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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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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싱글 맘 상태에서 셋째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진 한때의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8)는 지난 20여 일 동안 누가 보더라도 참으로 애매한 태도를 보인 바 있다. 출산한 사실은 인정하는 듯하면서도 아이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거의 침묵으로 일관했던 것이다. 당연히 의문도 커질 수밖에 없었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때문에 애꿎은 남성들이 아이의 아버지로 지목되기도 한..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인맥도 실력에 속한다. 정치, 경제적으로 유력한 누가 확실하게 밀어주면 실력을 비롯한 평균적 능력이 다소 부족한 연예인이라 해도 뜨지 않을 수 없는 곳이 그쪽 판이기 때문이다. 홍콩, 대만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에서도 일부 연예인들이 데뷔를 한 후 노력을 통해 승부를 보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유력한 연줄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에 혈안이 되는 것은 다 까닭이 있는 것이다.지금은 중..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그동안 누려온 호시절을 뒤로 한 채 구조조정 등의 위기에 직면하면서 혹독한 겨울을 맞고 있다. 현재로서는 상황이 개선될 기미가 적은 만큼 대다수 중소업체들은 도산의 운명을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시장의 존재로 그동안 누려온 춘추전국시대의 태평성대와 이별해야만 하는 외통수의 상황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 연예계에는 인성에 관한 한 흠잡을 데 없는 남성 스타가 두 사람이 있다고 한다. 중국의 빈곤 지역에 초등학교를 지어주는 구톈러(古天樂·48)와 기부천사로 유명한 저우룬파(周潤發·63)가 바로 주인공이다. 팬들뿐 아니라 언론의 평가에서도 단연 최고의 인성을 가진 스타로 손꼽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중 선배인 저우가 최근 또 다시 중국 팬들의 찬사까지 받는 미담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97세의 노모를..
중국의 관료들은 권력이 막강하다. 자연스럽게 권력 남용에 대한 유혹도 많이 느낀다. 부패와 관련한 비리를 저지르는 것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당연히 하늘과 땅이 다 아는 비리를 저지르게 될 경우 낙마는 필연적이라고 해야 한다. 실제로 해마다 지위고하를 막론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부패 관리들이 낙마하는 것이 현실이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고위 관직을 지낸 이른바 부패 호랑이의 낙마가 유독 많았던 것..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 여파 탓에 현재 경제 상태가 예년보다 상당히 좋지 않으나 외면적으로는 완전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세계 최대 빈곤국에서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전기가 된 개혁, 개방 정책을 당 11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11기3중전회) 석상을 통해 덩샤오핑(鄧小平)이 천명한지 40주년을 오는 18일 앞두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현실은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이..
탈세 사건으로 인해 당국의 철퇴를 맞는 횡액에 직면했던 중국 최고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의 불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도무지 끝나지 않는다는 말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활동 복귀가 불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을 종합하면 이런 단정은 진짜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것 같다. 우선 그녀는 한국 배우 송승헌과 함께 출연한 할리우드 영..
중국 문단의 초대형 베스트셀러인 제왕삼부곡(帝王三部曲)을 쓴 저명 작가 얼웨허(二月河)가 15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본명은 링제팡(凌解放)으로 향년 73세.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그는 6개월 전부터 뇌전색으로 베이징의 301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었다. 그러다 이날 새벽 심장기능 부전으로 병세가 악화돼 결국 숨을 거뒀다.그는 1945년 11월 산시(山西)성 시양(昔陽)에서 출생, 청..
B급 배우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중국의 장위치(張雨綺·32)는 연기 실력보다는 구설수로 더 말이 많은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아직 32세에 불과한데도 두 번이나 결혼하고 이혼한 것만 봐도 충분히 그럴 만하지 않나 싶다. 이런 장위치가 최근 다시 주위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두 번째 남편 위안바위안(袁巴元·44)과 다시 합친 사실이 입방..
중국이 내년 경제성장률 6%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5% 중반 이하의 성적을 받아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내년 이후부터는 중국 경제가 더 이상 브레이크 없는 벤츠가 아닐 공산이 크다는 것. 중국 경제 전망과 관련해 그동안 바오치(保七·7% 성장 수호)나 바오류(保六·6% 성장 수호)라는 말이 당연시돼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본격화..
미국과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한 중국이 국가적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중국제조 2025’ 계획의 대폭 수정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對) 미 협상의 원만한 타결을 염두에 둔 것으로 최종 목적지는 무역전쟁의 종식. 만일 이 것이 사실이라면 사실상 미국에 백기 투항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 된다. 홍콩 언론을 비롯한 외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미·중 양국은 전날 류허(劉鶴) 부총리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
중국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탈세 사건 이후 온갖 구설수에 휘말린 스타 판빙빙(范冰冰·37)의 상황은 현재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종종 대중이 목도 가능한 곳에서 모습도 나타내고 있다. 복귀를 위한 간보기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일 정도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하지만 이런 그녀에게 지금 다시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공식 연인인 리천(李晨·40)과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孟晩舟·46) 부회장이 미국과 공조에 나선 캐나다 경찰에 의해 전격 체포되면서 이와 관련한 갖가지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들이 상당수지만 내용은 충격적이다. 대체로 화웨이에 좋지 않은 소문들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파괴력도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화웨이의 위상이 치명타를 입을 가능성까지 배제하기 어려운..
중국인들은 비교적 성에 관대하다. 독신 여성이 혼외자를 낳아도 별로 흠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 이렇게 태어난 자녀가 어머니의 성을 따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니 자유분방한 이들이 몰리는 곳인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얼굴을 숙이면서 부끄러워할 필요가 결코 없다.이런 현실에서 보면 한때의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8)가 이혼녀의 신분으로 아이를 출산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다. 하지만 이미 아..
명승지가 많은 중국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윈난(雲南)성의 옥룡(玉龍)설산이 눈앞에 펼쳐지는 리장(麗江)에 한국어 교재가 구비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이 도서관은 대한항공이 중국 내 사회공헌(CSR)의 일환으로 10년째 추진해온 ‘꿈의 도서관’ 프로그램에 의해 문을 연 것으로 올해에는 리장 현재의 바이사(白沙) 소학교에 자리를 잡았다.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 관계자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우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