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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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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남편이 외도를 해서 이혼을 하면 보통 여성에게 동정표가 가야 한다. 설사 부인이 그에 대한 보복으로 맞바람을 피워도 그렇지 않나 싶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을 수 있다. 연예계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22일 이혼을 공식 발표한 중국의 스타 배우 양미(楊冪·32)와 류카이웨이(劉愷威·44) 부부의 경우를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중국이 경기부양 정책의 일환으로 지하철 건설 프로젝트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카드 자체가 경기를 자극할 가능성이 큰 만큼 딱 막힌 경제에 한숨을 돌리게 해줄 ‘신의 한 수’도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더구나 경기부양 외에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의 의미도 상당한 탓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부담 역시 적은 상태다. 현재 중국 경제는 3개월 기..
판빙빙(范冰冰·37)의 지위를 위협할 만큼의 중화권 연예계 대스타로 성장한 양미(楊冪·32)가 22일 공식으로 이혼을 선언했다. 양미의 소속사인 양미공작실이 이날 오후 발표한 바에 따르면 남편 류카이웨이(劉愷威·44)와 합의 이혼한 후 찹쌀이라는 아명의 딸은 양측 모두 친권을 가지고 공동으로 양육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무려 12세나 나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
경향신문 초대 베이징 특파원을 지낸 원로 언론인 신영수 씨가 22일 새벽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75세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대한언론인회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영원히 현역이고자 했던 진정한 언론인이었다. 고인은 충남 공주 출생으로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한 후 대한일보에 입사, 언론인으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향신문을 거쳐 1980년대 말 창간된 중앙경제신문으로 옮긴 다음 외신부장으로 일했다. 그..
중국의 한 전직 부패 은행장이 거액의 뇌물 수수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동시에 전 재산 몰수와 정치 권리의 종신 박탈 조치도 당했다. 이에 따라 그는 2년 후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무기징역으로 감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중국의 네이멍구서취바오(內蒙古事區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혹독한 처벌을 받은 주인공은 총 6억 위안(元·990억원)이 넘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양청린(楊成林·..
‘태양의 후예’와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불후의 한류 드라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경우 당연히 중국 내 최고의 한류 스타는 송혜교와 송중기, 전지현이라는 말도 되지 않을까 싶다.중국 방송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이후 한류 드라마는 공식적으로는 방영이 거의 되지 않고 있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각종 방법을 동원해 보는 것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은 20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의 럭셔리 레스토랑 주차오후이(九朝會)에서 린솽제(林雙杰) 중국국제우호연락회 비서장,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의 화안(華安)그룹 리궈안(李國安) 회장 등 한중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우호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은 “수천년 동안에 걸친 한중 우호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문제로 훼손돼서는 안 된다”면서..
중국에서도 공익 제보자는 한국의 경우처럼 100% 사회 정의를 위해 용감하게 행동한 영웅 칭호를 받기 쉽지 않다. 오히려 남의 약점을 폭로한 비열한 인간, 조직의 배신자라는 낙인을 찍히는 경우가 더 많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는 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기도 해야 한다. 판빙빙과 추이융위안./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지난 6월 최고 스타 여배우 판빙빙(范冰冰·37)의 탈세 사실을 폭로..
여성 연예인이 뛰어난 미모와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뜨지 않는 경우도 많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정말 괴로운 일이나 운명으로 돌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중국에도 이런 연예인이 있다. 바로 왕리(王力·35)라는 배우가 아닐까 싶다. 미모는 판빙빙(范冰冰·37), 재능은 황제의 딸로 유명한 자오웨이(趙薇·40)에 못지 않으나 아직도 그의 이름을 모르는 중국인들이 대다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려 30여 편의 영..
중국이 환경오염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내년 1월 10일부터 휘발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생산공장의 신설 및 증설을 강력 규제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위축된 중국의 자동차시장은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어려움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의 이 같은 조치는 자동차산업 고도화 의지와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 깊이 들어..
싱글 맘의 신분으로 셋째를 출산한 한때의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8)가 쿨하게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우선 17일 소속사를 통해 셋째의 존재를 알린 후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로도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더구나 그녀는 웨이보에 4명의 가족이 올라온 만화도 직접 올려 눈길을 끌었다. 만화의 작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그녀의 솜씨는 아닌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중국이 올해보다 훨씬 어려워질 내년 경제 상황을 기업공개(IPO)를 통해 돌파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대로라면 내년 최대 2000억 위안(元·33조원) 전후의 자금이 조달돼 유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악화될 것이 확실시되는 내년 경제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내년 중국 경제는 금세기 들어 가장 좋지 않은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국내총생산(..
“지방정부를 비롯해 비정부기구(NGO), 문화예술단체 등 다양한 외교 참여자들이 협력 관계를 강화해 상대국의 마음을 여는 공공외교는 어느 한 국가의 대표적 소프트파워라고 할 수 있다. 정부간 외교가 교착상태에 빠졌을 때 아주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 소프트파워를 키우는 것이 바로 국력이라고 생각한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은 19일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이 같이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내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중국이 개혁·개방 정책을 도입한 지 40년 만에 강대국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하면서 중국몽(中國夢) 실현을 위해 개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천명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개방 조치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 예상 밖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시 주석은 18일 베이징(..
한때 미 망명설에 휩싸인 바 있던 위안무(袁木) 전 국무원 연구실 주임이 지난 13일 베이징에서 사망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왕이(網易)를 비롯한 매체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위안 전 주임은 최근 폐암으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노환까지 겹쳐 결국 소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향년 91세로 슬하에는 1남1녀를 뒀다. 장례는 23일 열릴 예정으로 있다. 위안무는 장쑤(江蘇)성 싱화(興化)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