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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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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북 김영철, 워싱턴 방문차 경유지 베이징 도착(속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일컬어지는 중국의 모바일 결제가 이제는 교도소 영치금 송금에도 적용되는 등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걸인도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으로 동냥을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전혀 근거없는 것은 아닌 셈이다. 중국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정보화가 상대적으로 늦었던 대표적 국가로 꼽혔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신의 축복이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간 과정을 거치지 않고 차세대 정보화 단계를 향해 나아갈 수..
베이징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한국계 문화콘텐츠 기업인 W1플랫폼(베이징금환세기과기유한공사)이 최근 중국 모바일 인터넷 분야의 선두주자인 훙옌취안(紅演圈)네트워크과기유한공사와 전략적 합작 계약 체결식을 거행했다. 이에 따라 W1플랫폼은 앞으로 모바일 인터넷 분야 등에도 진출, 사업을 다각화하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 훙옌취안도 한국 연예 관련 콘텐츠를 비롯한 W1플랫폼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현재는 싱가포르 국적인 중국의 액션스타 리롄제(李連杰·56)가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은 웬만한 영화 팬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가 몰라보게 노화했다는 사실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사진의 모습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야말로 경악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듯하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사회관계..
중국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국제사회에서 목소리를 크게 높이는 법이 거의 없었다. 글로벌 초강대국인 미국과는 맞선다는 것도 언감생심이었을 정도였다. 이런 기조는 2002년 집권한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이끈 10년 동안에도 비교적 변함이 없었다. 한마디로 덩샤오핑(鄧小平)이 남긴 유언이라고 해도 좋을 도광양회(韜光養晦·실력을 가능한 한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름) 외교 전략이 잘 지켜..
대만의 전설적인 가희 덩리쥔(鄧麗君)은 얼핏만 생각하면 한국과 별로 인연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많다면 많은 인연이 있다고 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녀는 한국의 국민가수인 가왕 조용필과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 활동했다. 게다가 같은 무대에 서기도 했다. 조용필의 히트곡 ‘돌아와요 부산항에’도 비록 일본어로 부리기는 했으나 멋들어지게 소화해낸 바 있다. 이 장면은 지금 유튜브..
중국이 세계 최고 경제대국을 지향하는 국가답게 경제 규모가 한국과 맞먹는 지방정부 역시 속속 배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2개 정도의 지방정부는 근접한 수준에 도달한 상태며, 10년 이내에 최대 5개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의 31개 성시(省市)들 가운데 경제 규모가 상위권인 지방정부는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웬만한 국가들과 겨루더라도 상당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얘기다...
대만의 톱스타 천옌시(陳姸希·36)는 한류 스타 송혜교와 상당한 인연이 있다. 우선 대학 다닐 때 송혜교 주연의 가을동화를 본 후 그녀를 동경하고 배우가 될 결심을 굳혔다고 한다. 또 2014년 6월에 제 17회 상하이(上海)국제영화제가 열렸을 때는 직접 참석, 송혜교와 교류를 하기도 했다. 그녀가 기회 있을 때마다 한국어를 배워 송혜교를 비롯한 한국 배우들과 공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피력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
중국 경제가 지난해 역대 최대의 수출입액을 기록하는 선전을 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경제성장률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마냥 기뻐할 상황만은 아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성장률이 금세기 들어 가장 낮을 가능성이 농후해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해관총서의 14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총수출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4조62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이 최근 급격한 경제 불안으로 사회 전반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기강 확립 및 내부 결속 강화를 위해 종교에 대한 압박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에 대해서는 가혹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위가 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당하는 쪽에서는 탄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지만 중국 당국은 강압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기독교의 경우 전국적으로 최소한 1000여..
지금은 다소 퇴색했는지 몰라도 불과 10 수년 전만 해도 홍콩 여배우 관즈린(關志琳·57)은 정말 기세가 대단했다. 연예계에 별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알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굳이 현재의 스타와 비교하면 판빙빙(范冰冰·38) 정도의 레벨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당연히 경제적으로도 많은 부를 쌓았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최소한..
중국은 안전사고 분야에서도 손꼽히는 대국이라고 할 수 있다. 인구가 많고 땅이 넓으니 어쩌면 운명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다고 치부해도 괜찮을지 모른다. 하지만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 달러를 넘기는 시점에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 이러면 곤란하다고 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문화, 사회적으로 중진국 함정에 빠져 경제 선진국으로 달려가는 길목에서 한참이나 고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인명을 중시하는 풍조가 정..
14억명에 이르는 중국인들의 개인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가파르게 성장세를 보이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복마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당국에서도 단속의 칼을 들이 대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어 조만간 업계가 된서리를 맞고 시장도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중국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시장 규모는 3500억 위안(元·58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은 지금 경제적으로 여러모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우선 이제는 지난 40년 동안에 걸친 양정 성장을 지향하고 구조 조정과 산업 고도화를 통해 선진 경제 체제를 구축해야 하나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자칫 방향을 잘못 설정하다가는 이른바 교각살우(矯角殺牛·소 뿔을 교정하려다 소를 죽임)의 우를 범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게다가 현실 경제도 녹록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부동산 버블을 비롯해 과잉..
중국의 연예 매체들이 한류 스타 송혜교와 전지현을 연초부터 비교하는 기사들을 잇따라 내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결론은 양쪽 모두 뚜렷한 장점이 있어 누가 더 낫다고 하기 어렵다는 쪽으로 나왔다. 한마디로 둘 모두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여신이라는 말이 될 듯하다. 한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연예 매체들이 이처럼 둘을 비교한 것은 둘이 동갑인데다 올해 중국에서도 큰 활약을 할..