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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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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갈수록 태산, 中 폭염 비상에 45도까지 상승
대만, 중국군 침공 대비 훈련 실시
중국의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의 사실상 수장이라고 할 수 있는 당 서기가 외환 전문가로 전격 교체됐다. 최근 위안화의 환율이 폭락하는 것에 대한 문책 인사일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중국 금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런민은행은 전날 핵심 간부회의를 개최한 후 판궁성(潘功勝·60) 부행장을 당 서기에 임명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의 궈수칭(郭樹淸) 서기와 이..
중국 일부 언론이 최근 몇몇 한국 연예계 원로들의 성범죄를 상세하게 보도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기분 좋은 일은 아니나 한국 사회 전체가 반성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서 볼때는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중국 언론은 우선 86세의 원로 연극인 송 모씨가 손녀뻘인 20대의 여대생을 성폭행한 사실에 주목했다. 관련 사실을 서울 발로 보도하면서 당사자가 구속됐다고도 덧붙였다. 또 오징어 게임에..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만의 국민당이 최근 완전히 존재감을 잃은 채 휘청거리고 있다. 이러다가 당이 해체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낳고 있다면 그야말로 최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상황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는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총통 선거에 나서는 허우유이(侯友宜·66) 후보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대만민의기금회가 지난달 말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
여성 나이 24세면 결혼은 고사하고 연애 한번 해보지 못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설사 했더라도 한두번이 고작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엽기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는 중국이라면 다를 수 있다. 실제로 결혼을 무려 네번이나 한 인플루언서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주인공은 인플루언서로 나름 이름이 알려진 한안란(24)이라는 여성..
중국이 대체로 신냉전 상대국인 G1 미국을 겨냥한 개정 반간첩법과 대외관계법을 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두 법은 중국이 자국 이익을 침해하는 외국에 광범위하게 반격을 가할 근거를 제공하는 것으로 중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과 반중을 기치로 내건 미국 등의 서방 국가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두 법의 내용을 살펴보면 확연하게 알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홍콩 스타 셰팅펑(謝霆鋒·43)은 이성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이 많다. 15년 전 절친인 천하의 악동 천관시(陳冠希·43)와 자신의 전 부인 부인 장바이즈(張柏芝·43)가 맺은 부적절한 관계와 관련한 사진과 동영상이 유출되는 바람에 이혼한 전력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분명 그렇다고 해야 한다. 또 남의 가슴에 대못을 박기도 했다. 이혼 후 자신보다 11년이나 연상인 유명 가수 왕페이(王菲·54)와 열애를..
미국과 중국이 대만 문제로 또 다시 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칫 하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긍정적으로 관측됐던 양국의 관계가 다시 안갯속으로 진입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분석은 우선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최근 대만과의 군사 협력 촉진을 위해 2024년 국방수권법을 통과시킨 사실을 봐도 분명 괜한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마이크 로저스 위원장 등 군사위원회 소속 하원 의원 9명..
박사 학위를 받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를 두개씩이나 받았다면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톈진(天津)에 거주하는 이성권(李聖權) 한중민간우호협력교류협의회 이사장은 바로 이런 일을 해낸 사람으로 중국에서는 유명하다. 경제학과 역사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을 방문한 그를 만나 얘기를 나눠봤다. -박사 학위를 두개나 보유하고 있다. 석사 과정을 중도에 그만둔 기자로서는..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30일 이문구 오케이머니 금융 대표를 부회장 겸 베트남 지회장, 이정수 유봄 성형외과 원장을 자문위원으로 각각 임명했다. 또 이춘복 중국 허난(河南)재경정법대학 동북아연구소 교수와 조승희 전 탤런트는 자문위원으로 임명했다. 권 회장은 이 지회장 등을 임명하면서 "지난해 연말 기준 대중 교역액은 3000억 달러가 넘었다"면서 "한중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한중 양국이 발전하는 데..
지난 수십년 동안 중국 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으로 불렸던 부동산 산업이 완전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년 전부터 상황이 심각했으니 이 상태로 가다가는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극단적 표현까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상황이 정말 상당히 심각하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전국 10만여개에 이르는 부동산 관련 기업들의 상황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
대체로 65세 전후의 원로는 돼야 명함을 내미는 것이 가능한 중국의 군부에도 젊은 피가 맹활약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최근 지난 세기 60년대에 출생한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의 장군들이 속속 약진하는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구나 앞으로는 이 현상이 빠른 속도로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이 결코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지난 28일 최고 계급인 상장(대장)으로 승진..
중국의 정관계 고위급 인사들을 포함한 대부분 기득권층이 최근 하나 같이 겉은 '반미', 속은 '골수 친미'라는 두 얼굴의 행태를 너무나도 분명하게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중 압박을 지속하면서 중국과의 신냉전을 이어가는 미국이 속으로 웃을 수밖에 없을 듯하다. 현재 미국은 중국인들이 꼽는 지구촌 최대의 적이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실제로도 최근 발표된 중국 내외의 각종 여론조사들을 일별해보면 중국인들..
홍콩 느와르 영화의 대표적 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61)도 나이는 속일 수 없는 것 같다. 창창하게 활동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27일로 어느덧 진갑을 맞은 것. 그야말로 세월무상을 절감해야 할 나이가 됐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그가 진갑을 맞은 사실을 평생의 반려자인 류자링(劉嘉玲·59)이 모른다면 말이 안 된다. 실제로도 그녀는 남편의 진갑을 축하하기 위해 며칠 전부터 단단히 벼른 것으로 보인다. 당일..
한중 간 지방 교류가 최근 극도의 경색 국면에 직면한 양국 관계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재개의 물꼬를 트고 있다.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만큼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사실을 감안할 경우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김태흠 충남 지사가 28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를 방문, 제19회 중국서부국제박람회 환영 리셉션에 참가한 사실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중국의 위안(元)화가 경제 당국이 달러를 대체할 글로벌 기축통화로까지 위상을 제고시키려는 노력을 적극 기울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평가절하되면서 그야말로 날개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분위기가 반전되지 않을 경우 1달러 당 환율이 7개월 만의 최저치인 현재의 7.2위안을 넘어 궁극적으로는 조만간 7.5위안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연히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