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의 전·현직 당정(黨政) 최고위층 자제들을 일컫는 훙얼다이(紅二代)들이 최근 곳곳에서 맹활약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판 귀족으로 태어나 호의호식하는 것도 모자라 하나같이 선대의 후광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남들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이로 인해 흑수저들은 출발선이 다른 신세를 한탄하고 있지만 선대가 용이면 자식은 최소한 이무기가 되는 중국적 현실에서는 눈물을 머금고 받..
송혜교를 제외한 한국 스타들은 대부분 성형 미인, 미남이라는 주장이 중국 언론에 의해 제기됐다. 별로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으나 조금 과장됐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더구나 자국 스타들의 상당수 역시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 만큼 중국 언론이 너무 한국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일부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성형..
최근 점증하는 경제 비관론을 기우로 그치게 만들려면 중국 당국이 선제대응해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현재 위기로 가는 터널로 진입 중이라는 비관론은 진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해도 결코 무리하지 않다. 정말 그런지는 여러 가지 징후들이 잘 보여준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총부채의 규모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국내총생산(G..
대만의 경제 체력이 이제 한계에 봉착한 것 아니냐는 회의론이 최근 들어 비등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만이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 영영 헤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동시에 힘을 얻고 있기도 하다. 한때 아시아의 네마리 작은 용이었으나 지금은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체격이 비교적 작은 싱가포르, 홍콩과 경쟁해도 도저히 어쩔 수 없다는 비관론이 확산되면서 사회 전체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 이 상태로 가다가는 중..
요즘 지구촌에는 청소년들의 연예인 되기 바람이 그야말로 광풍처럼 불고 있다. 미디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한 소통 프랫폼의 발달로 한 번 대형 스타가 됐다 하면 해당 국가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인기인이 되면서 수입도 엄청나게 많게 되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그러나 정작 연예인이 되는 것은 형극의 길이라고 해야 한다. 또 설사 된다 해도 스타로 성장, 어릴 때의 꿈대로 돈과 명예를 거머쥐는 것..
중화권 연예계의 이혼 광풍이 도무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며칠이 멀다 하고 이혼하는 케이스가 속출하는 것이 이제는 완전 현실이 되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이혼 열풍을 막는 방화벽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저자거리에 나도는 것도 절대 괜한 게 아닌 것 같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중화권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이혼 상황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중국 연예계의 대세로 떠오른 양미(楊冪·33)의 케이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은 15일 상하이(上海) 푸단(復旦)대 한국연구소(소장 정지융鄭繼永)를 방문, 중국측 관계자들과 한중 관계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한국측에서 권 회장 외에 서강옥 협회 화성시 회장, 중국 측에서는 정 소장과 궈이청(郭一誠) 푸단대 한국어과 교수, 잔더빈(詹德斌)상하이경제무역대학 국제관계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
중국의 일부 부유층 여성들의 일탈이 사회적으로 용납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등 상당히 심상치 않아 보인다. 젊은 정부를 두는 것에서도 모자라 최근에는 수행에 전념해야 할 스님들까지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대상으로 적극 찾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베이징과 상하이(上海) 등 대도시 인근 사찰의 인물 수려한 젊은 스님들의 경우그야말로 주가가 완전 상종가를 치면서 엄청난 불로소득을 올린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팽팽한 평행선을 달리는 듯하던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조만간 극적으로 타결될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미뤄볼 때 비관보다는 낙관쪽에 힘이 실리는 양상이라고 단언해도 좋을 것 같다. 이런 단정은 14일 이틀 일정으로 베이징에서 시작된 미중 간 고위급 무역협상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진 사실만 봐도 무리가 아니라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子瑜·20)는 중국인들에게는 거의 애증의 대상이라고 해야 한다. 그들이 같은 민족인 까닭에 그녀에게 나름 상당한 애정을 가지지는 하나 한때 대만 독립을 의미하는 듯한 행보를 보인 사실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쯔위는 그 행보가 문제가 되자 즉각 사과하는 등의 조치로 위기를 벗어나기는 했다. 지금은 트와이스 멤버 중에서 가장 많은 중국인 팬을 확보하면서 승승장..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에서 탈출하는 이른바 ‘차이나 엑소더스’는 다소 과한 호들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앞으로도 탈출보다는 진출하는 기업들이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 한마디로 중국이 아직도 잘만 하면 노다지를 캐는 것이 가능한 엘도라도일 수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사실 글로벌 기업들이 속속 중국에서 철수하는 현 상황을 상기하면 차이나 엑소더스라는 말은 그다지 과한 표현은 아니라고 해야..
빚은 아주 나쁜 것은 아니다. 능력만 되면 최대한으로 져도 괜찮다. 그래서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빚을 자산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너무 많으면 진짜 곤란하다. 자칫 잘못하면 파산으로 내몰리게 된다. 국가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지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지원을 받고 경제 주권을 잃었던 한국의 케이스만 봐도 확연해진다. 아무 죄도 없는 많은 국민들이 아이들 돌반지까지 국가의 위기 탈출을 위..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 경제를 견인하는 주체로 각광을 받던 욱일승천의 스타트업들이 최근 들어 휘청거리고 있다. 일부는 감원 등을 통한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하더라도 존망의 갈림길에 내몰려야 할 만큼 위기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스타트업 경제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서 미운 오리새끼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 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억만금을 가진 사람이 남의 것 하나를 빼앗아 자기 것을 100개 채우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인간 세상이다. 소설 ‘삼국연의’가 출처인 사자성어에 ‘득롱망촉(得隴望蜀)’, 즉 ‘롱 지역을 얻으니 촉 땅을 얻고 싶어 한다’라는 게 있는 것은 절대 괜한 것이 아니다.스타가 됐다 하면 먹을 것이 지천에 깔려 있는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물 들어왔을 때 노 젓..
중국 당정 지도부에게는 암적 존재인 미국 망명객 궈원구이(郭文貴·52) 전 부동산 재벌이 최근 또다시 엄청난 비밀을 갑작스럽게 터뜨려 전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중국이 눈엣가시로 생각하는 달라이 라마를 암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얘기다. 사실이라면 세계적인 문제가 될 이슈라고 할 수 있다. 현재 14억명 인구의 8%에 가까운 소수민족의 단합이 무엇보다 절실한 중국 상황을 보면 그의 주장은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