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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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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특별열차가 23일 저녁 북·중 접경 지역인 중국 단둥(丹東)을 통과했다고 대북소식통이 이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는 이날 오후 9시 30분께(현지시간) 북한에서 넘어와 단둥 기차역을 통과했다. AP·로이터통신 등 외신도 김 위원장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중국으로 넘어왔다고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 이타르..
중국의 스모그 창궐이 이제는 정말 대책이 없지 않나 하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중국 환경 당국은 스모그를 불러일으키는 PM2.5(초미세먼지) 퇴치를 위한 노력이 점차 효과를 보이면서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주장하나 현실은 정 반대의 양상을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지난해 3월 미국과의 무역전쟁 이후부터는 더욱 그런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연초부터 이른바 삼한사미(3일은 춥고 4일은 초미세먼지 창궐하는..
여성 스타 배우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운명적으로 내로라 하는 남성 스타 배우들과 공연을 해야 한다. 일반 여성들이 부러워할 운명이 아닌가 싶다. 당연히 상대 남성 스타 배우들은 이런 기회를 마다하지 않는다. 하기야 미모를 비롯한 모든 것을 거의 갖췄다고 해도 좋을 완벽한 여성과 극중에서나마 인연을 맺는 것을 싫어할 이들이 어디 있겠는가 말이다. 그러나 이런저런 이유로 이 기회를 마다하는 이들이 전혀 없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로 가기 위해 전용열차를 이용할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됐다. 22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중 접경인 중국 단둥(丹東)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우의교가 내다보이는 중롄호텔에 23일부터 24일까지 예약이 갑자기 금지됐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3월 26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첫 방문했을 때와 지난달 8일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여성 연예인은 평균적으로 비주얼이 뛰어난 탓에 본인이 마음 먹을 경우 괜찮은 짝을 만나는 것이 별로 어렵지 않다. 특급 스타라면 여러 선택지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은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본인이 노력했는지의 여부는 알 수 없어도 내로라 하는 여성 스타들이 혼기가 꽉 찬 나이에도 비혼으로 살아가는 케이스가 세계적으로 많으니까 말이다. 중화권 연예계도 그렇다고 해도 좋다. 누가 보더라도 최고의..
남북한 간의 평화무드 고조로 이제는 한반도보다 더 팽팽한 전운이 감돌게 된 중국과 대만 양안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대만해협을 사이에 두고 국지전이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중국 내외 언론에서조차 종종 실리는 것이 현실일 정도다. 서로 으름짱만 놓고 닭싸움하듯 하던 모양새가 앞으로는 몇 걸음 더 나아가 분명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얘기가 될 듯 하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
중국의 여배우 황이(黃奕·42)는 지금은 다소 그렇기는 하나 한때 A급 스타로 손색이 없었다. 많은 출연배우들을 스타로 만들어준 ‘황제의 딸’ 3부에서는 주연을 맡기도 했었다. 그녀는 또 자유분방한 플레이걸로도 유명했다. 두 번 결혼과 이혼을 하기 전에 많은 남성들을 편력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떻게 보면 후배인 판빙빙(范冰冰·38)보다 앞서 자유연애 지상주의자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해도 좋다. 이런 그녀..
중국의 각종 예술단체나 협회의 수장들이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 작품을 비싼 값에 파는 수법으로 특급 연예인을 뺨칠 엄청난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악이라는 표현을 써도 좋을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전관이 아닌 현관예우로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역대급의 축재를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중국의 각급 예술단체나 협회는 기본적으로 국가 직속기관이..
송혜교가 지난 2013년 영화 ‘일대종사(一代宗師)’에서 같이 작업을 한 홍콩의 유명 감독 왕자웨이(王家衛·61)와 다시 만나 영화를 찍고 싶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현실화될 경우 그녀는 재차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인기몰이에 나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는 박보검과 공연한 드라마 ‘남자친구’를 끝낸 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18일 광둥(廣東)성 선전 징장(靖江)호텔에서 베이징과 홍콩, 상하이(上海)에 이은 중국의 네 번째 지회를 발족시켰다. 이날 오후 선전시 발족 회의를 개최하고 쾅샤오훙(況曉紅) 선전시중즈훙(中之紅)문화전매공사 회장을 선전시 회장, 리위안쭤(李遠卓) 중즈훙문화전매공사 부회장과 박성만(朴成萬) 헝바오순(亨寶順)과기개발공사 대표를 각각 부회장과 비서장으로 위촉한 것. 이에 따라 협회 선..
군사력 분야에서도 미국을 넘어 G1이 되려는 야심에 불타는 중국의 군사력 증강 노력이 끝이 없어 보인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미국이 진짜 바짝 긴장해야 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아차 하는 사이에 글로벌 군사 최강대국은 미국이 아닌 중국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이는 최근 중국의 군사력 증강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다. 홍콩의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외신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최대 사정거..
여성들도 음주가무를 즐기지 말라는 법은 없다. 호스트바 같은 은밀한 곳을 가서 즐기는 것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아무래도 시선은 크게 고울 수가 없다. 당사자가 연예인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난리가 난다. 지금 중국 연예계에 이런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상하이(上海)의 최고급 비밀 호스트바인 바이마후이쒀(白馬會所)의 단골 고객 중에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연예인들이 수두룩하..
중국 대도시에서 일하는 시골 출신을 일컫는 농민공들이 최근의 경기 침체로 감원·감봉은 물론 천정부지로 뛰는 집값 등의 3중고를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를 맞아 고향을 찾았던 농민공의 상당수가 도시 귀환을 포기하는 경우도 속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생을 하면서 도시에서 일해봤자 가계부가 적자를 면치 못한다는 판단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베이징, 상하이(上海) 등을 비롯한 대..
중국의 전·현직 당정(黨政) 최고위층 자제들을 일컫는 훙얼다이(紅二代)들이 최근 곳곳에서 맹활약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판 귀족으로 태어나 호의호식하는 것도 모자라 하나같이 선대의 후광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남들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이로 인해 흑수저들은 출발선이 다른 신세를 한탄하고 있지만 선대가 용이면 자식은 최소한 이무기가 되는 중국적 현실에서는 눈물을 머금고 받..
송혜교를 제외한 한국 스타들은 대부분 성형 미인, 미남이라는 주장이 중국 언론에 의해 제기됐다. 별로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으나 조금 과장됐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더구나 자국 스타들의 상당수 역시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 만큼 중국 언론이 너무 한국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일부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