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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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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후베이TV 인터뷰
압도적 존재감 오리온, 올 中 매출 2조 근접 전망
자동차 생산과잉에 中-EU 동시 폭망 가능성 고조
그들 만의 리그 臺 3분기 성장률 14.36%, 거의 기적
확연한 디플레이션 조짐, 中 제조업 경기 원위치
연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한과 한중일 정상회담 성사가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키를 쥐고 있는 중국이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23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한 한덕수 총리를 만나 방한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이 개막 3일째를 맞은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서 25일까지 금메달을 따내지 못한 채 고전하고 있다. 초반 부진의 분위기를 떨쳐내지 못할 경우 대회를 망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름 저력이 있는데다 강세 종목인 역도, 레슬링, 권투 등에서 선전할 가능성이 높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처럼 금메달 12개 정도는 무난히 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5일 오후 5시(한국 시간 6시)..
중국 경제를 40년 만에 사상 최악으로 몰아가는 원흉으로 일컬어지는 부동산 시장 불황이 최근 더욱 심각한 국면에 진입 중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다가는 진짜 경제가 경착륙하면서 극복이 쉽지 않은 재앙이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정말 나쁘다고 단언해도 별로 틀리지 않는다. 계속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분위기에서 수년 만..
중국이 24일부터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된 아시안게임에서 초반부터 거침 없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한국시간 4시)까지 무려 12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았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한국과 일본이 단 한개의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그야말로 초반 독주에 나섰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이 상태로 갈 경우 첫날에만 20개 가까운 금메달을 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의 유학파 귀국 청년들이 최근 그야말로 폭발하는 실업 광풍에 할 말을 잃은 채 좌절하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도 이 현실은 개선될 가능성이 별로 없어 전혀 예상 못한 현실에 낙담한 이들의 한숨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학파 청년들은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하이구이(海龜·바다거북)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정말 귀하신 몸이라고 할 수 있었다. 유학이 바로 이민으로 여겨지던 시절에는 해외에서 공..
중국에서는 무명에 가까운 작가 찬쉐(殘雪·70)가 10월 5일 발표되는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이변이 현실이 되면 중국은 2012년 모옌(莫言)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를 배출하게 된다. 중국 문학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본명이 덩샤오화(鄧小華)인 찬쉐는 후난(湖南)성 창사(長沙) 출신으로 집안이 명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46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이 23일 오후 9시(현지시간)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의 성화대로 성화가 옮겨지면서 16일에 걸친 대장정이 시작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엔데믹을 선언한 이후 열리는 첫 메이저 국제 스포츠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
대만 핑둥(屛東)현 과학기술 산업단지 내의 골프공 생산 기업인 밍양(明揚)인터내셔널 공장에서 폭발 사고로 인한 화재가 발생, 4명이 발생하는 참사로 이어졌다. 사고 이후 불길이 무려 15시간 가까이 이어진 만큼 희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5시경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소방 당국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확고한 반대 입장을 견지 중인 중국이 최근 또 다시 끈질기다고 해도 좋을 만큼 집요한 입장을 피력했다. 그동안의 태도로 볼 때 앞으로도 이 입장에는 큰 변화를 없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처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
45개국 50억여명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의 개막이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원래 1년 전에 열릴 예정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연기되면서 시간 여유가 많았던 만큼 준비는 거의 완벽하다고 해도 좋다. 23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16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할 이번 대회는 세계적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전반적인 분위기는 국가급..
47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2022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당초 지난해 열려야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1년 연기된 이번 대회는 총 45개국이 40개 종목의 482개 금메달을 놓고 16일 동안 열전을 벌이게 된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1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대회 준비는 완벽하게 끝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제..
중국의 청년 실업이 극강의 천재도 무직으로 빈둥거리게 만들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더구나 상황의 개선이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어서 청년들의 좌절감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전체 실업률은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8월 기준으로 나름 괜찮은 수준인 5.2%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16∼24세 청년들의 실업률이..
지난 40여 년 가까이 외국 기업과 자영업자들의 투자 낙토였던 중국이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완전 무덤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파라다이스라는 옛 명성을 되찾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사업하기 좋은 시절은 다 갔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불과 5년여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들의 대중 투자는 이전보다는 못해도 그런대로 나름 쏠쏠했던 것이 사실..
중국 부동산 시장의 대침체가 폭발 직전의 이혼율 하락에는 상당히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혼을 결행할 경우 재산 분할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상황은 시장의 회복이 쉽지 않은 만큼 향후 상당 기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정 해체가 유행으로 완전히 정착된 현실에 고심하는 중국 당국에는 부동산 시장이 이처럼 헤매고 있다는 사실이 완전 희소식이 아닐까 싶다..
중국을 마주보는 최전방 마쭈다오(馬祖島)를 방어하기 위해 주둔 중인 대만 병사들에게 지급될 부식인 대량의 고기 통조림이 고위 장교들에 의해 빼돌려진 황당한 사건이 최근 뒤늦게 확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쳇말로 당나라 군대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발생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마쭈다오는 대만 입장에서는 정말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