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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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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연초 중국으로부터 전쟁 위협까지 당하고 있는 대만의 정계에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줘룽타이(卓榮泰·60) 신임 주석이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현재의 분위기를 이어갈 경우 내년 초에 치러질 총통 선거에서 민진당의 대권 후보로 거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만 정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천수이볜(陳水扁) 전 총통이 집권하던 2000년 초반 민진당의 신진들을 대표해 총통부에 들..
한 때 귀하신 몸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던 중국의 해외 유학파들이 최근 끝을 모르고 떨어지는 몸값 때문에 눈물을 흘리 고 있다. 학업을 위해 엄청난 액수의 학비와 각종 경비를 투자했음에도 귀국 후의 현실은 변변한 일자리 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태반인 탓이다. 더구나 일부는 국내파들보다 못한 대우에 만족한 채 주위로부터 능력이 그 것 밖에 되지 않느냐는 질타의 시선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징..
한국의 대표적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의 인기가 중국에서도 그야말로 폭발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신드롬이라는 말을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을 것 같다. 이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질 경우 이들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로 촉발된 중국의 한류 금지령인 한한령(限韓令)을 뚫고 중국 공연에 나서는 것도 거의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중국은 지난 해 40주년을 맞이한 개혁, 개방 정책 추진을 통해 세계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유일한 사회주의 국가가 됐다고 단언해도 좋다. 40년 전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60 달러 남짓에서 지난해 9900 달러를 기록했으니 이렇게 말해도 진짜 괜찮을 듯하다. 여기에 구매력지수기준국민소득(PPP)이 이미 미국을 가볍게 제쳤을 것이라는 추정까지 더하면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어진다. 이..
송혜교가 한국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교수와 손잡고 해외에서의 독립운동 알리기 노력을 기울이는 사실이 중국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역시 바른 행동만 하는 늙지 않는 여신이라는 찬사 역시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검색 엔진인 바이두(百度)의 콘텐츠플랫폼인 바이자하오(百家號)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서 교수와 ‘한국의 역사’라는 웹사이트를 오픈,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서 교수..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체류하는 한국인들의 자녀들이 주로 다니는 북경한국국제학교(KISB·교장 조선진)가 4일 2018년도 졸업식을 본교 강당에서 거행했다. 노영민 주중 대사, 정창화 KISB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졸업식에서는 6학년 65명, 9학년 83명, 12학년 103명 등 총 251명이 영예로운 학사모를 썼다. 이들 중 12학년 우수 졸업생들은 노영민 주중 대사가 직접 수여..
그룹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루한(鹿晗·29)이 그동안 공개적으로 교제해온 연인인 유명 배우 관샤오퉁(關曉彤·22)과 결혼한다는 소문이 새해 벽두에 중국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미 법적인 결혼 등기도 2일 마쳐 공식적으로는 부부가 됐다는 얘기 역시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4일 보도에 따르면 둘은 사실 결혼을 이미 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람이 뒷담화에 시달리는 것은 인지상정이라고 해도 좋다. 인기 연예인이라면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스캔들을 뿌리지 않고 건전한 생활을 해도 대부분 늘 황당한 소문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이다. 행실이 별로 좋지 않으면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사슴을 말이라고 불러도 대부분 그대로 믿어버리는 케이스가 적지 않다. 이 점에서 보면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너무나도 억울해야 한다. 행실이..
맞선을 중심으로 한 중국의 결혼정보산업이 최근 들어 빠른 속도로 굴뚝없는 청정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의 기세대로라면 수 년 내에 시장 규모가 1000억 위안(16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원가가 크게 들지 않는 산업의 특성에 비춰보면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따로 없는 셈이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이 3일 보도..
남의 어려움을 나 몰라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구촌에서 중국인을 따라 갈 민족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중국인들이 자주 쓰는 말에 ‘부리타(不理他)’, 즉 ‘남을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것이 있겠는가 말이다. 이를 증명하는 사례도 거의 매일이다시피디 전국에서 부지기수로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게 이상한 사람의 행동으로 오해를 사는 것은 때문에 중국에..
이혼녀 상태에서 셋째를 출산한 홍콩의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9)를 둘러싼 엽기적 소문들이 그야말로 끝없이 퍼져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아이의 생부가 전 시아버지인 셰셴(謝賢·83)이라는 설도 불거져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정도 되면 막장 드라마가 현실에서 재현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아이의 생부와 관련한 소문을 꼽을 수 있다. 정..
중국에게 올해는 퍼펙트 스톰(초강력 폭풍)의 해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40년 동안의 개혁·개방 시대에 뒤이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패러다임 시대를 열어나가는 것이 목전의 소명(召命)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악재(장애물)가 너무 많은 것. 실제 3개월 휴전 상태인 미·중 무역전쟁의 재발 가능성이 상존하는 등 국내외 상황은 녹록지 않은 상태다. 여기에 그동안 승승장구하던 경제가 경착륙할지 모른다는..
올해는 건국 70주년을 맞는 중국에게 대사들이 잇따르는 기념비적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간으로 따지면 고희를 맞는 것에 걸맞게 각 분야에서 큰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보인다. .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1월 7일부터는 중미 무역전쟁의 종전 모색 차 방중하는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단과의 협상이 열릴 예정으로 있다. 만약 이 협상이 잘 진행..
송승헌의 전 여친 류이페이(劉亦菲·32)와 엑소 전 멤버 루한(鹿晗·29), 우이판(吳亦凡·29) 등이 최근 미국에서 최악의 발연기를 하는 중국의 대표적 배우로 선정됐다. 또 최근 이혼한 양미(楊冪·33) 역시 이 대열에 이름을 당당하게 올려 뉴스 메이커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증명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인 이들에게 정말 치욕적인 모욕을 안겨준 주인공은 다름 아닌 미국의 시사 주간지인 피플. 중국..
중국에는 법적으로 간통죄가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도 이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것을 별로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중국인들은 지구상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자유분방한 사람들이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이런 상황에서 근본적으로 자유분방한 연예인들은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중국 연예계에서 유부남, 유부녀들의 부적절한 관계가 마치 청춘남녀들의 로맨스처럼 일상이다시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