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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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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4차 산업 혁명의 글로벌 맹주로 떠오른 중국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한국 스타트업체들의 등용문으로 유명한 ‘한중혁신대회’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에서 열릴 예정으로 있다. 웨이하이에서 독자나 합자 회사를 설립할 의향이 있는 업체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산둥성 정부가 주최하는 것으로 참가하게 될 한국 기업에게는 제품 전시 부스가 제공된다. 산둥성 웨이하이 정..
장쯔이(章子怡·40)와 필적할 정도의 월드스타로 평가되는 중국의 판빙빙(范冰冰·38)은 이성교제에 관한 한 완전히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라고 단언해도 좋다. 지금까지 사귄 남성만 20여 명 전후에 이른다. 알려지지 않은 것까지 더하면 아예 부지기수에 이른다고 해도 좋다. 당연히 상대의 기혼, 미혼을 가리지 않는다. 궁푸 스타 훙진바오(洪金寶·67)나 청룽(成龍·65)과 그렇고 그런 관계였다는 소문이 파다한..
한때 각광받던 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혹독한 겨울에 직면하고 있다. 그동안은 ICT 산업이 중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으나 최근 들어 업황이 극도로 나빠지면서 전반적으로 업계 전체가 흔들리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전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도 만만치 않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0일 보..
중국이 지난 2분기 기록한 27년만의 최저 성장률인 6.2%가 3분기 또 다시 경신될 전망이다. 공식 발표는 오는 18일 나올 예정이나 전분기보다 0.1%p 하락한 6.1%를 기록할 것이 유력하다.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6%대 초반을 기록, 일단 6∼6.5% 성장이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성장률이 1분기(6.4%)·2분기(6.2%)에 이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양상이어서 향후..
장쯔이(章子怡·40)는 누가 뭐라 해도 월드스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 내 인기는 별로 없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안티팬이 더 많다고 해도 괜찮다. 이유는 있다. 무엇보다 처녀시절 자유분방하게 연애를 한 것이 미운털이 박히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딸도 미국에서 원정출산, 무수한 안티팬을 만들기도 했다. 이런 그녀가 최근 또 다시 미국 원정출산 의혹에 휩싸이면서 팬들의 맹비난에..
경제학 용어 중 하나인 버블은 좋지 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경제에도 좋을 까닭이 없다. 더 심하게 말하면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해도 좋다. 다른 사례를 볼 필요도 없다. 일본이 부동산 버블의 파열로 인해 잃어버린 20년으로 고생하는 것만 봐도 좋다. 현재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에도 추월당할 위기에 놓인 것은 어떻게 보면 이 버블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버블은 당연히 어느 나라에서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양국 간 제13차 고위급 무역협상이 10일 워싱턴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린다.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전망은 극과 극으로 엇갈린다. 중국이 원하는 스몰딜(부분 타결)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없지는 않으나 결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낙관도 비관도 불허한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국의 분위기 역시 그렇다고 봐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스몰..
벌써 1년 7개월째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양국의 제13차 고위급 무역협상이 10일∼11일 미 워싱턴에서 재개될 예정이나 상황은 낙관도 비관도 불허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국 사정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측이 선호하는 스몰딜(부분 합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음에도 일부에서 미국이 빅딜(전체 합의)을 원하기 때문에 최종 결렬이 되지 말라는..
중국인들의 주식은 한국과 크게 다를 바 없다. 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국수도 많이 먹는다. 밀을 많이 재배하는 대륙 북쪽 주민들은 특히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중국인들에게는 국수가 밥과 다를 바 없는 주식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국수의 변종이라고 해도 좋을 인스턴트 라면은 불과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그다지 인기가 없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무엇보다 평균 식사량이 한국인의 1.7배에 해..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홍콩에서는 지난 5일 0시 이후부터 복면 차림을 하는 것은 범법자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홍콩 정부가 시위대들의 복면 차림을 법적으로 금지한 탓이다. 만약 법을 위반할 경우 최고 1년 징역형이나 2만5000 홍콩달러(380만 원) 벌금형의 처벌을 받는 횡액에 직면할 수 있다. 그럼에도 최근 시위에 나서는 홍콩 시민들은 대부분 복면 차림을 하고 있다...
우아함이 돋보이는 중국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2)의 국적은 미국이다. 어린 시절 조기유학을 떠나 미국 국적으로 자연스럽게 취득했다. 아마도 그래서 내년 3월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실사영화 ‘뮬란’의 주역을 따내지 않았나 보인다. 이런 이력을 보면 류이페이는 한국과 별로 인연이 없다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무엇보다 전 남친이 송승헌이라는 사실을 먼저 꼽으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중국 개인 간 거래(P2P) 대출업체인 셴펑(先鋒)그룹의 장전신(張振新) 회장이 최근 영국 런던에서 48세의 젊은 나이에 병사한 것으로 알려져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지병으로 자연사한 것이 맞는지에 대한 중국 재계 관계자들의 의혹이 가시지 않는다. 최근 그와 비슷한 의문사를 맞은 중국 기업인들이 하나둘이 아니어서 논란은 향후 더욱 증폭될 수 있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로 거의 4개월 내내 혼란에 휩싸이고 있는 홍콩 정국이 예사롭지 않다. 처음으로 시위대와 대치한 중국 인민해방군의 본격 무력 개입으로 피를 볼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홍콩은 완전 파국에 이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과 외신의 7일 전언과 보도에 의하면 현재 홍콩은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놓여 있다. 시위에 나설 때 절대..
송혜교와 전지현이 자신들의 명성에 어울리게 중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한류 스타로 확인됐다. 둘이 출연한 드라마인 ‘태양의 후예’와 ‘푸른 바다의 전설’이 각각 중국인들이 보고 싶어 하는 드라마 1, 2위로 로 선정되면서 역시 둘이 이름 값을 제대로 한 것. 이에 따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의 후폭풍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완전히 해제될 경우 둘은 자연스럽게 중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할 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6일 양국 수교 70주년을 맞아 축전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순망치한의 우의를 내외에 과시했다. 더불어 향후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다짐했다. 하지만 두 정상은 축전에서 양국 관계를 과거처럼 혈맹으로 표현하지 않아 한때 껄끄러웠던 관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에둘러 내비치기도 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