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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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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인들은 글로벌 표준으로 볼 때 민도가 높다고 보기 어렵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5000달러를 넘어서면 체제를 향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게 된다는 정설이 있는데도 중국 정치는 멀쩡하다. 그러나 요즘 들어 깨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체제 자체를 흔들 정도는 아니지만 자신들의 목소리를 분명히 높이고 있다. 지식인들의 최근 행보는 단적인 예다. 시대의 양심이 돼야 할 이들은 오랜 기간 동안 자신들..
소녀시대 윤아의 중국 내 인기는 한마디로 간단하지 않다. 인기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 주연으로 출연했다는 사실만 봐도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당연히 나이도 있으니 염문이 나돌 수도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를 보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최근 중국 내 인기 아이돌들이 그녀와 염문설을 뿌리는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 우선 ‘무신..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홍콩 시위 사태의 장기화는 중국 당정 최고위층 내부의 권력투쟁과 연관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권력을 쥐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전임인 장쩌민(江澤民) 계열 측근 인사들이 사태 해결 방법에 이견과 알력을 보이면서 사태가 길어진다는 것이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당정 권력은 거의 철권통치를 자랑하는 시 총..
중국은 미국 하원이 15일(현지시간) 당초 표결이 예정된 ‘홍콩 인권 민주주의법안’을 통과시키자 예상대로 내정간섭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반드시 반격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미뤄볼 때 최근 스몰딜(부분 합의)을 이끌어낸 양국 무역협상이 암초를 만나면서 무역전쟁이 다시 격화될 가능성도 커졌다.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홍콩 사태 역시 미국이 법안 통과를 통해 적극 개입할 자세를 보임에 따라..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장위치(張雨綺·33)가 사생활 문란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될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아차 잘못하다가는 배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기야 그의 사생활을 보면 퇴출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우선 결혼을 두 번이나 했다. 게다가 전 남편들과 다 좋지..
지난 1989년 6월의 톈안먼(天安門) 사태 이후 대권을 거머쥐었던 중국의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사망설이 파다하게 번지고 있다. 93세의 고령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소문이 사실일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아 보인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2002년 후임인 후진타오(胡錦濤·77) 전 총서기 겸 주석에게 최고 권력을 넘겨주지까지 약 13년..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14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소재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전격 방문하는 파격 행보를 보임으로써 한국 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로 인해 촉발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사실상 끝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중국 유커(游客·관광객)들이 이전처럼 늘어나면서 침체 국면의 한국 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징에 주재하는 삼성 고위 관..
한국인 저자(양영빈, 유성근, 오상현)들이 중국에서 사상 최초로 중국어로 쓴 옵션 책이 발간됐다. 책 제목은 ‘옵션거래-전략과 위험관리’로 전자공업출판사에서 나왔다. 전자공업출판사 관계자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저자들은 이미 2008년부터 중국 선물시장에서 10년 넘게 투자를 해온 전문가들로 유명하다. 2015년 시작한 ETF50옵션 역시 활발하게 매매해왔다. ETF50옵션은 한국으로 따지면 코스피지수옵션..
30년 전 중국 베이징의 심장인 톈안먼(天安門)에서 발생한 학생·시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지지한 학자로 유명한 딩스쑨(丁石孫) 전 베이징대학 총장이 지난 12일 타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93세로 장지는 베이징 소재의 바바오산(八寶山) 혁명열사 능원이 유력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장쑤(江蘇)성 전장(鎭江) 출신의 고인은 칭화(淸華)대 수학과를 졸업한 유..
중국에서도 연예인이 될 경우 좋은 점이 많다. 뜨기만 하면 돈방석에 앉는 것은 일도 아니다. 설사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만 잘 풀려도 인생이 편안할 수 있다. 하지만 연예인이 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온갖 간난신고를 이겨내야 한다. 가방끈이 짧은 연예인들이 없는 것은 아니나 가능하면 학벌도 높아야 한다. 이런 중국에서 한 연예인 매니저가 사진 한 장 때문에..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고위급 협상에서 11일 스몰딜(부분 합의)의 돌파구를 마련함에 따라 일단 한숨은 돌리게 됐다. 상당히 어려운 경제 상황 역시 좋아질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각종 악재들이 여전히 산재한 채 경제를 옥죄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장애물들을 극복하지 못할 경우 다시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최..
15개월간 무역전쟁을 벌이던 미국과 중국이 지난 11일(현지시간) 고위급 협상을 통해 양국 갈등 종식을 위한 스몰딜(부분 합의)을 이끌어내 일단 한숨을 돌렸으나 완전히 낙관을 하기에는 이른 것으로 보인다. 스몰딜로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아직 양국 간에 해결할 현안들이 적지 않다. 특히 미국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개입을 하는 듯한 대만과 홍콩 문제는 경우에 따라 최대 변수로 작용, 양국 관계를 다시 긴장 상태..
중화권 연예계에는 미인이 수두룩하게 많다. 하기야 여성 연예인들의 수가 엄청나게 많으니 그렇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들 중에서 가장 미모가 출중한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范冰冰·38)을 비롯해 류이페이(劉亦菲·32), 장바이즈(張柏芝·39), 가오위안위안(高圓圓·40) 등이 영광..
미국과 중국이 이른바 스몰딜(부분 합의)에 이르면서 지난해 3월부터 지리하게 기 싸움을 이어온 무역전쟁을 완전히 종식시킬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를 유보하고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늘리기로 했다. 당연히 중국 내 여론은 환영 일색의 양태를 보이고 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오후(현지시간)..
한류 스타 송혜교의 대표작인 가을동화가 최근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로 선정됐다. 또 그녀의 다른 인생 역작인 풀하우스 역시 중국인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작품으로 뽑혔다. 이를 보면 송혜교가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류 스타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한류 팬들은 한국 드라마를 상당히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