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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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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갈수록 태산, 中 폭염 비상에 45도까지 상승
대만, 중국군 침공 대비 훈련 실시
최근 중국의 국민 아이돌로 뜨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차이쉬쿤(蔡徐坤·25)이 문란한 사생활로 인해 퇴출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여러 정황으로 볼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전 중국인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3)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운이 좋을 경우 형사 처벌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
뼛속 깊이 친미 성향인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조차 다음달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대중 압박 행보를 멈추지 않는 미국이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내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중국이 중동을 아예 통째로 영향권 아래에 두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초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진행해온 신냉전의 주역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지난 18..
중국이 내달 1일부터 처벌 범위를 대폭 확대한 새 반간첩법을 본격 적용하게 되면서 향후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자칫 주의를 게을리할 경우 쇠고랑을 차는 봉변을 당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예상 외의 강력 처벌을 당하지 말라는 법 역시 없을 전망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4월 말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중국의 연예계를 통칭하는 찰리우드의 스타들은 엄청나게 돈을 많이 번다. 스타로 뜨기만 하면 1년에 1억 위안(元·181억 원) 버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해야 한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진짜 부럽지 않다. 이 사실이 최근 확실하게 증명이 됐다. 엄청난 거액의 탈세와 미국에서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출산하는 등의 사생활로 인해 연예 당국에 의해 퇴출된 배우 정솽(鄭爽·32)이 자신에게 부과된 2억9900만 위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인해 지난 4년 동안 중단됐던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27일 중국 톈진(天津)시 메이장(梅江) 컨벤션 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WEF는 중국이 세계 경제와 글로벌 이슈를 주도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과 톈진을 오가면서 개최하는 행사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19년 다롄에서 열린 13차 포럼을 끝으로 중단됐다. 오..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양상을 보이던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봉합 국면에 진입한 듯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일단 최악 상황은 벗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한 박진 외교부 장관은 한중 관계에 대한 질문에 "정부의 입장은 중국과 척을 지고 지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면서 "계속해서 한중 우호 증진을..
내년 1월 13일 실시될 총통 선거를 6개월여 앞둔 대만의 제1야당 국민당이 안 그래도 낮은 허우유이(侯友宜·66) 후보의 지지율이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등 완전 지리멸렬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면 선거 결과는 보나마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필패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이런 단정이 괜한 우려가 아니라는 사실은 허우 후보의 지지율 추세를 살펴보면 진짜 잘 알 수 있다. 대만 정계 정보..
중국이 비록 1일천하에 그치기는 했으나 전혀 예상치 못한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반란 사태에 화들짝 놀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내외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예의 주목하면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전날 외교부가 "반란 사태와 바그너 용병들의 철군은 러시아의 내정에 속한다"는 짤막한 입장을 발표하기 전까지만 해도 바그너..
북부와 서부를 제외한 중국 대륙 대부분의 지역이 최근 예년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의 폭염과 폭우의 내습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만 봐도 역대급 기록이 세워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5일 보도를 종합하면 무엇보다 베이징시 일대의 폭염 상황이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상 관측 사상 최초로 22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섭씨 40도를 돌파하는 기..
영화 동방불패로 유명한 홍콩 배우 린칭샤(林靑霞·69)가 올해 11월 25일 막을 올리는 대만의 유명 영화제 진마장(金馬奬) 시상식에서 종신성취상을 수상하게 됐다.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대만과 홍콩에서 맹활약한 것이 인정을 받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로써 그녀는 중화권 연예계의 진정한 레전드로도 우뚝 서게도 됐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대만 신베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방중으로 인해 상당히 개선된 것처럼 보였던 미중 관계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독재자로 규정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으로 다시 휘청거리고 있다. 중국의 반발이 예상 외로 강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관계가 이전으로 원위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일 한 행사에서 중국 정찰 풍선과 격추 사태에 대해 시 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중북부 지방이 최악의 폭염 내습으로 인해 그야말로 펄펄 끓고 있다. 특히 베이징은 기상 관측 사상 최초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섭씨 40도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4일 보도를 종합하면 베이징의 경우 전날 낮 최고 기온이 22일에 이어 40도를 가볍게 돌파했다. 베이징에 설치된 556개 기상 관측소 중 305개의 최고 기온이 39도,..
대만의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완전 막장을 향해 치닫고 있다. 지저분하기가 이를 데 없는 케이스가 최근 폭로된 것. 결론부터 말하면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의 '미투'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대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그룹 페이룬하이(飛輪海)의 멤버 옌야룬(炎亞綸·39)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지난 2005년 데뷔한 그는 현재 거..
올해 들어 마치 작심한 듯 치열한 우군 확보 외교전을 벌여오던 미중의 대결이 일단 중국의 판정승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보인다. 미국마저 강력한 대중 압박 전략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지난 18∼19일 방중을 계기로 수정하려는 기미를 보이고 있는 현실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까지 양국이 올린 외교 실적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중국의 경우 전방위적으로 노력한 결과..
현재도 만만치 않다고 해야 할 중국 청년들의 취업난이 최근 갈수록 심각해질 양상을 보이고 있다. 16∼24세 청년들의 5월 실업률이 무려 20.8%로 지난 1978년 이후 45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5월 전체 실업률은 비교적 좋은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고 봐도 괜찮다. 5.2% 전후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