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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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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후베이TV 인터뷰
압도적 존재감 오리온, 올 中 매출 2조 근접 전망
자동차 생산과잉에 中-EU 동시 폭망 가능성 고조
그들 만의 리그 臺 3분기 성장률 14.36%, 거의 기적
확연한 디플레이션 조짐, 中 제조업 경기 원위치
최근 중국인 자산가들과 중국 기업들이 엔화가 급격하게 약세를 보이는 기회를 이용해 일본 부동산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엔화 약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 현상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위안화의 엔화에 대한 환율은 금세기 들어 단연 최고를 기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위안화의 가치가 과거에 비할..
한때 분당댁으로 불린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4)가 1년 6개월여 동안의 베이징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면 8월 내에 짐을 싸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지난해 2월을 전후해 베이징에 집을 마련, 상당 기간 정주(定住)해오고 있다. 김태용 감독과의 사이에 낳은 딸 썸머도 함께 생..
홍콩은 한때 아시아의 진주로 불렸다. 비록 작은 항구 도시이기는 했으나 낭만과 자유가 넘치는 곳이기도 했다. 예술과 대중문화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했다. 그래서 느와르 장르의 영화를 비롯한 H-컬처가 지금의 K-컬처처럼 동남아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맹위를 떨치지 않았나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는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3년여전 무시무시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발효되면서..
중국 당국이 제5호 태풍 '독수리'가 뿌린 폭우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전국 곳곳 수재민들의 민심이 예사롭지 않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온갖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이 이번에 입은 피해는 진짜 예사롭지 않다고 해야 한다. 우선 베이징을 봐도 좋다. 지난달 말에 시작해 이달 초까지 이어진 폭우로 인해 공식적으로 50명..
관계가 좋다면 이상할 중국과 일본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및 대만 문제와 관련한 현격한 시각 차이로 최근 최악의 갈등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해도 무방한 만큼 두 나라 관계는 향후 더욱 나빠질 가능성도 농후하다. 사실 중국과 일본의 갈등은 양국의 과거사를 상기할 경우 전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의 상황을 자세..
중국 사정 당국이 최근 부패의 사각지대로 유명한 의료계를 대상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부패와의 전쟁'에 본격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전보다 훨씬 많은 의료계 고위급들이 줄줄이 낙마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면서도 14억명 국민들이 받아야 할 의료 혜택은 상당히 열악한 것이 현실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사회주의권의 의료 선진국인 쿠바와 비교할 경우 얼굴을 들지 못할..
제5호 태풍 '독수리'가 뿌린 폭우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중국이 추가 수재가 우려되는 점입가경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지금까지 당한 것 이상의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6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달 말부터 베이징과 톈진(天津), 허베이(河北)성을 일컫는 이른바 중국 중북부 '징진지(京津冀)' 일대를 강타한 독수리가 불..
중국의 A급 연예인들은 위상이 할리우드의 스타들 못지 않다. 무엇보다 인기가 굳이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중화권은 말할 것도 없고 동남아에서도 거의 우상으로 군림하는 것이 현실이다. 수입은 할리우드 스타들보다 더 많을 수 있다. 1년에 2∼3억 위안(元· 364∼546억 원) 정도 버는 것은 일도 아니다. 당국에 완전히 찍힌 탓에 5년째 퇴출된 상태에서 복귀를 못하는 판빙빙(42)이 지금도 돈 걱정은..
베이징과 톈진(天津), 허베이(河北)성의 이른바 징진지(京津冀) 일대에 1세기에 한번 내릴까 말까 하는 폭우를 쏟아부은 제5호 태풍 '독수리'가 이번에는 동북 지방의 지린(吉林)성 일대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다. 비구름이 옮겨가면서 역시 많은 양의 비를 내리게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자칫 잘못 하면 50여명 이상의 주민이 사망, 실종된 징진지가 입은 것에 못지 않은 피해를 당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지구촌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정상적 국가들은 기본적으로 여성과 청소년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관련 정책을 만들어 실시한다. 특히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미국과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G2 중국이 그렇지 않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 청소년을 국가의 보배처럼 여기면서 개개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시진..
중국의 연예인들은 대체로 학력이 완전 깡패 수준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중국어로 하면 쉐바(學覇)가 된다. 학력이 그야말로 어마무시하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연기자들의 경우 3대 명문 대학인 베이징영화학원, 중앙희극학원, 상하이희극학원 출신이 아니면 명함을 내밀기 쉽지 않다. 한마디로 중국 연예계는 이른바 금수저인 쉐바들끼리 경쟁하는 곳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이런 상황에서 가방 끈이 아..
사형 선고를 받고 중국에 수감돼 있던 한국인 마약 사범 1명에 대한 사형이 4일 집행됐다. 중국에서 한국인에 대한 사형 집행이 이뤄진 것은 지난 2014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사형이 집행된 L씨는 지난 2014년 판매용 마약인 필로폰 5kg을 소지한 혐의로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의 현지 공안에 체포됐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그는 2019년 1심과..
미에 대한 강렬한 욕망을 가지는 것은 중국 여성들도 예외는 아니라고 해야 한다. 특히미모가 경쟁력이라고 해도 좋을 연예인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성형에 대한 유혹에 흔들릴 수밖에 없다. 실제로도 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성형을 결행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마도 송혜교를 닮고 싶어했다는 B급 배우 장위치(張雨綺·36)가 아닌가 싶다. 서울 압구정동에서 성형을 했다는 소문이 지금도 정설..
지난 7월 1일부터 대대적으로 개정돼 시행되기 시작한 반간첩죄를 통해 적대 세력이 자국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첩보전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중국이 최근 도리어 외부로부터 예상치 못한 반격에 직면하는 등 애매한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중국의 에이전트 혐의를 받는 미국과 대만의 군인들이 속속 기소되면서 본의 아니게 체면을 구기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일본에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은 에이전트들이 집중 감시..
내년 1월 13일 치러질 대만의 총통 선거가 채 6개월이 남지 않은 가운데 제3당인 민중당의 커원저(柯文哲·64) 후보가 불러 일으키는 돌풍이 그야말로 거세기 그지 없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분위기로 볼때 투표 당일까지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대만 정치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그럴 만한 이유도 나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그의 대단한 인기를 먼저 꼽아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