할 수 있다. 이는 바로 배우를 비롯한 여성 연예인들에게 우월한 지위에 있는 감독이나 제작자들이 성적인 갑질을 일삼는 것을 의미한다고..
중국의 사정 당국이 최근 부패한 '국유기업과의 전쟁'의 깃발을 들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30대 국유기업에 대한 현장 감찰도 이미 시작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고위급 국유기업 간부들이 줄줄이 낙마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 중앙위원회는 최근 조직한 순시조들을 통해 이날부터 올해 1차 대상으로 삼은 30대 국유기업에 대한 순시,..
최근 숨가쁘게 이어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치열한 외교전으로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휘청거리고 있다. 극적인 반전의 전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 예정된 총통 선거에서 패배할 것으로도 우려되고 있다. 8년 만에 다시 친중 성향의 국민당에게 패해 야당의 신세가 될 수밖에 없다는 말이 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민진당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지난 2016년 선..
한국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보유한 중국의 배우 겸 유명 영화감독인 장후이(張輝) 씨가 최근 타계했다. 향년 91세로 평소 건강했으나 갑자기 병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최근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희생됐다는 소문도 없지 않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허베이(河北)성 러팅(樂亭) 출신으로 고향의 항일(抗日)중학을 졸업한..
미국과 중국이 벌써 5년째 이어지는 신냉전 승리에 필요한 '우군 만들기' 외교전을 그야말로 끝도 없이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다. 마치 사활을 건 듯한 형국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강력한 중국 압박을 위해 전 국력을 파상적으로 경주하는 미국이 대략 난감한 입장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는 중국으로 향하는 각국 지도자들 및 고관들의 구애 발길이 최근 속속 이어지는..
중국이 8일 사흘로 예정된 대만해협 주변에서의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의 회동에 반발한 대응 조치라고 할 수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대변인인 스이(施毅) 대교는 이날 "동부전구는 10일까지 사흘 동안 대만해협과 대만섬 북부, 남부, 대만섬 동쪽 해·공역에서 대만 섬을 둘러싸는 형태의 전투 경비순찰과 '..
6일과 7일 두번의 정상회담을 화기애애하게 가진 중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회복하기 위한 협력을 강조하고 양국간 군사 및 경제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은 전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에서 양 정상은 "국제법과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입각한 우크라이나의 평..
할리우드 스타로 불리는 중국의 장쯔이(章子怡·44)는 인성과 관련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인물이라고 해야 한다. 미혼 시절 교제하던 남성만 10여명 이상이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는 그러나 결혼은 팬들의 눈을 확 뜨이게 만들 정도로 잘한 것 같지는 않다. 중국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천하의 악동으로 불리면서 결혼과 이혼을 두차례나 한 가수 왕펑(汪峰·52)과 결혼했으니 이렇게 단..
왕야쥔(王亞軍) 신임 북한 주재 중국 대사가 6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대사로 임명된지 무려 2년 1개월여 만에 북한에 입국한 왕 대사는 이날부터 본격적 외교 행보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베이징완바오(北京晩報)가 7일 주북 중국대사관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웨이신(微信·위챗)에 올라온 글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신임..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치열한 외교 대결이 일단 종료됐다. 그러나 후폭풍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미국과 대만에 대한 보복이 앞으로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과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면담이 전날(미국 시간) 무성한 뒷말을 남기고 끝났다. 이어 지난 5일 사흘 일정으로 중국을 함께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이후 최대 규모인 한중간 기업교류 행사가 오는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으로 있다. 주최 측은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와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 한국방문단(단장 왕웨이 이우시 부시장)으로 경기도 광교신도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한중 경제 교류 활성화와 도시 교류를 위해 한중도시우호협회와 이우시가 지난해 말부터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