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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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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G7의 세계 지배는 끝났다, 中 관영지 주장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브로맨스(남성 간의 뜨거운 우정)'가 최근 더욱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 상태라면 앞으로는 거의 한계가 없을 것이라고 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에 따라 중국과 러시아 간의 관계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중국의 스타 감독 장이머우(張藝謀·73)가 최근 아들의 미국 대학 졸업식에 참석했다 버락 오바마 미 전 대통령과 동석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얼굴을 대면하고 대화를 나누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장의 아들인 장이난(張壹男·22)은 최근 미국 명문 대학 중 하나인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USC)의 영화학과를 졸업한 것으..
중국의 인구 감소와 노령화가 드디어 현실로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국가경쟁력 역시 서서히 약화될 것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더불어 2035년까지 미국을 제치고 G1으로 부상하겠다는 프로젝트도 상당히 심각한 도전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역시 통계가 잘 말해주지 않나 보인다. 우선 인구 감소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최근 중국 대륙 남북부의 광대한 지역에 때 이른 살인적인 폭염과 폭우의 강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완전 초비상이 걸리고 있다. 최악의 경우 상당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도 우려되고 있다. 중국은 한국이나 일본보다 비교적 빨리 여름이 찾아오는 기후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5월에 폭염과 폭우가 동시에 강타하는 케이스는 아주 드물었다. 하지만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5일 보도를 종..
중국의 한 20대 남성이 한때 불륜 관계를 맺은 채 교제했던 여성의 남편 일가족을 살해한 다음 도주하다가 경찰관과 행인 등을 치어 모두 7명을 숨지게 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에서 흔히 일어나는 묻지 마 살인의 전형적인 형태가 또 다시 발생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4일 보도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2시쯤 산시(山西)성 싱(興)현에서 27세 남성 궈(郭)..
앞으로 상당 기간 동안 미래 중국 경제의 근간이 될 것으로 보이는 4차 산업이 최근 들어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관련 기술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미국과 경쟁 가능한 수준으로 이미 진입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금세기 초만 해도 중국의 산업 전반은 규모만 컸지 기술 등의 수준은 중진국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었다. 더 솔직..
판빙빙(42), 장쯔이(章子怡·44)를 비롯한 상당수 중국 연예계 스타들이 최근 거액의 부동산 사기 피해를 입고 전전긍긍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부분 잃은 돈을 되찾지 못할 것이 확실시되고도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전체 연예계의 약 1% 전후로 추산되는 중국의 스타들은 일반인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의 돈을 버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소 연 1억 위안..
중국 정계에 미래의 주역이 될 80년대 이후 출생 세대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심지어 90년대 이후 출생자들도 서서히 용틀임을 하면서 미래를 향해 움직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정치가 조만간 본격적인 세대교체 시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할 것 같다. 베이징의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당정 최고위급 지도자들은 현재 대략 60세 이상이라고..
중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의 줄타기 달인국이라는 사실을 최근 더욱 확실하게 인증하는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행태는 변하지 않고 이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국 입장에서는 대략 난감한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독일 정부 고위급 인사들의 행보만 살펴봐도 좋다. 우선 올라프 숄츠 총리의 행보를 꼽을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초 중국을..
중국이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에 있는 러시아를 지원하는 자국 기업들에 대한 제재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수줴팅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상호존중, 상생협력의 기초하에 정상적인 무역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중국은 긴장을 부추기지도 않고 있다.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 하지도 않는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수..
미국과 유엔이 주도하는 제재에서 여전히 헤어나지 못하는 중인 북한이 중국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제한적인 국제사회 복귀를 은근하게 노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재 급속도로 가까워지면서 사실상 혈맹 관계를 유지하는 중국과 러시아 중심의 블럭에서 운신의 폭을 넓힐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조짐은 꽤 많다고 해야 한다. 우선 내달 10일..
중국 외교부는 11일 북한이 다음달 10일 국경을 개방, 3년 만에 중국과의 육로 교역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한 외신 보도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양측 간에 체결한 관련 협정에 근거해 국경 합작은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한 외신 기자가 관련 보도에 대해 묻자 "아직 그 문제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면서 이처럼 대답했..
치열하게 전개 중인 글로벌 신냉전의 당사국인 미국과 중국이 향후 더욱 절실해질 우군을 한 나라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한치 양보 없는 EU(유럽연합) 공략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팽팽한 줄다리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의 행보가 유독 눈에 두드러질 정도의 성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EU에 대한 양국의 구애가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지난 2018년 초부터 본격화한..
중국 일반 근로자들의 1인당 월 평균 임금이 1만 위안(元·191만원) 시대를 향해 맹진군하고 있다. 중국 경제에 특별한 위기 상황이 도래하지 않는 한 곧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1만 위안이 아닌 2만 위안 시대로 달려갈 것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신민완바오(新民晩報)를 비롯한 언론이 중국통계국의 최근 통계를 인용해 1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일반 근로자들의 지난해..
미국이 중국을 확실한 타깃으로 삼은 채 진행하는 글로벌 신냉전 체제 하에서는 우군이 많을수록 좋다. 미국으로부터 파상적인 공격을 당하는 입장인 중국이 이 사실을 모를 까닭이 없다. 실제로 중국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군을 쓸어모으려는 노력을 대대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미국의 파워와 영향력이 먹히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약한 지역, 즉 빈틈을 공략하는 고차원의 전략이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점은 신냉전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